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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전세계 사용자들이 구글에서 수 조 건 이상의 엄청난 양의 검색을 하고, 유튜브에는 분당 400시간 이상의 동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놀라운 양의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합니다. 즉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구글 엔지니어들은 데이터센터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했고, 그 결과 업계 평균 수치보다 50% 이상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에너지 효율성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사용자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구글은 탄소발자국을 줄이고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재생 에너지를 구입해왔습니다. 물론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도 이는 맞는 방향이기도 합니다.

2017년에는 구글의 전세계 데이터 센터와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전력을 100% 재생 에너지로 충당할 것임을 발표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구글은 재생 에너지를 직접 구매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대량의 재생 에너지 구입 계약을 맺은 초기 회사들 중의 하나입니다; 2010년 114MW 발전 용량을 갖춘 아이오와 주의 풍력발전소와 첫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현재 구글은 전 세계 최대의 재생 에너지 구매 기업으로 총 2.6GW(2,600MW)의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에 달하는 전력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느 대규모 전력회사의 전력 공급량보다 많으며, 영화 <백 투 더 퓨처>에서 마티 맥플라이가 미래로 가는 데 필요했던 전력량인 1.21GW의 2배 가까이 되는 양입니다.         


이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구글은 해마다 충분한 양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구매하여 전 세계 구글 사업장이 소비하는 전력 전량을 조달할 것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구글은 재생 가능한 자원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은 구매한 전력으로 지원되는 프로젝트에 한하여 전력을 구매합니다.     

지난 6년간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 단가는 각각 60%, 80% 하락했습니다. 이는 재생 에너지원이 점차 비용 효율 면에서 우수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력 수급 비용은 구글 데이터 센터 운영 비용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재생 에너지를 안정적인 가격에 조달할 수 있게 되면 구글은 에너지 가격 변동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습니다.     

구글의 20개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오클라호마 그래디 카운티, 노스캐롤라이나 러더퍼드 카운티에서 칠레의 아타카마 지역과 스웨덴의 지자체에 이르는 다양한 지역사회를 지원합니다. 현재까지 구글의 전력 구매 계약으로 전 세계적으로 35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사회 기반 시설 투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이 중 3분의 2가 미국에서 발생합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들로 지역 부동산 소유주에게는 연간 수천만 달러의 수입이, 해당 지역 및 국가 정부에는 수천만 달러 이상의 세수가 새로 창출될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은 내년까지 연 기준 자사의 글로벌 에너지 소비를 매칭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구글은 성장해감에 따라 계속해서 이러한 직접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것이며 자사 데이터 센터 및 주요 사업장 소재지에 위치한 지역 재생 에너지 사업자로부터 전력 직접 구매량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풍력 에너지는 24시간 수급이 확보되기 어려우므로, 항시 재생 가능한 전력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구매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구글의 궁극적인 목표는 모든 사람이 청정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글의 노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구글의 백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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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부터 구글의 핵심 가치였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구글은 건강한 업무환경 만들기, 지구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대시보드 만들기와 같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늘 실험해왔습니다. 수년간에 걸쳐 구글은 백서, 블로그 포스팅 및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탄소발자국 및 지속가능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개해 왔습니다. 이제 이 모든 정보를 새로운 환경 보고서에 담아 정리했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환경 웹사이트에서는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방법을 찾는 구글의 노력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지속가능성 관련 프로젝트의 대부분은 소수의 열정적인 구글러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전사적인 프로그램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구글 사업장의 태양광 패널에서부터 자전거 타고 출근하기 등의 프로젝트는 모두 구글 기업 문화의 핵심에 자리 잡아 구글과 구글 사용자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 과학적 통계는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것은 전 세계가 당면한 시급한 과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구글은 민과 관이 힘을 합쳐 필요한 대담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를 통해 새롭게 성장을 하고 기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는 사용자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지만, 오늘 우리가 소개해드린 소기의 성과가 한 줄기 희망으로 다가오길 바라며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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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블로그 원문 링크

