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천 명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은 창의력을 키우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가족용 및 아동용 앱과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PBS 키즈, 틴커, 크레욜라 등의 개발자들은 사용자의 연령에 적합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아동용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설계를 최적화하고 교육 및 오락을 제공하는 양방향 기능을 구축하는 등 앱을 맞춤설정합니다.


구글플레이는 개발자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가족용 프로그램(Designed for Families)이라고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앱과 게임을 ‘가족용’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앱이 소개될 예정이며, 이러한 앱을 통해 부모는 자녀의 나이에 적합한 좋은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개발자들은 구글플레이 개발자 콘솔을 통해 자신이 개발한 앱이나 게임을 가족용으로 지정하도록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를 제출하면 구글 팀에서 가족용 프로그램 자격 요건에 부합하는지 검토합니다. 몇 주 후에는 구글플레이 사용자에게 가족용 콘텐츠를 홍보하는 새로운 방법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곧 소식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작성자: 유니스 김(Eunice Kim), 구글플레이 프로덕트 매니저

작성일:
1982년 6개 구단의 출범으로 시작된 한국프로야구는 지난 32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또한, TV 앞에 모여 경기를 보고, 경기가 끝난 후 뉴스를 통해 경기 소식을 확인하며, 경기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야 했던 모습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이제 스마트한 앱들로 이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2015 한국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과 함께 어느 때보다 야구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구글플레이에서 야구의 매력을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앱을 한자리에 준비했습니다. 



이제 야구도 구글플레이와 함께 즐겨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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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 ‘소나기’로 잘 알려진 황순원 작가의 탄생 100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번 황순원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녀와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그의 대표작 소나기의 한 장면을 구글 로고로 한 편의 수채화같이 표현해 보았습니다. 소설 속에서 소녀와 소년이 서로 친밀해지는 계기인 소나기를 함께 피하는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물웅덩이에 떨어진 빗물로 만들어진 구글 로고를 다들 눈치채셨나요?


구글 홈페이지를 방문해 황순원 작가 탄생 100주년 기념 구글 로고를 감상하고, 황순원 작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확인해 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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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아트는 지난 수십년 동안 공공 장소에 생동감과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거리 모퉁이, 신호등, 길바닥이 장식된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죠. 그렇다면 이 스트리트 아트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다면, 또는 하루 종일 곁에 두고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지난 6월 구글에서는 수명이 짧은 예술 형태인 스트리트 아트를 보존하고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구글 아트 프로젝트(Google Art Project)에 스트리트 아트 작품들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파트너가 추가됨에 따라 구글 아트 프로젝트의 스트리트 아트 작품 수는 두 배 이상 늘어 이제는 누구나 전 세계 34개 국의 86개 예술 기관들이 제공하는 1만 점의 고화질 예술 작품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함께 발표된 새로운 스트리트 아트 감상법을 통해 구글 아트 프로젝트에서 스트리트 아트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최고의 몰입도를 자랑하는 새로운 감상 환경 
스텐실에서부터 조각 설치, 콜라주, 모자이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전 세계 스트리트 아트를 한 곳에 모았습니다. 스트리트 뷰의 거리를 둘러보며 작품 이면에 담긴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거리 축제, 예술 작품으로 장식된 물탱크를 볼 수 있는 뉴욕시의 건물 옥상을 감상하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예술 마을을 전문 가이드를 따라 여행해 보세요.

뉴욕시에 있는물 탱크, TF 코너스톤(TF Cornerstone)

세계 곳곳의 스트리트 아트 작품과 위치, 예술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가요? 몰입도 높은 감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디지털 전시와 스트리트 뷰를 마련했습니다. 전 세계 최고의 작품들이 모여 있는 런던의 이스트엔드 지역을 가상으로 여행하거나 인디언 앨리(Indian Alley)라고도 알려진 LA 윈스턴 거리의 다채로운 벽화를 즐겨보세요. 

한국 작품으로는 2014년에 진행된 전시가 끝난 후 볼 수 없었던 열두 명의 스트리트 아티스트의 작품을 경기도 미술관의 <거리의 미술-그래피티 아트> 온라인 전시로 계속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된 미술관 내 스트리트 아트 전시를 스트리트 뷰로 생생하게 느끼고, 작품 제작 과정도 살펴보세요. 


