2014 구글 창업자 주간 행사 후기입니다

작성일: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이상현 입니다.

지난 13일 블로그 및 여러 매체를 통해 구글 창업지원팀에서 주최하는 '2014 구글 창업자 주간 행사'에 대해 예고 드린바 있었는데요, 바로 어제! Google for Entrepreneurs Week 2014 (GFEW) 행사가 구글코리아 집현전 회의실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GFEW는 Google for Entrepreneurs (창업지원팀)에서 주관한 행사로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연례행사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에 34개국 64 도시에서, 4,800명의 열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열린 서울 행사에도 150명의 스타트업에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창업자, 예비창업자,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네트워킹과 스타트업 토크쇼를 관람했고 뜨거운 기업가정신과 구글의 에너지가 22일 저녁 구글코리아 21층 집현전 회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패널로 참석하신 IDG Ventures Korea의 대표이자 “쫄지말고창업"의 유명한 저자이신 이희우 대표님과 myRealTrip의 이동건 대표님, (주)바풀의 이민희 대표님을 비롯한 사회 각계 전문가 및 창업가 100여 명은 서로 그동안 쌓아온 창업 노하우등 소중한 대화와 창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희우 대표님의 사회 아래 이동건, 이민희 대표님의 토크쇼가 진행되었는데요, 시작부터 이희우 대표님과 이동건 대표님은 일찍부터 서로 멘토-멘티의 관계를 통해 상호간의 발전을 이루어왔던 점을 들며 구글 창업자의 주간의 주된 목표인 창업가간의 네트워킹이 갖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주셨습니다.


이희우 대표님은 두 게스트간 사업아이템 발굴 및 선별, 네트워킹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이슈들에 대하여 다방면의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창업전문가이자 선배로서 능수능란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게스트로 참석한 이동건 대표님과 이민희 대표님은 본인들의 창업과정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 및 고충들을 이야기로 풀어주셨는데요, 이동건 대표는 “창업을 통해 대기업이 채울수 없는 틈새시장(Niche Market)을 채우자”며 현대사회에서 창업 및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의 본질인 실제 고객층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의 품질임을 언급하며 계획 실행 이전에 실제 서비스 이용 고객층과의 직접적인 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민희 대표님은 인적자원의 소중함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는데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데려온다"라고 말하며 네트워킹이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임과 소셜네트워킹의 힘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의 첫번째 사업이었던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고충사항들을 되짚으며 참석한 여러 창업가들의 공감대를 자아내었습니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150여 명의 참석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는데요, 현재 소셜커머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Kenny Park님은 “전날 잠을 설칠 정도로 기대가 컸는데, 그 이상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가는 것 같아 행복하다" 는 반응을 보였고, 경영 컨설턴트로 재직 중인 정민우님은 “이러한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도와주신 구글코리아와 구글 창업지원팀에 큰 감사를 전한다"며 “내 안에 숨어있던 창업 본능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느꼈다"는 진심어린 의견을 남겼습니다.

패널 및 게스트분들의 성원 및 창업 열기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한국 Google for Entrepreneurs Week 2014를 마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이 열기를 이어 더욱더 소중한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현, 구글코리아 정책팀 부장

구글코리아와 여성가족부가 함께하는 ‘가족사랑의 날’ 사진공모전

작성일: 2014년 10월 17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정책팀의 이상현입니다.

구글코리아와 여성가족부는 10월 29일까지, '가족사랑의 날, 이것이 최고!' 사진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에서 시작된 여성가족부에서 실천하고 있는 일·가정양립 문화확산 캠페인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일과 가정의 양립문화 확산을 위해 구글코리아와 여성가족부에서 기획하여 진행하는 이벤트로, 회사 내에서 실시하는 가족친화제도를 이용하는 모습이나 가족사랑의 날에 가족들과 즐겁고 뜻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이곳에 올리면 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현, 구글코리아 정책팀 부장

새로운 안드로이드 세상, 모두 함께 해요!