작성자: 우르스 호엘즐(Urs Hölzle), 구글 기술 인프라 수석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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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수동 대림창고 갤러리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난 1일 구글플레이에서 발표한 ‘2016 올해의 베스트 콘텐츠’에 이름을 올린 앱과 게임 중 각 카테고리별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하는 ‘2016년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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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해의 베스트 앱/게임 시상식’에는 한 해 동안 멋진 앱과 게임들로 한국 구글플레이를 빛내 주신 많은 개발자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시상식에서는 올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앱과 게임 중에서, 콘텐츠 품질,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하여 높은 평가를 받은 각 카테고리별 최우수상과 대상인 ‘2016 올해의 베스트 앱’과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이 발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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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테마별 최우수상은 구글플레이 APAC 디렉터 제임스 샌더스(James Sanders)님이 직접 시상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2016 올해를 빛낸 앱’ 카테고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 구글플레이를 빛낸 여러 앱 중에서 ▲VR조선(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앱), ▲프립(올해를 빛낸 공유하고픈 앱), ▲씀 : 일상적 글쓰기(올해를 빛낸 아름다운 앱), ▲야놀자(올해를 빛낸 대한민국 앱), ▲카카오톡 치즈(올해를 빛낸 트렌딩 앱), ▲왓챠플레이(올해를 빛낸 꿀잼 앱), ▲운동코치 짐데이(올해를 빛낸 자기계발 앱), ▲핑크퐁! 상어가족(올해를 빛낸 패밀리 앱) 등이 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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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 올해를 빛낸 게임’ 카테고리 최우수상 수상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 되었습니다.  올 한해 구글플레이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 중에서도 ▲스톤에이지(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 ▲표류소녀(올해를 빛낸 혁신적인 게임), ▲몬스터슈퍼리그(올해를 빛낸 핫이슈게임), ▲어비스리움(올해를 빛낸 인디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6(올해를 빛낸 짜릿한 게임), ▲쿵푸팬더3 for KaKao(올해를 빛낸 대중적인 게임), ▲데빌리언(올해를 빛낸 아름다운 게임)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각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최우수상 시상 이후에는 대망의 대상 시상이 진행 되었습니다. 먼저 ‘2016 올해의 베스트 앱’은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 – Toss’팀이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토스 – Toss’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계좌이체를 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앱으로, 올해 8월 누적송금액 1조원을, 11월에는 2조원을 돌파하며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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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스’의 개발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안지영 홍보이사님은 “감사합니다. (올해의 앱으로) 선정 되는게 소원이었는데 선정 된 해에 이렇게 대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2016 올해의 베스트 앱’ 수상의 기쁨을 전했습니다. 앱의 성공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진행자의 질문에 “대표님께서 온라인 결제에서 한 시간동안 애를 먹고 화가 나서 만든 서비스입니다”라는 재치 있는 답을 하여  현장에 있는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게임 카테고리의 대상인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상은 슈퍼셀의 ‘클래시 로얄’이 수상했습니다! ‘클래시 로얄’은 전 세계 플레이어와 함께 즐기는 실시간 카드 대전 게임으로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이후로 초반부터 무서운 기세로 돌풍을 일으킨 후,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며 구글플레이 내의 최고 인기 게임 중 하나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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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수상의 영광을 안은 슈퍼셀의 마케팅 팀장 이지홍님은 “올해 워낙 쟁쟁한 대한민국 개발사들의 타이틀이 많아서 수상을 전혀 예상을 못했습니다. 세계적인 모바일 게임 강국인 한국에서 이렇게 과분한 상을 받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라고 소감을 전하며 “내년에는 한국 유저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채찍질로 이 상을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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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시상에 도움을 주신 구글플레이 게임/앱 전략제휴 디렉터 퍼니마 코치카(Purnima Kochikar)님은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창의성과 혁신 덕분에 2016년이 정말 즐거웠고, 구글플레이는 다가오는 2017년에도 더 많은 개발사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2016 올해의 베스트 게임 중 최우수상 및 대상을 수상한 게임들을 소개하는 TV 광고 및 구글플레이 내의 광고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시상식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늘 수상을 하신 모든 팀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박수를 보내드리며, 앞으로도 구글플레이를 뜨겁게 달궈줄 좋은 앱과 게임 콘텐츠가 더욱 많이 탄생하길 바라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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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용자들께서 유튜브를 많이 사랑해주고 계신데요, 아무래도 장르 구분 없이 폭넓은 콘텐츠를 찾을 수 있고, 어디서나 항상 모바일로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유튜브는 케이팝 신드롬에서부터 영화 리뷰, 귀여운 펭귄 애니메이션까지 여러분의 열정을 발견하고, 즐거움을 느끼고, 소통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유튜브 시청시간이 전년 대비 65% 증가하는 등 한국 사용자들이 유튜브를 지속적으로 사랑해 주시고 계신데요, 이와 더불어 유튜브도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 문화를 접하고 한류를 경험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류의 상징이라면 ‘케이팝’ 을 빼놓을 수 없겠죠! 실제로 음악은 오늘날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 카테고리 중 하나이며, 국내에서도 많은 케이팝 팬들이 싸이, 빅뱅, 엑소 등 인기 가수의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기 위해 유튜브를 찾습니다. 유튜브는 음악 애호가들이 최신곡, 뮤직비디오, 라이브 공연  등의 다양한 영상을 감상하기 위해 발걸음 하는 곳이자,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의 안무를 배우거나 가수 지망생들이 열정을 다해 노래를 부르고 또 그 재능이 발굴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유튜브는 한국의 팬들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기에 지금보다 더 적절한 시기는 없다고 생각하며 오늘 새로운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YouTube Red)’와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을 한국에 런칭합니다. 유튜브 팬들은 유튜브의 새로운 서비스들을 통해 기존에 누릴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월 7,900원(부가세 별도)*으로 음악과 동영상을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레드가 나오면, 기존의 유튜브는 사라지는 게 아닌지 염려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아는 현재의 유튜브(광고 지원을 받는 전체 비디오 라이브러리)는 변함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레드는 팬들이 광고가 아닌 유료 가입을 통해 유튜브 파트너나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제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비디오를 어떠한 방식으로 감상할지 또 하나의 선택권을 갖게 된 것입니다.