인터넷과 스트리트 아트가 만나면 거리의 벽도 활기를 띄게 됩니다. 벽을 색칠하고, 사진을 찍고, 다시 색칠하고, 다시 사진을 찍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스트리트 아트를 만드는 INSA와 체코(Cheko)와 같은 예술가들의 놀라운 ‘GIF-iti’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GIF-iti, 체코(Cheko)

일상 생활에서 만나는 스트리트 아트 
이제 이러한 멋진 작품들을 일상 생활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크롬,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웨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스트리트 아트를 집이나 직장에서, 혹은 이동 중에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크롬캐스트 배경화면(백드롭) 기능을 통해 마음에 드는 스트리트 아트 작품을 TV 배경화면으로 설정하고, 구글 아트 프로젝트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크롬 브라우저 탭을 열 때마다 새로운 작품을 즐겨보세요.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구글의 파트너 기관의 앱들을 통해 멜버른의 유명한 거리를 여행하고, 리스본의 예술 작품 체험에 함께하고, 델리, 리마, 호놀룰루의 형형색색의 벽화를 구경해 보세요. 또는 구글이 새롭게 출시한 스트리트 아트 시계 모드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작품을 스마트워치의 배경화면으로 꾸밀 수도 있습니다.

스트리트 아트 이면에 담긴 이야기 
스트리트 아트 작품을 만드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기 때문에 작품 이면에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작품을 만든 사람은 누구인지는 보통 알려지지 않습니다. 구글에서는 파리, 베를린, LA에 사는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을 따라 이들의 창작 과정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이미지, 동영상,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이야기, 예술 기법, 영감 등에 대해 알아보세요. 이 예술가들의 창작 여정을 자세히 살펴보려면 @googleart를 팔로우하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Google Cultural Institute)를 방문하여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스트리트 아트의 세계를 즐겨보세요. 

작성자: 루시 슈와츠(Lucy Schwartz),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 프로그램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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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캐스트는 작년 5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출시된 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습니다. 작은 크롬캐스트를 TV에 꽂아두고 간단하게 캐스트 버튼 하나만 눌러 모바일폰이나 태블릿에서 보고 듣는 콘텐츠를 TV에서 재생할 수 있어, 집에 있는 TV나 모니터를 더욱 스마트하게 활용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크롬캐스트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아이패드 어플리게이션의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크롬캐스트를 통해 더 큰 TV화면으로 호핀이나 티빙의 영화와 드라마를 감상하고, 벅스로 음악을 듣고, 뽀로로 TV로 아이들에게 만화도 보여주고, KBS 뉴스로 뉴스를 보고, MLBNBA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화면전송 기능을 사용해서 모바일폰이나 노트북 화면을 그대로 TV에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크롬캐스트가 이번에는 SM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로운 사용 경험을 하나 더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노래하는 것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노래방을 자주 가서 가족, 친구들과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래서 집에서 TV를 보면서 노래방에서처럼 노래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집에 노래방 기기를 들여놓기는 부담스럽지요. 


이제 크롬캐스트를 설치하고 평소 사용하는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에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만든 노래방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을 다운받으면 거실이든 안방이든 나만의 노래방이 될 수 있습니다. 에브리싱에는 약 24,000개의 K-pop와 약 14,000개의 J-pop을 제공하고 있어 좋아하는 노래를 거의 다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에브리싱 앱에서 캐스트 버튼만 누르면 크롬캐스트를 꽂아두신 TV로 반주와 가사가 나온답니다. 

더욱이 크롬캐스트는 여러 기기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여러명이 각자 자신의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에 있는 에브리싱 앱에서 다음 노래 예약을 걸 수가 있기에 노래방 리모컨을 두고 싸울 일도 없답니다. 오늘 저녁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서로의 노래 실력을 확인해보시면 어떨까요? 노래방과 달리 시간 제약이 없으니 이제 집에서 편하게 원하는대로 맘껏 즐겨보세요.