작성일: 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무슨 일이든 많은 사람이 함께 하면 보다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구글에서는 “스마트폰 사용 환경도 모든 사람이 함께 구축해 나간다면 훨씬 좋아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구글은 안드로이드를 누구든지 무엇이든 상상하고, 발명하고, 개발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대기업, 중소기업,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 사용자, 어린 학생, 천재 개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안드로이드의 혁신을 이끌었습니다. 하나의 회사가 혼자서는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성과였죠. 특히 새로운 사람이 한명 한명 참여할 때마다 더욱 재미있고 놀랍고 멋진 결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구글은 지금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때 이룰 수 있는 기적을 믿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원(Android One)을 만들어 낸 토대이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원은 인터넷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서, 최근 인도에서 시작되었으며 곧 다른 국가들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구글은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인 롤리팝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롤리팝은 이미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롤리팝을 소개합니다 
지난 구글 I/O에서 선보인 바 있는 롤리팝은 개발자를 위한 5,000개 이상의 신규 API가 포함된 안드로이드의 최신 야심작입니다. 어떤 기기에서든 원활하게 실행되며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가 항상 그래왔듯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롤리팝은 매일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 다양한 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입니다. 여러 가지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여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은 한 기기에서 다른 기기로 왔다 갔다 편리하게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롤리팝을 사용하면 하나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노래, 사진, 앱을 즐기다가 바로 다른 기기로 옮겨와 동일한 콘텐츠를 이어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 검색결과까지 저장되어 다른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기를 이리 저리 옮겨 사용해도 사용 환경은 동일하게 유지되어야겠죠. 그래서 롤리팝은 모든 기기에 적용되는 일관된 디자인, 즉 머티리얼 디자인(Material Design)을 채택했습니다. 이제 콘텐츠가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자의 터치와 음성에 반응하고,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작업 간 간편하게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롤리팝을 사용하면 기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녁 식사 중이거나 중요한 회의를 하는 중에 특정 사용자의 메시지와 특정 알림만 표시되도록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알림은 잠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 기기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롤리팝에서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최대 90분 늘려주는 새로운 배터리 절약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충전기를 집에 놓고 온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개의 사용자 계정과 게스트 로그인 기능을 지원하여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PIN이나 비밀번호, 패턴을 사용하는 대신 ‘스마트 잠금’을 지원하는 시계나 자동차 등 신뢰할 수 있는 기기와 페어링하여 스마트폰을 잠글 수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롤리팝은 다양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android.com을 확인하세요.

롤리팝을 실행하는 넥서스 기기들을 만나보세요 
구글은 항상 새로운 운영체제 버전과 함께 새로운 넥서스 기기들을 출시해 왔습니다. 새로운 버전으로 소프트웨어를 다듬는 동시에 하드웨어 파트너 업체들과 협력하는 방식이죠. 구글은 넥서스 기기를 통해 모바일 생태계를 계속 개선하고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롤리팝을 지원하는 넥서스 기기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구글은 모토로라와 함께 넥서스 6를 개발했습니다. 부드러운 알루미늄 본체에 6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듀얼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작업을 할 때에나 영화를 볼 때, 게임을 할 때 선명하고 실감 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터보 충전기도 함께 출시되어 15분만 충전하면 몇 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HTC와 함께 개발한 새로운 태블릿, 넥서스 9입니다. 브러시 메탈 소재의 측면은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8.9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한 손으로 들고 다니기 간편하면서도 작업을 할 때 불편함이 없는 크기입니다. 또한 컴퓨터에서 일하는 것과 동일한 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키보드 폴리오를 함께 설계하였습니다. 키보드 폴리오는 넥서스 9에 자석으로 부착되며 두 가지 각도로 접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릎에 올려 놓고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 9은 10월 말부터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11월부터는 오프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google.com/nexus 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은 넥서스 6와 넥서스 9에 기본 탑재되며 몇 주 후에는 넥서스 5, 넥서스 7, 넥서스 10도 지원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이렇게 신나는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 출시는 구글에게 있어 언제나 설레는 순간입니다. 특히 올해 안드로이드 롤리팝의 출시는 더 나은 모바일 환경을 구축하려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하드웨어 파트너 제조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면 할수록 빠른 속도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조해낼 수 있죠. 안드로이드 세상은 모든 사용자에게 열려 있습니다. 안드로이디파이(Androidify) 앱을 다운로드하여 나만의 개성이 담긴 캐릭터를 만들고 공유해 보세요! 


작성자: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 안드로이드, 크롬, 앱 부문 부사장

한국의 구글 ‘최우수 사용자’가 도쿄로 간 이유는?

작성일: 2014년 10월 14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구글 제품 포럼팀입니다. 