유튜브 레드(YouTube Red): 최고의 음악과 동영상 경험
유튜브 레드는 휴대폰, 노트북, 그 외 스크린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에서 음악과 동영상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유료 동영상 서비스입니다. 유튜브의 다양한 콘텐츠를 광고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동영상을 오프라인으로 저장 후 재생할 수도 있어 여행을 가거나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백그라운드 재생을 통해 다른 앱을 사용하더라도 음악을 계속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레드에서는 유튜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유튜브 오리지널(YouTube Originals)’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는 주요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제작자들과의 협업해 제작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를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 빅뱅과 함께하기로 했다는 것입니다! 2017년에 선보일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뮤직(YouTube Music): 음악의 끝없는 발견

한국의 음악 팬들이 최고의 음악 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유튜브 뮤직도 함께 런칭합니다. 유튜브 뮤직은 거의 무한한 수준의 음악 카탈로그를 감상, 청취할 수 있도록 하는 음악 동영상 감상앱입니다. 유튜브 뮤직 앱을 통해 유튜브 만의 풍부한 음악 카탈로그를 감상할 수 있으며, 분명 처음듣는 노래인데 내 취향에 딱 맞는 듯한 새로운 음악 영상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와 앨범 외에도 리믹스, 커버, 라이브 실황 등 수많은 음악 관련 영상 중 내가 원하는 영상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뮤직 앱에 특화된 탐색 및 검색 기능도 제공됩니다. 유튜브 뮤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내 취향에 맞춰 끝없이 영상을 추천해주는 ‘나만을 위한 맞춤 뮤직 스테이션', 매일 가장 인기있는 음악을 소개하는 ‘오늘의 유튜브 뮤직 추천' 등으로 나만을 위해 큐레이션된 음악을 감상하는 동시에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인기 음악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물론, 원하는 음악 동영상을 재생목록으로 만들어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유튜브 레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광고 없는 동영상’ 기능으로 끊김 없이 음악 영상을 감상할 수 있고, ‘백그라운드 재생’ 기능을 통해 다른 앱을 사용하면서도 계속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음악 감상에 최적화된 유튜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을 제외하고 노래만 들을 수 있는 ‘오디오 모드’ 기능, 그리고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오프라인 스테이션’ 기능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레드 1개월 무료 체험을 신청하세요!
국내 모든 유튜브 레드 신규 이용자들에게 ‘1개월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유튜브 레드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누려보세요!  유튜브 레드와 유튜브 뮤직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youtube.com/redmusic.youtub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화로 결제되며 환율변동에 따라 청구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만간 원화로도 결제가 가능해지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이선정 음악 파트너십 총괄 상무
최근 시청한 영상: 트와이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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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2016년 올해를 빛낸 베스트 콘텐츠를 발표했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제공하고 있는 앱과 게임 중 각 카테고리별로 테마를 정하고 콘텐츠 품질,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해 40개의 앱과 34개의 게임을 2016년 한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콘텐츠로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올 한해 당신의 즐거움과 함께한 멋진 앱과 게임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2016 올해의 앱 - “온오프라인 이어주는 O2O 앱, 생활밀착형 앱, 감성-창의적인 앱이 인기”

올해는 배송 서비스나 부동산 정보 서비스, 숙박 예약 플랫폼, 과외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앱과, 모바일 간편 송금, 명함관리, 차량관리 등 생활밀착형 앱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씀 : 일상적 글쓰기' 등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앱들도 유저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다양한 필터로 예쁘고 정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앱이 인기를 얻었던 반면, 올해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재미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는 사진 앱이 주목을 끈 것도 특징입니다.


2016 올해를 빛낸 게임 - “PC게임, 웹툰, 영화, 만화 등 원작이 있는 IP 게임, 인디게임에 주목”


올해 모바일 게임 앱의 가장 큰 특징은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들이 유저들의 큰 사랑과 관심을 얻었다는 점인데요, ​일본 유명 만화 '원피스'를 소재로 한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는 국내 출시 5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쿵푸팬더3 for Kakao'는 출시 2주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10위를 기록하는 등 대단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인디 게임이 유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 초 인기를 끌었던 '드루와던전'은 새로운 시스템과 강화된 콘텐츠와 함께 '드루와던전 :시즌2'로 돌아왔으며, '샐리의 법칙'은 최근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하며 해외로 무대를 넓히며 멋진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발표된 2016 올해를 빛낸 베스트 콘텐츠는 12월 1일부터 스마트폰 “Play 스토어” 앱 또는 구글플레이 홈페이지(play.google.com)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는 내년에도 한국의 다양한 게임과 앱들이 국내 사용자 뿐만 아니라 해외 사용자에게 잘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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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구글은 최초로 지구의 타임랩스 영상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지구의 전체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이 양방향 타임랩스 환경으로 사람들은 이제 손쉽게 지구 표면의 변화를 탐색하고, 두바이 인공섬 팜 아일랜드의 변천사, 알래스카의 콜롬비아 빙하가 줄어드는 모습, 네바다 라스베이거스의 극적인 도시화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구글에서는 최대 규모의 타임랩스 업데이트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4년 분량의 이미지와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되었고, 1984~2016년간의 지구 이미지가 더 선명해졌습니다. 또한, TIME과 다시 한번 손잡고 주요 위치에 대한 업데이트 영상을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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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굽이 돌아 흐르는 강의 모습, 중국 티베트 냥티 지역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새로운 타임랩스에는 4년 분량의 이미지가 추가되었고 이 중에는 업데이트된 지 몇 주밖에 안 된 최신 이미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 6월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사용했던 동일한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타임랩스는 실제와 더 가까운 색을 구현하고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는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지구 이미지를 더 선명하게 전달합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은 아래의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영상을 통해 또렷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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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베이 브리지 재건축 모습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이 밖에도 남극대륙 빙하의 움직임, 도시화, 숲의 변천사, 사회 기반 시설 개발 등을 새로워진 타임랩스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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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세 빙하, 남극 대륙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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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리한 빙하, 남극 대륙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송도, 대한민국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부산, 대한민국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군산, 대한민국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구글 어스 엔진을 이용하여 구글은 5백만 장 이상의 위성 이미지(약 4페가바이트에 달하는 데이터)를 각 연도에 하나씩 해서 전체 지구의 모습을 담은 33개의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위해 구글은 랜드샛 글로벌 아카이브 통합 프로그램의 도움을 얻어 지구의 과거 이미지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두 개의 새 인공위성인 랜드샛 8호와 센티널-2호에서 최신 지구 이미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33개의 새로운 3.95 테라픽셀 지구 이미지를 2천5백만 개 이상의 중복되는 멀티 해상도 동영상 타일에 암호화했습니다. 이 비디오 타일은 카네기 멜론 CREATE Lab의 타임머신 라이브러리에서 양방향 탐색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고 확대 및 파노라마 기능이 있는 타임랩스 뷰를 생성하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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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앨버타 주 포트맥머리 [타임랩스로 보기]
(이미지 제공: 랜드샛 / 코페르니쿠스*)
 