에브리싱 앱은 안드로이드용은 구글플레이에서 iOS용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크롬캐스트는 가까운 하이마트나 지마켓, 옥션, 티몬, 11번가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크롬캐스트와 에브리싱 팬인 구글 아시아 태평양 크롬캐스트 파트너십 총괄 미키김(김현유)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최시원 

작성자: 구글 아시아 태평양 크롬캐스트 파트너십 총괄 미키김(김현유),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최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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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상 투어 여행지는 일본이었습니다. 후지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도톤보리의 화려하고 웅장한 운하, 외딴 무인도인 하시마 섬의 유산으로 남은 붕괴된 건물들이 아시아 여행지 중에서 가장 높은 스트리트 뷰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전 세계 많은 가상 투어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국가이지만, 올해에는 아시아 지역의 문화 기념물 및 사원들도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인도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타지마할은 지난 2월 처음 스트리트 뷰에 선보인 후 전 세계 가상 투어 여행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소로 급부상했습니다. 특히 인도는 물론이고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국가의 사용자들이 타지마할을 감상하면서, 대칭을 이루고 있는 웅장한 흰색 대리석 영묘의 모습에 매료되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천년 역사가 숨 쉬는 도시인 앙코르의 스트리트 뷰 이미지 또한 전 세계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장엄한 경관을 자랑하는 앙코르 와트 및 바이욘 사원에 실제 방문하는 여행객의 수가 연간 2백만 명이 넘습니다. 이제 오프라인에서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이 두 여행지는 아시아 및 전 세계의 스트리트 뷰 팬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시아 사용자들이 스트리트 뷰를 통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은 바로 문화 유적지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의 스트리트 뷰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 세계 여행지를 함께 살펴볼까요? 


한국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가상 투어 여행지는 프랑스였는데요, 특히 프랑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파리 마르스 광장에 있는 에펠탑이 가장 높은 스트리트 뷰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도 인도의 타지마할,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운하, 일본의 도톤보리 운하유휴인, 두바이의 버즈 칼리파, 괌 투먼 비치, 미국 자유여신상,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가 한국 스트리트 뷰 팬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었습니다.

구글에서는 세계의 더 많은 지역을 구글 지도에 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가상 투어 여행객들이 스트리트 뷰를 통해 아시아의 멋진 경관과 다양한 문화 유적을 감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아미타 카트리(Amita Khattri), 구글 스트리트 뷰 프로그램 매니저

작성일:
작성일: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지난 주 캠퍼스 서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캠퍼스 서울은 아시아 최초의 구글 캠퍼스로, 세계 각지에 기업가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구글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캠퍼스 서울이 이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거의 마쳤습니다. 캠퍼스 서울 오픈에 앞서, 오늘 캠퍼스 서울 총괄로 선임된 임정민(제프리 임, Jeffrey Lim)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임정민 총괄은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매우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며 그 문화를 직접 느끼고 경험했기 때문이죠. 임 총괄은 2010년 소셜게임회사인 로켓오즈(RocketOz)를 성공적으로 창업하여 CEO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로켓오즈는 페이스북 소셜게임으로 전세계 1천만 가입자수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고, 2014년 한국의 1위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인 선데이토즈에 인수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그는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에서 사모펀드 및 벤처 투자 부문에서도 일하였고 실리콘 밸리 테크 기업들에서 실리콘 밸리 및 아시아 지역의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그의 개인적인 경험과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그의 생각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정민 구글 캠퍼스 서울 총괄

Q: 한국 스타트업 커뮤니티와의 인연은 어떻게 맺게 되었나요?
2000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들의 에너지, 열정, 창의성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 테크 스타트업에서 일을 해보기로 결심하고 제품 관리, 마케팅, 신규 사업모델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소프트뱅크 벤처스 코리아에 입사를 하였고, 그 후에도 여러 스타트업들에게 멘토링 및 강연을 하고 행사를 조직하는 등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년 전에는 회사를 설립하여 기업가로서도 활동하였습니다. 

