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다섯 분들의 소감을 시리즈로 엮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래 차수진님의 포스트가 그 중의 세번째입니다. 유저분의 의견을 전혀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난 또 스팸메일이 도착한 줄 알았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메일을 확인했는데, 콘테스트에서 선정되어 미국의 구글 본사에 가게 된다는 것이 아닌가? 순간 너무 놀라서 한동안 멍하니 있다가, 이제 진짜라면 구글 사이트에 나와있겠지...라고 생각하고 구글 사이트 가서 나의 이름을 확인했다. 와~~ 진짜 나의 이름이 나와 있었다.

이럴수가... 그때의 감격과 기쁨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세계적인 검색 사이트 회사인 구글의 본사를 내가 가게 되다니...

나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방학 때면 해외로 나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정보가 나오면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 많은 평범한 학생이다. 이런 나에게 구글은 많은 유익을 주었다. 이미 대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한 구글 검색 엔진을 통해 나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구글의 데스크톱 검색이나 영어 단어위의 마우스를 갖다 대면 해석까지 해주는 툴바까지해서 나는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서 미국에 있는 구글 본사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주다니...

구글을 만나지 않았다면 난 그저 평범한 학생이었겠지만 이제는 구글을 만나 세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다. 역시 구글이다. 세계를 체험하고 싶다면 구글을 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