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체험버스 콘테스트"에서 선정된 분들의 본사 탐방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당선자들의 의견을 편집하지 않고 그대로 담았습니다 – Google 팀)

어느덧 일주일의 여러 일정을 다 마치고 금요일이 돌아왔다. 그 동안 웹 서비스에 대해 다같이 토론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마지막 결과물인 프리젠테이션 발표가 있었다. 팀 별로 각자의 생각들을 정리하여 발표하고 생각을 공유하였다.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가 구글에 대해 그리고 웹 서비스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는가를 알 수 있었다.

구글에서는 마지막까지 우리를 감동시켰다. 2005년도 광복절 로고가 그려진 특별티셔츠를 선사해주었다. 태극기가 휘날리는 광복절 로고는 그 어느날보다 더 빛나는 것 같았다.



또한 이날 로고 디자이너인 데니스 황은 직접 프린트한 로고에 싸인을 하나하나 해 주었다. 로고에 대한 사랑을 비롯해 한국에서 온 우리가 받은 최고의 선물이었다.



본사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한국 구글러와 노래방에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그 동안 쌓인 정도 함께 나누고 재미를 나눌 수 있었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간다. 아쉬움도 많지만 좋은 추억을 남기고 돌아간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마음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