Q: 한국의 스타트업 커뮤니티만이 가진 특징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과거에는 반도체 기업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이제 차세대 스타트업들은 한국의 높은 모바일 및 소셜 미디어 보급률을 기반으로 온라인 게임 분야에 많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팡과 티켓몬스터는 한국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여 공동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선데이토즈와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메신저앱을 큰 규모의 모바일게임플랫폼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모바일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은 전 세계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스타트업들의 허브가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 한국 기업가들이 현재 직면한 문제로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캠퍼스 서울이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서울에 위치한 많은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고자 하는 꿈이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노하우는 부족한 실정입니다. 캠퍼스 서울은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멘토링, 교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다른 기업, 다른 사람들로부터 배우고 이들에게 자사를 홍보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에서 스타트업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기발한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함께 글로벌 시장을 꿈꾸며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Q: 캠퍼스 서울이 오픈하면 첫 한 달 동안 어떠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나요? 
오프닝 파티에서부터 서울에서 처음 열리는 TechCrunch 행사, 안드로이드 부트캠프, 500 Startups 및 구글 경영진이 참여하는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Mentoring@Campus, Campus for Moms, Campus Exchange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런칭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휴가를 떠난 곳이 어디인가요?
북극권 북쪽으로 약 177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레비(Levi)라는 지역에 다녀왔습니다. 그 곳에서 눈과 얼음 위에서 빠른 속도로 자동차 운전을 배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아이스드라이빙과 스키뿐 아니라 시베리안 허스키가 끄는 나무 썰매를 타고 북극의 오로라를 보는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음식 말고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여행이었죠. 여행이 끝날 무렵에는 정말 순록 고기는 질려서 못 먹겠더라고요.

임정민 총괄이 캠퍼스 서울을 이끌게 되어 큰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캠퍼스 서울이 차세대 기업가, 혁신가들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Google+Twitter에서 팔로우하거나 google.com/entrepreneurs 페이지를 방문하면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작성자: 메리 그로브(Mary Grove), 구글 창업지원팀 총괄





Welcoming the Head of Campus Seoul 

Last week, we gave you a sneak peek at Campus Seoul opening this April, the first Campus in Asia and part of a global network of spaces for entrepreneurs. We’re almost ready to open our doors, but before we do, we’d like to introduce you to an exceptional entrepreneur, the newest member of the Google Korea team, and the Head of Campus Seoul, Jeffrey Lim.

Jeffrey knows all aspects of the startup ecosystem intimately -- he has worked in nearly every capacity of the entrepreneur’s journey! He's been a successful founder and CEO, starting the pioneering social gaming company RocketOz. The company was a standout success and in 2014, RocketOz was acquired by Korea's #1 mobile game developer, SundayToz. Before that, Jeffrey worked in private equity and venture capital at SoftBank Ventures Korea. He also spent years leading startup and global teams in Silicon Valley. This week, I sat down with Jeffrey to learn a bit more about him and get his perspective on the startup ecosystem. 

Q: Where did you grow up? 
I grew up in a city called Changwon, located south near Busan. Changwon is primarily an industrial city and my father owned a manufacturing machinery business. My fondest childhood memories are going fishing with my father and hanging out with friends on the beach. 

Q: How did you get involved in the startup community in Korea?
Back in 2000, while studying at Stanford, I became fascinated with the spirit, energy, passion, and creativity of Silicon Valley. I eventually decided to go work for a tech startup, jumping into many aspects of its business from product management, marketing, to new business model development. Upon returning to Korea, I landed a job at SoftBank Ventures Korea, and continued to be actively involved in the startup community as a mentor, organiser, speaker, and most importantly an entrepreneur, starting my own company 4 years ago. 

Q: What do you think makes the Korean startup community unique -- what makes Korea stand out? 
Moving away from industries like semiconductors and online games, the new generation of startups are taking advantage of Korea's mobile and social media penetration. For example, Coupang and TicketMonster launched group buying by cleverly adapting to the Korean consumers. Similarly, SundayToz and Devsisters are market pioneers in transforming an existing messenger app into a lucrative mobile social game platform. In an increasingly mobile-first globe, Korea is becoming a hub for startups from around the world to easily test-flight their product; I believe this trend is just beginning. 

Q: Are there current challenges that Korean entrepreneurs face that you think Campus can help address? If so, how?
While many Seoul-based startups have global aspirations, they often lack the know-how to take their product to international markets. I think Campus Seoul can offer countless opportunities for Korean startups to learn and expose themselves to new people and businesses via mentoring, accelerating, exchange programs and much more. At Campus Seoul, we hope to create community, bringing talent and ideas to Korea and helping startups expand globally. 

Q: What’s on the docket for the first month of Campus Seoul?
We have tons of exciting events, including an opening ceremony, the first TechCrunch pitch-off event in Seoul, an Android bootcamp and talks from 500 Startups and Google leadership. We’ll also be launching many programs and initiatives - so stay tuned! 

