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근무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사회적으로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혜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인 변화에 발맞춰 Google은 자녀가 있는 직원들을 위한 아동보호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Google 직원 자녀를 위한 탁아소를 Kinderplex라고 부르는데요. 유치원을 뜻하는 영어단어 Kindergarten과 주거공동체를 뜻하는 Complex를 조합해서 만든 이름입니다.



Kinderplex가 직원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은 이유는 Google의 정식 채용을 거쳐 선발된 유능한 선생님만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시간에 기준해 종일반과 시간대별로 나눈 교육시간, 주변의 다른 육아시설에 비해 저렴한 교육비 등이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지요. 현재 이곳에서는 3개월이 지난 아주 어린 아이부터 5세까지의 아동들이 각각의 나이에 알맞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Kinderplex에 아이를 맡긴 직원들은 특별한 시간 제한 없이 언제든지 이곳을 방문해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직원들만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어 보다 끈끈한 유대를 형성할 수 있게 합니다.

이는 직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려는 Google의 또 다른 작은 노력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