구글 제품을 사용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세요? 
  1. 혼자서 생각해본다 
  2. 친구에게 물어본다 
  3. 인터넷을 검색한다 
  4. 구글에 전화한다 
  5. 기타 등등 
상황에 따라 성격에 따라 여러가지 유형이 있을텐데요. 구글은 사용자들이 구글 제품에 대해서 서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커뮤니티 ‘구글 제품 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글 제품 포럼에는 구글 직원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구글 제품에 대한 남다른 관심으로 다른 사용자들을 돕는 분들이 계십니다. 구글은 이러한 분들을 최우수 사용자 프로그램을 통해 최우수 사용자, 열혈 사용자로 인증하여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혜택의 일환으로 지난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국과 일본의 최우수 사용자와 열혈 사용자를 위한 이벤트가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서는 최우수 사용자 두 분, 열혈 사용자 두 분, 총 네 분이 도쿄에 가서 일본의 최우수 사용자, 열혈 사용자 서른 분을 비롯하여 한국인, 일본인 구글 직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작년 이맘때 구글 미국 본사와 산 호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전세계의 최우수 사용자 300여 명이 한데 모인 최우수 사용자 컨퍼런스(참조: 작년에 참석하신 한국의 최우수 사용자 geek2live님의 후기)와는 또 다른 오붓한 느낌의 지역모임이었습니다. 

구글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엔지니어와 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구글 제품 포럼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 구글에 대한 애정으로 똘똘 뭉친 분들이라서 구글 직원들도 아하~하고 감탄하는 제안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랑스럽게도 콘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 구글 포럼 발전방안 그룹 토론에서 한국팀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짝짝짝) 

물론 이벤트 내내 공부(?)만 한 것은 아니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구글재팬 오피스를 둘러보기도 하고, 일본식 유람선을 타고 도쿄의 야경을 바라보면서 선상 저녁식사를 하는 등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구글 제품 포럼을 함께 키워나가고, 이를 통해 서로 배우며 성장하자고 함께 다짐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최우수 사용자, 열혈 사용자, 구글 직원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시면 어땠는지 아시겠죠? 


여러분도 동참하고 싶으시다고요? 구글 제품 포럼으로 오셔서 여러분의 지식을 나누어주세요. 구글에 대한 애정어린 조언도 대환영입니다. 관심은 있지만 아직 구글 제품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 단계라고요? 포럼에서 궁금한 내용을 물어보세요. 또한 구글 도움말 센터를 통해서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구글의 최우수 사용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해 주세요. 

다음 모임에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도 초대장을 보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제품 포럼팀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성일: 2014년 10월 13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이상현입니다.

다가오는 2014년 10월 22일, 구글 창업지원팀(Google for Entrepreneur)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가와 교류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지난 해 이벤트에서는 총 31개국 45개의 도시에서 4,800명의 창업가들이 참가하였고, 이번 행사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 열정이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이미 창업한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토크쇼도 즐길 수 있습니다. 토크쇼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회사인 IDG Ventures Korea의 이희우 대표, myRealTrip의 이동건 대표, 소셜러닝서비스 바풀의 이민희 대표와 함께 합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참가신청은 여기로 하시면 됩니다. 

일시: 2014년 10월 22일(수) 오후 6시 - 8시
          18:00-19:00 : 스타트업 네트워킹 이벤트 
          19:00- 20:00: 스타트업 창업 대표 이희우, 이동건, 이민희와 함께하는 토크쇼

장소: 구글코리아 (약도 링크 ; 역삼역 2번출구, 강남파이낸스센터 21층)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현, 구글코리아 정책팀 부장

TV 화면을 멋진 사진 액자로 활용해 보세요

작성일: 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사용자들은 크롬캐스트로 영상을 보는 중간에 TV화면으로 나오는 사진이 마음에 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자신의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싶다고 했습니다. 네,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배경화면(Backdrop) 옵션을 통해 아래와 같은 사진들로 꾸밀 수 있습니다.
  • 구글플러스에서 좋아하는 사진 앨범
  • 구글 컬쳐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를 통한 갤러리와 박물관의 전시품들
  • 구글 지도를 통한 접근조차 쉽지 않은 지역의 위성 사진들
  • 구글 플러스에 사람들이 전체 공개로 공유한 멋진 사진들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크롬캐스트 앱 내의 좌측 메뉴에서 “배경화면(Backdrop)”을 선택한 후, 원하는 이미지 종류를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어떤 사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크롬캐스트 앱을 열고 왼쪽의 “배경화면” 메뉴를 선택한 후 사진카드를 탭하면 됩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이나 태블릿,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설치되어 있는 크롬캐스트 앱이 최신 버전인지만 확인해주세요.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chromecast.com/backdrop를 방문해주세요.