Q: Last question, what’s the last vacation you took?
I spent a week in Levi, Finland, located 110 miles north of the Arctic Circle, to participate in a program where you can drive fast cars on authentic snow and ice. In addition to ice driving and skiing, I got to do some pretty amazing things like riding a wooden sleigh pulled by Siberian Huskies and seeing the Northern lights. I loved every aspect of the trip except for the food. By the end of the week, I was honestly tired of reindeer and elk meat dishes.

We are delighted to have Jeffrey leading Campus Seoul and look forward to opening our doors to the next generation of entrepreneurs, creators, and doers in Korea. Stay in tuned for more updates to come by following us on Google+ and Twitter and visiting google.com/entrepreneurs

Author : Mary Grove, Director of Google for Entrepreneurs

작성일:
작성일: 2015년 3월 8일 일요일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의 업적을 기리는 날입니다.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구글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구글 로고를 감상해 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작성일: 2015년 3월 4일 수요일

구글에서는 기업가들이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설립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는 구상을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가을 캠퍼스 서울을 설립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구글에서는 적절한 공간을 설계하고, 현지 기업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현지 캠퍼스 팀을 강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오늘은 캠퍼스 서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캠퍼스에서 얻을 수 있는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캠퍼스는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빈브라더스가 운영하는 캠퍼스 카페에 와서 일을 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주최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는 이벤트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이 공간은 각 분야의 일류 기업들 및 구글의 캠퍼스 서울 팀이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의 주요 테크 허브인 마루180이 캠퍼스 서울에서 제2 사무소를 오픈하여 스타트업들이 책상 및 사무실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마루180이 구글 캠퍼스의 한 가족이 되어 앞으로 함께 한국 스타트업들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캠퍼스 서울은 특히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00 Startups가 캠퍼스 서울에 입주하게 되어, 한국 스타트업들이 실리콘 밸리와 인맥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캠퍼스 서울의 일원이 되면 다른 지역의 구글 캠퍼스와 전 세계 20개가 넘는 구글 창업지원팀 파트너 공간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에서는 이미 한국 기업들에게 국제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파 마케팅 기술전문 스타트업인 사운들리(Soundl.ly)는 캠퍼스 런던의 ‘캠퍼스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자상거래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캠퍼스 카페와 작업 공간

캠퍼스는 배움, 멘토링, 소통,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공간입니다. 구글에서는 올 4월 중순 베디 양, 사라 드링크워터, 마이크 버처, 메리 그로브 등 저명한 연사들을 초대해 ‘Talks@Campus’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테크크런치(TechCrunch)와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최초의 ‘Meetup + Pitch-Off’ 행사를 주최할 예정입니다.

4월 중순 캠퍼스 서울이 오픈하면 구글에서는 다양한 기업가들을 초대해 서로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구글+와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거나 구글 창업지원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작성자: 브리짓 빔(Bridgette Beam), 구글 창업지원팀 수석 매니저

작성일:
작성일: 2015년 3월 3일 화요일

모바일 인터넷 경제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상당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이 스마트기기와 늘 함께하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재미있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따르면 한국인 중 무려 75%가 모바일 인터넷 이용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신문, 초콜릿, 패스트푸드를 포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60%는 술과 커피를, 33%는 성관계, 20%는 모바일 인터넷 사용을 위해 기꺼이 샤워를 포기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한국인의 일상이 스마트기기와 얼마나 밀착돼있는지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한국 소비자가 초콜릿보다도 모바일 인터넷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현상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최근 구글은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BCG에 의뢰하여 한국·미국·일본 등 총 13개국의 모바일 인터넷 산업을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BCG가 분석해 발표한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경제의 성장(The Growth of the Global Mobile Internet Economy)' 보고서의 한국 관련 핵심 내용은 크게 다음 두 가지입니다. 

