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분들의 본사 탐방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선자들의 의견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오늘은 스탠포드대학을 방문하는 날. 스탠포드는 바로 구글의 창립자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씨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씨가 공부하던 바로 그 곳이다.

스탠포드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미국의 31대 대통령인 허버트 후버(Herbert Hoover)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든 후버 타워(Hoover Tower)다. 이곳에서 스탠포트 캠퍼스의 전경을 둘러보았는데, 한국에서 듣던것 보다 캠퍼스는 정말 넓고 아름다웠다. 구글의 아이디어가 여기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며, 주위를 보니까 모든 것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방학이어서 그런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지 않았고 주변은 한산했다.







캠퍼스를 돌아보고, 다음으로 향한 곳은 구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로 일하시는 한국인 구글러David의 집이었다. 당선자들 모두 David의 자택에 특별 초대를 받은 것이다!! 수영장과 작은 정원도 있는 아름다운 집이었다. 영화 속에서만 보던 집을 실제로 들어가 보고 뒷마당에서 구글러들과 함께 가족처럼 편안하게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즉석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파티에는 100일이 갓지난 엔지니어 이준영씨의 아드님이 참석해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구글의 웹마스터 데니스 (Dennis Hwang)씨를 비롯해, 자랑스러운 Korean Googler들과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데니스 황과 이렇게 오래 이야기를 할 수 있다니...호텔로 돌아온 지금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모두 즐겁게 이야기하다 보니 어느새 밤이 깊었고, 아쉬움과 함께 호텔로 돌아왔다. 오늘로서 이곳에 온지 5일 째...(벌써 ;) 이제 공식일정이 하루밖에 남지 않아서 많이 아쉽다. 내일은 마지막 공식일정인 산타크루즈(Santa Cruz) 관광을 할 예정이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