작성자: 라나크 샤, 크롬캐스트 프로덕트 매니저

이상봉 디자이너의 한글날 특별 로고입니다!

작성일: 2014년 10월 9일 목요일

오늘 구글을 방문하시면 한글날을 맞이해 구글이 특별히 준비한 멋진 한글 구글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구글 로고는 한글, 단청 등 한국의 문화 원형을 소재로 패션디자인 및 문화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그 동안 한글 로고가 몇 차례 구글 첫 페이지에 등장한 적이 있지만, 국내 외부 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 한글 구글 로고를 제작한 이상봉 디자이너는 “일상을 가볍게 비틀듯 천이 비틀리고 묶여짐을 통해 신선함과 생동감을 주고, 이 묶여진 천들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만들어가는 형태를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디자인의 의미를 소개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올해는 구글과 함께, 더욱 특별한 한글날을 기념하세요

작성일: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박선경입니다.

백성을 위한 문자인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는 한글날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백성들이 배우기 쉽고 쓰기 쉬운 문자를 만들고자 했던 한글 창제의 취지는 “전세계 정보를 체계화하여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라는 구글의 미션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구글은 한글에 담긴 혁신의 정신에 깊이 공감하며, 작년 이맘때 국립한글박물관에 대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국립한글박물관이 한글날에 개관합니다. 구글은 한글의 과학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체험실인 ‘한글놀이터’를 후원하여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한글 자모와 합자 등 한글을 만든 원리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을 위한 ‘한글배움터’를 후원하여 외국인들이 소리 글자인 한글을 쉽게 이해하고 구글의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자기 이름을 써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들이 한글의 우수성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웹사이트 개설에 힘을 보태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외국인들도 웹을 통해 한글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동안 구글에서는 한글이 웹에서도 아름답게 표현되고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요, 그 중 하나가 웹폰트 한글 서체 지원입니다. 웹폰트를 웹사이트에 적용하면 어떤 기기로 접속하든 동일한 서체로 글을 볼 수 있으며, 이미지 형태로 만드는 것에 비해 확대를 하더라도 글꼴의 형태가 깨지지 않고 또렷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구글은 국내 폰트 개발사들이 개발한 한글 폰트를 추가해왔었는데요, 구글이 최근 노토 글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표한 노토산스CJK는 구글이 어도비와 협력하여 개발한 폰트입니다. 노토산스CJK는 하나의 글꼴 모음에 한중일에서 필요한 모든 글자를 담아서 기본 설정 언어와 표시 언어가 다르더라도 일관적인 스타일을 유지해줄 뿐 아니라 한중일 각 언어에 중복되는 언어를 담아야 할 필요를 없애줍니다. 또한 노토산스CJK는 옛 한글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글꼴을 무려 7가지 굵기로 표현할 수 있으며, 한국어 옛 문헌을 더욱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국립한글박물관 체험실의 모든 콘텐츠와 웹페이지의 글씨체에 노토산스CJK를 사용해 더욱 뜻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일이 바로 한글날인데요, 내일 구글을 방문하시면 한글날을 맞이해 구글이 특별히 준비한 멋진 한글 구글 로고를 볼 수 있습니다.

구글은 앞으로도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박선경, 구글코리아 홍보팀 수석 부장

구글플레이에서 한글날 특별 모음전을 엽니다

작성일: 2014년 10월 8일 수요일

안녕하세요. 구글플레이 팀의 서가연입니다. 

다가오는 한글날을 맞아 구글플레이에서 한글 관련 앱과 퀴즈를 모아 특별전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이 한글을 쉽게 배울 수도 있고, 순우리말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고, 바른 발음과 표준 맞춤법을 재미있는 게임과 퀴즈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앱들이 소개됩니다. 


순우리말 손전화 꾸미기 (다운받기)
한글날을 맞아 스마트폰을 순 우리말로 꾸며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콘 대신 예쁜 손글씨로 구성된 테마입니다. 문자는 쪽글, 트위터는 파랑새로 표현한게 인상적이네요.