한국은 모바일 인터넷 소비자 잉여(Consumer Surplus)가 상당히 높습니다. 여기에서 소비자 잉여란 소비자들이 기기, 앱, 서비스분야 등에 대해 지불할 용의가 있는 최대 가격과 실제 지불한 가격 간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이 10만 원이라고 해도 소비자는 기꺼이 지불할 용의가 있는데, 실제로는 8만 원을 내고 샀다면 2만 원 만큼의 소비자잉여가 발생한 것입니다. 한국 모바일 인터넷 소비자잉여는 총 연 1,270억 달러(약 140조 9,300억 원)로 1인당 4,400달러(약 488만 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아시아태평양(APAC) 5개국 평균보다 50% 높고 BCG 조사대상 13개국 평균인 4,000달러(약 444만 원)보다도 높습니다. 한국 소비자가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느끼는 만족과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한국인이 초콜릿, 커피 등을 포기하고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것이 놀랍지 않죠?

여기엔 탄탄한 IT인프라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로 한국 스마트폰 보급률은 74%로 호주(7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 한국은 전체 인구가 4G에 접근할 수 있는 전세계 유일한 국가이자 절반 이상의 인구(2013년 말 기준)가 실질적으로 4G에 연결된 국가이기도 합니다.

모바일 인터넷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큽니다. 모바일 인터넷은 2013년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에 해당되는 280억 달러(약 31조 700억 원)를 차지합니다. 이는 한국 농업 부문 소득에 버금가는 수치입니다. 수출규모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과 LG전자는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 부문에서 모바일 테크놀로지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3년 삼성이 주요 13개국에 판매한 스마트 기기는 전체의 30% 이상이고, 이는 2008년에 비해 7.7%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LG전자도 전체의 5% 가량을 출하하며 2008년(4%)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는 또한 소매업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2014년 모바일 상거래 수익이 15% 이상 증가하여, 45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중심지입니다. 지난 2년간, 한국 안드로이드 개발사의 수는 3배 이상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은 세계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앱 개발사들이 가장 많은 5개국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한국은 모든 종류의 스마트 기기와 터치 스크린, LCD, 안테나, 카메라 및 키보드 모듈 등의 기타 가전 제품의 부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많은 회사들의 본고장입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모바일 인터넷은 앞으로도 여러 분야에 걸쳐 새로운 수요를 이끌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13개국의 모바일 인터넷 수익은 2017년까지 연 23%씩 성장하여 1조 5,500억 달러(약 1,720조 35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시장 중 한 곳인 한국에서도 모바일 인터넷이 GDP에 기여하는 규모는 연 약 10%씩 성장, 2017년엔 400억 달러(약 44조 3,9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쇼핑, 광고에 힘입어 앱, 콘텐츠 및 서비스가 큰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특히 한국 모바일 상거래는 2017년까지 연 15%씩 성장하여 70억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흐름과 함께 정부에서도 모바일 인터넷 산업 지속 성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면 성숙단계에 진입한 한국 모바일 인터넷 산업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작성자: 도미닉 필드(Dominic Field),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파트너 및 매니징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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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년 2월 23일 월요일

과학이란 주위의 무언가를 관찰하고 실험을 하는 것, 지금껏 누구도 해답을 찾지 못한 의문점을 탐구하고 호기심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배워나가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올해 5회 째를 맞는 구글 사이언스 페어(Google Science Fair)가 추구하는 정신입니다. 구글 사이언스 페어는 레고 에듀케이션(LEGO Education),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과 함께하는 과학 경시대회로서 연구자, 탐험가, 건축가, 기술 전문가, 발명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 곳에서 나만의 꿈과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불가능하게 생각되었던 것을 이루어 보고, 또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작지만 값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월 18일까지 만 13~18세의 청소년이면 온라인으로 프로젝트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분야는 생물학, 컴퓨터 과학, 인류학 등 모든 과학 분야가 가능합니다. 우수한 프로젝트에 수여되는 상으로는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및 구글에서 지원하는 10만 달러의 장학금,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지원하는 갈라파고스 제도 탐험, 덴마크 레고 본사에서 레고 디자이너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 모하비 공항 및 우주항에서 버진 갤럭틱의 새로운 우주선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올해에는 ‘영감을 주는 교육자’에게 수여되는 상과 환경 또는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게 수여되는 ‘지역사회 기여 상’이 새롭게 도입됩니다.

