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유저와 직원들 뿐만 아니라 자연과 환경도 잊지 않고 배려하는 기업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Going green"이라는 목표 아래 그린환경을 위한 작은 발걸음을 하나씩 내딛고 있답니다.

Google은 에너지 절약 차량에 대한 현금 인센티브 제도를 2005년 상반기에 도입한 선두기업입니다. 실제로 Google의 창립자인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과 레리 페이지(Larry Page)를 포함한 이곳 직원들 중의 상당 수가 친환경 자동차인 하이브리드차(Hybrid car)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한국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인 하이브리드차는 기름과 전기모터를 혼합한 형식의 차로 기존의 휘발유 자동차에 비해 배기가스가 적고 에너지의 효율이 더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곳에서는 또한 전기로 달리는 자동차와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는 직원들의 모습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인기만점의 Google 직원식당의 재료들도 유기농, 친환경농가에 의해서 공급됩니다.



또한 지난 9월 29일 금요일에는 45개의 환경관련 업체들이 참가한 "Google 환경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창립이래 처음으로 개최된 이 박람회에서는 친경친화적인 주거재료, 다양한 환경친화 상품들이 소개 되었으며 대규모 자동차 회사에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 자동차 등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직원들은 박람회에 참석해 직접 설명을 듣고 자동차를 탑승해 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앞으로도 Google은 친환경을 추구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