한글왕 코코몽 (다운받기)
아이에게도 체계적인 한글 공부는 필수지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한글을 배우게 하는건 어떨까요?

한글 퍼즐 (다운받기)
한글은 24개의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한 글자를 이룹니다. 자음+모음의 조합이나, 자음+모음+자음의 형태가 일반적인데 이를 응용한 퍼즐 게임은 어떤가요? 빠르게 자모를 조합해 단어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바른 발음 LITE (다운받기)
‘김밥’이 맞는 발음일까요, 아니면 ‘김빱’ 일까요? 안간힘? 안깐힘? 영어 발음은 사전까지 찾아가면서 세련되게 발음하려고 하지만 한국어는 이미 잘 사용해 왔으니 하던대로 발음 했던 것 같습니다. 한국어에도 엄연히 표준 발음법이 존재하는데, 이를 잘 정리해 퍼즐 형식으로 만든 앱입니다.

가로세로 낱말맞추기 (다운받기)
영어로는 크로스워드 퍼즐(Crossword Puzzle)이라고 불리는 낱말 맞추기 게임입니다. 예전에는 신문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겨우겨우 낱말 맞추기 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더군요. 스마트폰으로도 한번 즐겨보세요.

이제는 화면이 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많이들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기에서는 한글을 쓰는 법을 익히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렇지만, 요즘 늘어가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참 유용한 앱 입니다.

한글 따라쓰기 (다운받기)
한글 맞추기 (다운받기
스티커가나다 120 스티커 한글단어 (다운받기)
깜부 한글놀이 (다운받기
뽀로로 첫낱말놀이 (다운받기
삼성 모아키 한글 키보드 (다운받기)

모아키를 써보셨나요? 자음키를 누른 후 상하좌우 중 한 곳으로 이동하면 바로 모음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키를 입력합니다.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 엄청나게 빠르게 입력이 가능한게 특징인데요, 친구들과 더 빠르게 소통하고 싶은 분들에게 제격인 키보드 같습니다.

다시 한번 구글플레이가 한글 반포 568돌을 함께 축하합니다! 

작성자: 서가연, 구글플레이 팀

국내 대학 정보검색 차단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일: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열심히 심혈를 기울여 만든 우리 웹 사이트, 더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도록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웹사이트 운영자나, 홍보 담당자에게는 사이트의 방문자를 늘이기 위해 늘 하는 고민일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러한 고민들은 키워드, 디스플레이, 모바일 등의 또 다른 홍보의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에서 해결책을 찾게 됩니다. 사이트 제작의 주된 목적인 홍보의 효과를 미처 누리기도 전에, 홍보를 위한 또 다른 홍보 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결국 이러한 움직임은 온라인 광고뿐만 아니라 포털의 검색 결과에 “검색 광고" 라는 부분을 만들어 냈고, 이제는 검색엔진의 “순수한 검색 결과”와 “검색 광고”가 혼용되어 사용되는 경우를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많은 기업과 웹사이트 담당자들이 검색광고에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며 마치, “검색 광고"가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를 웹사이트로 유입시키는 가장 좋은 대안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

그러나 온라인 광고만으로 웹사이트를 홍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의 인터넷 이용환경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사용자의 91%는 "자료 및 정보획득"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조사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많은 사용자들이 순수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광고가 아닌, “순수 검색 결과"를 활용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비슷한 종류의 정보가 다양하게 제공된 인터넷 공간에서 정확한 정보가 가장 잘 제공된 사이트라면 반드시 더 많은 사용자들이 찾아 올 수 있어야 하며, 더 널리 활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더 나은 정보를 찾고, 사이트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사용자 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검색엔진의 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의 공공기관이나 대학 등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좋은 정보들이 홈페이지에 제공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고, 그러한 정보들은 당연히 검색엔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되어질 것을 바랄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정보 제공을 통해 사이트의 홍보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며, 홈페이지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지는 선순환의 구조를 이룰 수 있도록 하는 검색엔진의 역할을 기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국내의 현실은 아직 우리가 기대하는 것과는 많이 다릅니다. 

