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토요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8월 Google을 방문했던 본사탐방단의 만남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를 비롯해 그동안 나누지 못한 탐방 뒷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탐방단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겠습니까?

그동안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Google 탐방을 마치고 블로그 사이트인 이글루스의 이오공감이라는 코너에 제 탐방기가 소개되기도 했어요. 그 이후에는 제 개인 블로그인 하늘은 블루를 보다 잘 관리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제 블로그에 방문하는 많은 분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말이죠.
고명석

이렇게 오랜만에 만나게 되니 매우 반갑네요.
저는 학교에 돌아가서 마지막학기를 열심히 보내고 있답니다. Google에 다녀와서 많은 생활의 변화가 있었어요. 진로나 생각의 폭도 많이 넓어지고 직업이나 산업을 바라보는 눈도 넓어진 것 같아요.
장주석

저도 머리스타일도 바꾸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죠. 저는 Google 탐방이 진행된 1주일의 사진들을 모아 플래시 동영상으로 만들었는데요, 그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답니다. 그때의 사진을 모두 모으면 CD 한장으로 구울 수 있는 정도이니 정말 남는 건 사진밖에 없어요. 그리고 가끔 그때의 사진을 보면 정말 재미있죠.
최승혁

저는 요즘 주중에는 연수원에서 교육받고 주말엔 이렇게 잠시 외출하기도 하는 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이번 기회를 통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는 세상을 보다 크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최동인

휴학하고 다른 공부를 시작했어요. 새로운 꿈을 찾아 한 발짝 더 나아가려고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해보려고요. 저도 사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특히 이상한 사진들은 많이 삭제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군요. 잘 걸러서 머릿속에 저장해 주세요.
윤한샘

여행도 많이 가고 많은 일도 하고 싶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없네요. 탐방을 마치고 이렇게 만나니 오래된 친구처럼 반갑고요. 사진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유독 제 사진이 없어요. 다 흔들린 사진만 많아서 건질 게 없어 조금 아쉬워요.
차수진
이러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이날 모임은 탐방기간 동안의 소중한 기억을 나누고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못했던 말들을 나누느라 정오에 만난 탐방단은 해가 질 때가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갔답니다.
탐방단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