새로운 타임랩스를 보려면 어스 엔진 웹사이트의 타임랩스 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데스크톱에서 구글 어스의 과거 이미지 표시 기능으로 해마다 업데이트되는 모자이크를 볼 수도 있습니다. 탐색의 즐거움을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NASA 고더드 우주 비행 센터와 미국 지질조사국이 제공한 랜드샛 위성 이미지는 수정된 코페르니쿠스 센티널 위성 데이터(2015-2016 )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크리스 허위그, 구글 어스 엔진 프로그램 매니저 
 
 

작성일:

*본 포스팅은 11월 15일 구글 영문블로그에 크로스 포스팅된 것입니다. 


과거 속 사진들, 미래형 스캐너를 만나다

구글 포토(Google Photos)는 여러분의 사진과 비디오의 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소중한 기억이 담긴 오래된 필름사진들은 어떤가요? 어린 시절 할머니의 모습, 어릴 적 키웠던 애완동물, 잊고 싶은 헤어스타일이 담긴 사진들 말이에요.

우리는 모두 옛 앨범이나 사진들이 담긴 박스들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시간을 들여 컴퓨터에 옮기진 않아요. 제대로 하기가 상당히 어렵거든요. 그렇다고 원본을 단순히 메일로 보내고 싶진 않죠. 또 스캐너를 사려면 돈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고,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면, 경계가 비뚤게 찍히거나 반사광이 나타나죠.

분명 더 나은 방법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구글은 어떤 사진이든 무료로 어디에서든 쉽게 스캔 할 수 있는 구글 포토의 새로운 독립형 앱 ‘포토스캐너(PhotoScan)’를 소개합니다. 오늘 안드로이드용이나 iOS용 앱을 설치해보세요.

‘포토스캐너(PhotoScan)’를 사용하면 몇 초 안에 멋진 디지털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포토스캐너’는 가장자리를 감지하고, 이미지를 바로잡으며, 올바른 방향으로 회전시키고, 반사광을 제거하죠. 스캔한 사진들은 탭 한 번으로 구글 포토에 저장되어 정리, 검색, 공유가 가능하며 고품질로 안전하게 백업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말이죠.

우리의 친구 내트와 로(Nat & Lo)의 비디오를 보면서 포토스캐너의 기술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전문 편집, 전문가는 필요 없어

오랫동안 다락방에 있었던 여러분의 사진들은 몇 차례 윤을 내야 할지 몰라요. 아니면 오늘 아침 찍은 ‘셀카 사진’을 편집하고 싶을지도 몰라요. 알맞은 스타일을 찾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너무 많은 편집 도구들을 가지고서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감 잡기 어렵죠.  

오늘 ‘구글 포토’에서는 더욱 새롭게 향상된 ‘오토 인핸스’ 기능, 유니크한 새 필터, 고급 편집 도구 등 뛰어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쉬운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사진을 열고, 연필 아이콘을 눌러서 편집을 시작해보세요. 우선 ‘오토 인핸스’ 기능을 활용하려면 ‘오토(Auto)’를 선택하고, 섬세한 표현을 위한 노출과 채도 밸런싱 같은 사진 전문편집가나 할 수 있을 법한 사진 보정 작업이 즉각 이뤄지는 것을 지켜보기만 하면 됩니다.

두 번째로, 12가지 새로운 ‘필터’는 스타일을 한 단계 끌어올려 줍니다. 이 독특한 ‘필터’들은 스타일을 적용하기 전에 개별 사진과 그것의 밝기, 어둡기, 색 온도, 또는 채도 등에 기반해 편집합니다. 모든 필터들은 사진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머신러닝을 사용하며, 한 가지 스타일을 선택하는 일은 단지 취향의 문제랍니다.



세 번째로, 조명과 색상 등을 보정하는 고급 수정 도구를 이용해 하이라이트, 그림자, 색 온도 등 사진을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파란색에 초점을 맞춘 바다와 하늘 이미지용으로는 ‘딥 블루(Deep Blue)’ 슬라이더가 안성맞춤입니다.