오늘 구글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는 입시를 앞둔 국내 400개 대학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검색엔진 차단(robots.txt)에 대한 2014년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400개 대학 중 92개 대학이 아직도 검색엔진을 차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다가오는 11월 2015년 대학입시를 앞두고도 국내 대학의 약 4분의 1이 각종 학교와 입시정보에 목말라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검색엔진을 통한 정보 검색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2013년 국내 대학 검색엔진 차단율인 32%에 비해 2014년 차단율은 약 9% 정도 개선된 23%로 나타났지만, 이는 중국, 일본, 미국 대학들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결과로 아직도 상당히 미흡한 수준입니다. 또한, 지난해 5월부터 정부가 90% 이상의 정부,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에 전체 개방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보건대학, 교육대학, 사이버 대학 등 특화된 대학의 웹사이트는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할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색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단된 대학의 웹사이트는 대학의 연구 및 학술자료, 입학정보 등을 웹검색으로 확인할 길이 없고, 최고의 지식창고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본래 목적대로 활용되지 못한다면 잘 만든 웹사이트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셈이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웹사이트들을 살펴보면 검색엔진은 차단하면서, 오히려 상당한 비용을 들여 홈페이지를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 robots.txt 웹사이트 차단 현황>

no.
대학명
no.
대학명
no.
대학명
1
가야대학교(고령)
32
동서울대학교
63
열린사이버대학교
2
가천대학교(글로벌)
33
동아인재대학교
64
영남외국어대학
3
가톨릭상지대학교
34
동원대학교
65
우석대학교
4
강릉영동대학교
35
동의과학대학교
66
울산대학교
5
강릉원주대학교(강릉)
36
두원공과대학교
67
인하공업전문대학
6
강원대학교(삼척)
37
마산대학교
68
장로회신학대학교
7
거제대학교
38
명지전문대학
69
전남도립대학교
8
건국대학교(GLOCAL)
39
목포과학대학교
70
전주대학교
9
경남과학기술대학교
40
목포해양대학교
71
정화예술대학(전공대학)
10
경남대학교
41
배재대학교
72
제주관광대학교
11
경민대학교
42
백석대학교
73
제주대학교
12
경북대학교(대구)
43
백석문화대학교
74
조선이공대학교
13
경북도립대학교
44
백석예술대학교(전공대학)
75
진주보건대학교
14
경상대학교
45
백제예술대학교
76
초당대학교
15
경운대학교
46
부산경상대학교
77
춘천교육대학교
16
경인교육대학교
47
부산장신대학교
78
충남대학교
17
공주대학교
48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79
충북대학교
18
구미대학교
49
삼육보건대학교
80
충북도립대학
19
군산간호대학교
50
상지대학교
81
충북보건과학대학교
20
극동대학교
51
상지영서대학교
82
한국관광대학교
21
김천대학교
52
서영대학교
83
한국교원대학교
22
남서울대학교
53
서울교육대학교
84
한국교통대학교
23
농협대학교
54
서울신학대학교
85
한국복지대학교
24
대구과학대학교
55
서일대학교
86
한국승강기대학교
25
대구교육대학교
56
선린대학교
87
한국체육대학교
26
대구보건대학교
57
세경대학교
88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강서/서울정수/성남/제주)
27
대구사이버대학교
58
세종사이버대학교
89
한동대학교
28
대덕대학교
59
순천제일대학교
90
한라대학교
29
대전대학교
60
순천향대학교
91
한림대학교
30
동남보건대학교
61
신라대학교
92
한서대학교
31
동덕여자대학교
62
신안산대학교



대학뿐 아니라 일반 웹사이트에서도 보안이나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검색엔진을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직 검색엔진의 역할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한 오해에서 비롯된 결과이며, 자신의 홈페이지를 알릴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을 포기하는 것일 뿐, 보안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IT강국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려면, 웹개방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건강한 웹사이트를 구축•운영하는데 각 분야에서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한편, 구글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와 함께 현재 누구나 쉽고 편리한 웹사이트를 만들고 이용하는 것을 돕기 위한 ‘더 나은 웹’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검색엔진 최적화와 웹사이트 보안, 정보 제공자의 정보공개 인식전환 등의 교육과 정보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10월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구글코리아 21층 대회의실에서 ‘더 나은 웹’ 무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학 웹사이트 담당자를 포함하여 모든 웹사이트 운영책임자와 웹마스터들을 대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와 robots.txt의 사용과 오해’ 주제로 진행됩니다. 참가신청은 더 나은 웹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검색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