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다섯 분들의 소감을 시리즈로 엮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최동인님의 포스트가 그 중의 첫번째입니다. 유저분의 의견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최동인이고, 내년 취업을 목표로 준비중인 컴퓨터 관련 전공자입니다. 평소에 좋아하던 구글에서 실시한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 개인적으로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을 접한 이후,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헤매던 중에 구글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다른 검색 엔진에서 찾지 못하던 전공 관련 자료를 찾는 데에 꽤 강력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강력한 검색 능력보다도, 저는 개인적으로 구글의 이미지를 더 좋아합니다. 지나친 광고나 현란한 색으로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일반 사이트와 달리, 구글은 흰 색을 바탕으로 하고 필요한 정보를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죠.

구글은 깔끔함과 강력한 능력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사람들에게 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언제나 그러한 모습을 유지해 왔다는 것은 남들과 다르게 생각할 수 있고, 자신만의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겠죠. 이런 구글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저로서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회사의 입사 예정자로서 교육을 받고 있는 요즈음에도 구글은 언제나 가장 먼저 찾아보는 검색 엔진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주고 있답니다. 이런 구글의 검색 능력은 자신의 데스크탑에까지도 적용 가능하더군요!

물론, 구글에는 검색 엔진만이 전부가 아님을 빠트려서는 안되죠. 구글에는 또 하나의 혜택인 Gmail이 있습니다. 대학생일 동안 사용하던 학교의 메일 계정을 대체할, 믿을 만한 메일 서비스를 찾던 중에 아는 분의 초대를 통해 Gmail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메일계정을 매우 조심스럽게 사용했었죠. 혹시라도 스팸 메일이 편지함에 쌓인다면 그건 언제나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몇 개월 동안 살펴본 Gmail의 강력한 필터링 기능과, 받은 편지를 관리하는 깔끔한 능력에 상당한 호감을 가지게 되어, 앞으로 저의 공식 메일 계정은 Gmail이 될 것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응모하게 된 동기를 간단히 말하자면, '반가움'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날 강의가 끝난 오후 시간에 학교에 있던 흰색의 구글 버스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흰 색의 이층 버스에 'Google'이라 적혀 있던 그 차량을 보는 사람이라면, 구글의 깔끔함을 조금이라 느낄 수 있었으리라 생각되더군요.

아깝게도 시간이 늦어서, 받고 싶었던 '구글 셔츠'는 얻을 수 없었습니다. 반가운 만큼 아쉬웠던 탓에, 짐을 정리하는 관계자 분께 이것 저것을 물어보고는 바로 컴퓨터 앞으로 갔죠. 곧바로 돌아와 구글에서 '구글 버스'를 검색하고는 이번 컨테스트에 응모했던 것입니다. 캠퍼스에서 만난 구글은 무척이나 반가웠죠. 반가움에 참가하게 된 행사에 이렇게 당첨되다니, 너무 기쁩니다.

이번에 미국 본사를 방문하게 되면, 깔끔함을 유지하면서도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 구글을 만든 이들이 과연 어떤 사람들인지 직접 알아볼 수 있으리라고 기대해 봅니다. 더불어, 구글의 '깔끔함'과 '강력함'을 저도 배울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을 겁니다. 당첨되어 정말 기쁩니다. 구글의 깔끔함과 강력함이 영원하길 기원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