다음 번 휴가를 갈 때에는 추억을 멋지게 간직하기 위해 ‘구글 포토 앱’을 꼭 사용해 보세요.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Android)와 애플 앱스토어(iOS)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작성일:

*본 포스팅은 11월 15일 구글 영문블로그에 크로스 포스팅된 것입니다.

10년 전 구글 번역은 몇 개의 소수 언어에서 시작해 이제는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국경을 초월해 운명의 상대를 찾기도 합니다. 초기에 구글 번역은 방대한 통계에 입각한 단순한 기계번역 기술, 즉 통계학적 모델을 사용해 텍스트를 번역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오늘 구글에서는 구글 번역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선보입니다.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은 수년간 구글에서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었고 올해 9월 구글 연구팀은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oogle 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GNMT 시스템은 부분 부분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높은 수준에서 문장 전체로 텍스트를 한 번에 번역합니다. 문장 전체의 문맥을 살펴서 가장 적합한 번역을 파악한 후, 재배열하고 문법 규칙에 따라 실제 인간이 말하는 문장에 가깝도록 수정합니다. 각 문장이 더 이해하기 쉬워짐으로써 번역된 문단, 더 나아가 전체 텍스트의 가독성이 훨씬 개선됩니다. 이 모든 것이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토대로 구축된 엔드-투-엔드 학습 시스템으로 가능해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 시스템은 배운 것을 축적하여 시간이 갈수록 더 나은, 더 자연스러운 번역을 제공합니다. 


최근 구글에서는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8개 언어 조합(영어-프랑스어, 영어-독일어, 영어-스페인어, 영어-포르투갈어, 영어-중국어, 영어-일본어, 영어-한국어, 영어-터키어)에 시범 적용을 시작했습니다. 이 언어들은 전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이 사용하는 모국어이며, 전체 구글 번역 검색 요청의 35%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번역 서비스는 지난 10년간 있었던 모든 업데이트를 합친 것 이상의 도약을 하게 됩니다(이상의 놀랄만한 발전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이번에는 8개 언어 조합으로 구글 검색, 구글 번역 앱, 웹사이트에서 시작하지만, 신경망 기계번역을 점차  103개 언어 모두에 확대 적용하고 구글 번역을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지점에서 이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오늘 새로운 소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구글의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인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소식입니다. 이제 누구나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머신러닝 API가 제공됩니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는 어느 기업이나 구글 클라우드 번역 API를 통해 신경망 기계번역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의 적용으로 구글 번역은 매우 중요한 진전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배워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구글은 언어를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번역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리뷰를 주고받으며 언어를 공유하는 장인 번역 커뮤니티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합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을 해보세요. 세상을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성자: 버락 투로프스키(Barak Turovsky), 구글 번역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총괄


 

작성일:

구글플레이에서는 전 세계 다양한 개발자가 출시한 1백만 개 이상의 앱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전 세계 사용자가 약 8000만장의 사진을 찍는데 사용하는 카메라 앱 레트리카(출처), 누적 다운로드 수가 1억 건이 넘는 컬러 노트,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생활 계산기 등 다양한 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 드린 앱이 모두 한국 개발자가 만든 앱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소개 해 드린 3개 개발사를 비롯해 수많은 한국 개발사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의 사용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플레이는 더 많은 한국 개발사가 앞서 말씀드린 개발사처럼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구글플레이 내에 ‘대한민국 앱 개발사’ 콜렉션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앱 개발사 콜렉션은 한국 구글플레이 내에 별도로 노출하며 한국 개발사가 만든 앱을 약 10개 정도 3주에 한 번씩 선정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 개발사가 앱을 사용자들에게 더 효율적으로 소개하도록 돕고, 또 사용자는 다양한 분야의 한국 개발사 앱 중 자신이 원하는 앱을 간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콜렉션 기간 중 좋은 성과를 보이고 글로벌 대응이 되어있는 개발사의 경우에는 해외 사용자를 대상으로 앱을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앱 개발사 콜렉션에는 특정 조건을 만족하는 개발사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해당 앱의 카테고리 및 출시일 등 간단한 정보만 제출하시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참가신청을 위한 조건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사항은 링크의 신청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신청 조건:
    • 비게임 분야의 앱 개발사(게임 개발사의 경우 여기를 참고해주세요)
    • 현재 구글플레이에 출시가 되어 있거나 6개월 이내에 출시할 계획인 앱
    • 현재 출시가 되어 있는 경우 구글플레이 평점 4.0 이상
  • 신청 양식: https://goo.gl/hmMjuU
  • 선정 절차: 내부 검토 후 선정된 개발사를 대상으로 개별 연락(신청순으로 검토 시작)
    • 선정되지 않은 개발사에게도 별도의 이메일 발송 예정
  • 한국 구글플레이 내 노출되는 콜렉션에서 앱 소개 예정(아래 예시 이미지 참조)

대한민국을 대표할 많은 개발사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대한민국 앱 콜렉션]


작성자: 임형준 구글플레이 사업개발팀 과장




작성일:
올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구글 아니타 보그 추모 장학금 제도(Google Anita Borg Memorial Scholarship)가 시작된지 10주년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50명의 뛰어난 아태지역 여성들이 혜택을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는 500명이 넘는 우수한 여성 엔지니어들이 배출되었습니다. 2016년 장학생에는 아태지역 13개국 37개교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은 컴퓨터 과학 등 이공계 전공자들입니다.    