우리의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 무엇인가 시도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손전등이 켜려면 건전지가 있어야 하죠. 그런데 앤 마코신스키(Ann Makosinski)는 사람의 손에서 열을 얻어 전원을 공급하는 방법을 탐구했습니다. 치매로 투병 중인 할아버지가 한밤 중 침대에서 내려와 다치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케네스 시노주카(Kenneth Shinozuka)는 부착 가능한 센서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인도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하린 라비찬드란(Harine Ravichandran)은 마을의 불안정한 전력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종류의 제어장치를 만들었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전 구글 사이언스 페어 우승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자, 이제는 여러분의 차례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잠재력을 가진 위대한 아이디어는 보통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은 바로 호기심이죠.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 잘 하는 것, 해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자... 도전할 준비가 되었나요?

작성자: 미리암 슈나이더(Miriam Schneider), 구글 교육팀

작성일:
작성일: 2015년 2월 19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모두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2015년 양의 해를 맞이하여 이번 구글 로고의 주인 공은 양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힘찬 양 처럼 활기차게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올 한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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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년 2월 18일 수요일

전지를 발명한 알레산드로 볼타(Alessandro Volta) 탄생 270주년을 축하합니다. 


1745년 이탈리아 코모에서 태어난 알렉산드로 볼타는 1800년 최초로 연속 전류를 공급해 줄 수 있는 전지를 발명하였습니다. 그의 전지 발명은 이후 전기현상 연구에 크게 공헌을 하였습니다. 전압의 단위인 볼트(V)는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입니다.

구글코리아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구글 로고를 감상해 보고,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확인해 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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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년 2월 16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블로터가 주최하고 구글코리아가 후원한 ‘넥스트저널리즘 스쿨’ 수강생 황유덕입니다. 제가 지난 2월 9일부터 5일 동안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을 수강하며 느낀 점들을 다음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왜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을 수강하게 됐는지 
세상은 변해가는데 언론은 그대로 가만히 있었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하지 않으며, 인쇄 매체의 방식을 그대로 답습했습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건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친구들 역시 그 방식을 배워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변화할 저널리즘에 대한 아이디어와 가치관 그리고 그것들을 같이 나눌 친구, 동료들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제가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에 온 것은 절대로 틀린 답이 아니었습니다. 금방 정답을 찾을 순 없겠지만, 그 답을 함께 찾아갈 사람들과 방법들을 얻었습니다. 

우리가 배운 것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의 가장 큰 장점은 자유로움개방적 분위기였습니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여러 방향성을 제시해 주지만 어떤 것도 강요받지 않았습니다. 평가가 목적이 아닌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하는 장이었기 때문에, 말 그대로 정말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인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과정 중 서로의 모습을 영상에 담고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기고 웃고 떠드는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강의들은 내 생각을 깨주는 도끼였습니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스토리텔링 방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강의들. 각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학생들에게 열정을 쏟아주셨습니다. 커리큘럼의 밀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학생들도 그만큼 노력을 쏟아 부어야 했습니다. 

강의 내용
1일 차 : 웹 퍼블리싱 사이트 만들기
2일 차 : 웹 형식에 맞는 기사 작성
3일 차 : 인포그래픽 만들기
4일 차 : 더 공유할만하게 기사 작성
5일 차 : 미디어 창업에 대한 발표
D3.js(Data-Driven Documents) 수업 

저의 미디어 창업에 관한 발표는 소셜 토론 콘텐츠였습니다. 토론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는 긍정적 역할을 하지만 이를 시대에 맞게 담아내지 못하는 tv토론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고 토론을 중재까지할 수 있는 트윗 토론 배틀이라는 아이디어를 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승이라는 행운을 갖게된 건 넥스트저널리즘 스쿨의 친구들 덕분입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제가 낸 사소한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고 부족한 부분이 매워질 수 있었습니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는 그 때가 5일 중에 가장 즐거웠으며 행복했습니다. 

넥스트 저널리스트 컨퍼런스를 꿈꾼다 
저는 정확히 원했던 것, 같이 고민하고 새로운 저널리즘을 만들 사람들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아직 구체화되지는 않았지만, ‘넥스트 저널리스트’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아이디어와 배움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넥스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 사람들이 만드는 그런 컨퍼런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여기에서 배운 자유로운 분위기와 문화 속에서 창의적 생각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알아갈 세상과 만들어낼 변화가 더 기대됩니다. 

작성자: 황유덕, ‘넥스트저널리즘 스쿨’ 수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