아태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들은 등록금에 상당하는 장학금을 받는 것 외에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장학생 교류 행사(Google Scholars’ Retreat )에 초대되어 워크숍, 테크놀로지 관련 회의, 패널 토론, 해커톤에 참여하며 폭넓은 네트워킹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 장학금을 통해 구글에서는 여성 엔지니어를 응원하고, 테크놀로지 분야에서 다양성을 증진하는데 많은 공로를 쌓은 이들을 후원하고 격려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들의 역량 개발을 도와 이 분야에서 다양한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링크에서 올해 아태지역에서 선정된 장학생 명단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포항공대 김현지 학생이 선정되었습니다.

참고로, 아니타 보그(Dr. Anita Borg, 1949–2003)박사는 일생 동안 테크놀로지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여성과 소수민족이 맞닥뜨리는 컴퓨터와 테크놀로지 분야의 진입 장벽을 허무는 데 힘썼습니다.  이를 위해 ‘여성과 테크놀로지를 위한 아니타 보그 협회’를 설립하고, 여성 엔지니어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시스터(Systers)를 만들고, 그레이스 호퍼 컴퓨팅 분야 종사 여성 기념 학회(Grace Hopper Celebration of Women in Computing)를 공동 설립했습니다. 구글은 이 장학금 제도를 통해 아니타 보그의 노력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구글 아니타 보그 추모 장학금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블로그 원문 링크

작성자 : 스테파니 보르그만(Stephanie Borgman), 대학생 아웃리치 프로그램 리드, 구글 https://goo.gl/uzFLxy

작성일:

아래 보이는 작은 여자 조각상은 약 23만 3천 년 전 제작된 것으로 현재까지 발견된 예술 작품 중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전해집니다. 정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고학자들은 이 조각상이 인간의 손으로 빚어졌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바로 세계 최초의 예술가였던 셈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이 최초의 예술가는 부싯돌을 이용해서 조각상의 머리와 팔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예술은 작품을 만들고 이를 공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기술에 많은 영향을 받아왔습니다. 회화 및 인쇄술에서의 혁신적인 발전, 사진 촬영술의 발명으로 인간은 창조적인 표현을 할 수 있는 도구를 가지게 되었고 이는 인류 문화에 커다란 족적을 남겼습니다. 예술은 다시 기술 혁신을 위한 영감을 불어넣고 기술의 지평을 넓혔습니다. 이런 관계는 현재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This figurine is believed to date to the Lower Paleolithic period.
<현재까지 발견된 예술품 중 가장 오래된 것(약 23만 3천년 전)으로 추정되는
 화산분출물로 만들어진 3.5cm 크기의 여성 조각상>

구글 아트 앤 컬처 팀에서는 더 새로운 경험을 창조해내고 모든 사람에게 예술이 선사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도록 예술가, 박물관, 큐레이터가 머신 러닝 기술을 활용해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로 우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동시에 예술적 감성을 지닌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creative coder)’와 함께 손잡고 파리에 있는 구글 실험실에서 공동으로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성과를 발표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구글 아트 앤 컬처 실험은 그동안 진행해 온 실험 프로젝트를 여러분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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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수십만 점의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머신 러닝으로 감상의 즐거움은 한층 배가됩니다.  

  • 관계의 X단계 법칙: 지구 상의 모든 사람은 결국 몇 다리만 건너면 서로 아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에서처럼 말이죠. 그럼 이를 예술작품에 적용해보면 어떨까요?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Mario Klingemann과 공동작업으로 탄생한 관계의 X단계 법칙에서 임의로 두 예술 작품을 선택해보세요. 그러면 러신 머닝 알고리즘이 유사한 예술 작품을 연쇄적으로 찾아내 이 둘을 이어주는 시각적 경로를 보여줍니다.  
  • t-SNE 맵: ‘풍경화’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만, 예술의 역사 자체를 하나의 풍경으로 볼 수 있으면 어떨까요? 이 실험에서는 수 세기에 걸친 수십만 점의 예술 작품이 하나의 드넓은 3D 공간에 정리되어 있어 자유롭게 탐색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보기에 작품 간 유사성이 높을수록 지도상의 위치도 가깝게 표시됩니다. 이 실험은 디지털 상호작용 예술가 Cyril Diagne과의 공동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 태그: 그림 한 장은 수천 마디의 말과 맞먹습니다. 태그 실험에서는 컴퓨터가 작품을 보고 작품에서 본 것을 태그로 담았습니다. 헤어스타일에서 평온, 행복 등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태그로 전 세계 예술 작품을 감상해볼 수 있습니다.  

<'관계의 X단계 법칙' - 임의로 두 작품을 선택하면 머신 러닝 알고리즘이 유사 작품을 연쇄적으로 보여주며 이 둘을 이어주는 시각적 경로를 찾아냄>

구글은 문화계, 특히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사이에서 머신 러닝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 프로그래머, 그리고 이제 막 입문을 하신 분들 모두 크리에이티브 실험실에서 만든 새로운 AI 실험 웹사이트를 방문해 더 새로운 영감과 필요한 도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Damien Henry,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 테크니컬 프로그램 매니저 

https://goo.gl/tj9uYf https://goo.gl/sIiXXj

작성일:

*넥스트저널리즘스쿨에 대한 알찬 후기 덕분에 내용이 다소 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터한겨레21, 그리고 구글이 함께하는 넥스트저널리즘스쿨 3기를 수료한 박상현입니다. 저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과 소중한 경험을 만들어 준 지난여름 2주 동안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1기를 수료한 친구의 권유로 알게 된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지원서 주제인 <나는 왜 디지털 저널리스트를 꿈꾸는가?>부터 저널리즘과 디지털 테크놀로지, 그리고 뉴미디어에 대해 깊은 고민을 하게 했습니다. 2주간의 커리큘럼부터, 강사진 그리고 수업이 진행된 구글코리아, 구글캠퍼스까지 모든 것이 설렜습니다. 


1주차에는 주로 저널리즘 위주의 수업이었다면 2주차부터는 기술적인 데이터나 테크놀로지 그리고 그것을 다루는 툴에 관한 수업이었습니다.
2주간의 수업은 궁금했던 것을 넘어 아예 몰랐던 것까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했습니다. 늘 새로운 지식과 가치, 정보들로 두드려 맞는 기분이었지만, 아프거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매일이, 다음 수업이 기다려지고 수료일이 가까워지는 게 아쉬웠습니다. 6시 반에 버스를 타고 1시간 넘게 꾸벅꾸벅 졸면서 오는 그 시간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쓱하고 금새 스쳐지나간 신세계, 넥저스는 그야말로 SSG였습니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 3기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대학교 1학년 첫 여름방학에 부모님의 권유로 알게된 사람, 언론사 입사를 위해 언론 고시를 준비하던 사람, 저널리즘스쿨에 다니고 있는 사람, 자신만의 1인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 디자인을 하는 사람, 영화를 만드는 사람. 전공과 무관한 사람, 미디어와 특별한 연결고리가 없던 사람 등.
너무나도 다양한 우리 3기는 7개의 조로 나뉘어져, 1주차에 조별 과제, 2주차에 개별과제를 진행했습니다. 1주차 조별 발표를 함에 있어서도, 모두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토론에 참여하여 최고의 결과물들을 만들어 냈습니다. 조별 발표를 들으며 ‘와 다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지?’ 라며 든 생각은 2주차 개별 과제에서도 이어졌습니다. 모두가 빛났고, 모두가 다가올 뉴미디어 시대의 예비 저널리스트들이었습니다.


저 위의 수업 내용과 이른 수업 시작 시간을 보면 숨이 찰 것 같지만 넥스트저널리즘스쿨 안의 모든 것은 ‘자유로움’ 안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주최 측과 강연자들은 실습을 하거나 수업내용을 기록하고, 질문을 하거나 과제를 함에 있어서도, 그리고 앉는 위치나 책상의 방향까지 우리에게 선택권을 주었습니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만의 자유로운 분위기는 이런 것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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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넥스트저널리즘스쿨3기 최고의 순간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주최 측 대담 중 삼행시)


넥: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수강하는 수강생 여러분에게
저: 저스트! 단 한 가지만 말하자면,
스: 스톱하지말고 지금 가진 마인드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또한 많은 편견들이 깨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구글 코리아와 함께한 넥스트저널리즘스쿨 3기에 있었던 수업입니다.


서울에 있는 구글 캠퍼스에서 이루어진 미국 구글 본사 뉴스랩 팀과의 화상 수업이었습니다. 전적으로 영어로만 이루어진 수업이었지만, 알아 듣고 이해한 것이 절반 가량도 안되겠지만, 구글의 기술력이 뉴스에 어떻게 활용되어지는지, 세계 최고의 기업 중 하나인 구글이 뉴스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된 가장 인상 깊은 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기술력을 활용한 새로운 뉴스의 도전은 우리나라의 다양한 언론사에서도 하고 있었습니다.
국내 언론사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나라 언론사들도 다가올 새로운 시대에 부지런히 준비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기성 언론에 대한 생각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나와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갑갑한 언론고시반이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순수하게 저널리즘에 대해, 다가올 뉴스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고 함께 무언가를 만들어냈던 그 과정들과 시간은 저에게 너무너무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혹시, 이 글을 넥스트저널리즘스쿨 4기를 준비하시며 우연히 보시게 되었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꼭 지원하세요. 여러분의 꿈을 함께할 동료를 만날 수도, 여러분의 많은 것을 바꿀 수도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진 저의 이야기였고, 함께 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도 전해드리고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 3기 다른 친구들의 후기 – 가나다 순>


강보배
새로운 시각. 좋은 사람들, 멋진 생각들. 2주간 즐거웠고 많이 배웠습니다! 뇌가 산책한 기분이에요. 약간 마라톤급 산책이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경험했으면 할 만큼 유익했습니다.


권도연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법이 단 하나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주었기에 너무 소중합니다! 하루하루 매 수업시간마다 멘붕의 연속이지만 그 어떤 때보다 좋은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넥저스 짱!!@@


김규명
'간단하게 한문장'이라 하셨으니..
“미디어, 정치, 사회, 테크놀로지. 2주간 몰아치는 인사이트의 향연.”


나경렬
다음 강의가 기다려지는데. 머리는 복잡해집니다. 머리가 복잡했던 게 좋은 기억으로 남는 곳이 넥저인 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좋은 사람들을 만났던 곳이기도 합니다. 올해 여름의 기억은 잊혀지지 않을 겁니다. 좋아해요.


박상연
2주 내내 버거웠어요. 미디어를 연구하고 콘텐츠를 다루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엿보기만 했는데도 따라잡기가 힘들더라고요. 같이 토론하고 공부하는 동기들도 모두 삶을 치열하게 즐기는 사람들 같았고요!
나만 동떨어진 것 같고, 지금까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가 이런 생각들을 하루에도 수십 번. 행복한 고민이라고 마음 다 잡으려고 해도 그 다음날 또다시 새로운 기회나 열정을 맛보고 나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요.
여전히 혼돈의 일상을 보냅니다! 그런데 마구잡이로 흩어진 고민들 주어담을 때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제 옆에 넥저스 인연들이 있더라고요. 좋은 기회 일러주고, 같이 고민하고, 또 응원하고!!!
버겁다 느끼는 만큼 소중한 사람들이 남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도 쉬지 않고 열심히 고민하며 지냅니다. 같은 길을 가거나, 만나기 어려운 먼 길을 갈수도 있겠지만, 넥저스 인연들 모두 가끔씩 오래 봤으면 해요. 넥저스 모두들 하루하루 가득한 고민들로 행복하길!


배혜진
넥저가 끝났던가요. 계절이 바뀐 줄도 모르고 여전히 8월을 떠나오지 못한 저를 보면,
대학생활 중 이렇게 짧은 기간으로 긴 여운을 준 활동이 있었나 싶습니다.
음미해야 할 수많은 이야기와 가능성, 반짝이는 사람들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열흘이었습니다.
이제 이 행복을 바탕으로 새로운 'next'를 만들어 갈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열흘 간 시공간을 공유한 당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감사합니다
 
신동윤
간단하게 말하라고 했으니 간단하게. “인식의 재구성”
 
오도영
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미디어와 저널리즘에 갖고 있던 기존의 생각이 와장창 깨쳤지만(혼란혼란), 그만큼 새로운 관점을 갖고 미디어와 저널리즘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큰배움)! 결론은 넘나 좋음! 강추! 강추 또 강추!
 
오소연
넥저스는 한마디로 "connecting the dots" 제가 해온 여러가지를, 가능성과 기회로 엮어줬던 활동이었습니다! 신문보다 sns를, 뉴스보단 유튜브를 즐겨도 저널리즘 가치를 지향할 수 있음에 감탄했습니다!


이동근
넥저스에 대해 설명할 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넥저스를 통해 본 것은 정말 신세계였다!!! (근데 정말 말 그대로 신세계..ㅋㅋ 난 시사인도 조별 발표 준비하면서 첨 알았듬...ㅋ...저널리즘 넘나 어렵다는...)


이용승
언론만이 아니더라도, 각자가 자신의 스피커를 활용하는 방법이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지금은 언론이 아닌 다른 길을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미디어와 콘텐츠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잘 가늠할 수 있게 됐네요. 기존 언론과 미디어환경에 대해서 기술지체현상이나 정치적 독립성 뿐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누구에게 말할 것인지"의 문제의식을 중심으로 먹물을 싹 빼고 총체적으로 재고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실은 여기까지는 생각만 하고 더 발전시킨 건 없이 저와는 멀어져 버렸어요. 읽도록 고생시켜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읽어주시다니 착하세요. 복 받으실 거에요. 사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3기에서 제일 좋았고 지금까지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 건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이에요. 사랑해요.


전한빈
거의 첫 전공수업....!!! 그동안의 저는 무전공자였음을 깨닫게 해준 강의였어욤. 사실 지금도 누가 저널리즘이 뭐냐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 이 질문에 대해 가장 치열하게 고민했던 2주였어요.


정인선
끝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게 넥스트저널리즘스쿨같다. 넥스트저널리즘스쿨을 들어 보라고 강력 추천!! 한 친구도, 작년까지는 같이 '언론고시' 스터디를 하고 있었는데 넥저를 계기로 진로를 틀어서 지금은 나름대로 잘 나가는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아직 나는 그런 큰 변화를 위한 결심은 못 한 상태이지만, 원래 준비하던 '언론고시'만이 답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기도, '언론고시' 합격 이후에도 고민의 끈을 절대 놓지 않아야겠다는 다짐에 마음이 오히려 무거워지기도 한다. 그래도 이런 고민 없이 바로 언론사에 입사했다면 나는 변화의 물결을 따라가기 급급하거나, 변화에 따라가지도 못하고 도태된 기자가 됐을 텐데 그러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아니 그래선 절대 안되겠다!!


정혜령
많은 부분에서 유익했지만, 무엇보다도 저널리즘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강연자분들마다 저널리즘의 정의와 방향에 대한 생각들이 다 다르시더라고요. 종사하는 분야에 따라서도 다르고, 심지어 기자분들 내에서도 관점이 다양하다는 게 신기했어요! 이전에 저는 '저널리즘은 이런 거지'라고 협소하게 생각했던 것 같은데, 굉장히 넓은 스펙트럼이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요~ 물론 그로 인해 엄청난 혼란감과 질문들에 휩싸이긴 했지만..ㅎㅎ 이런 혼란감 자체도 넥저에서 얻은 소중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성자 : 박상현, 넥스트 저널리즘 2016(3기)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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