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Google은 남미 대륙에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브라질의 상파울루(Sao Paulo)와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Mexico City)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두 나라의 수도에 새롭게 마련된 Google의 보금자리를 기반으로 남미의 Google유저, 광고주, 파트너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및 남아메리카 운영 총괄 부사장인 수킨더 신 캐시디(Sukhinder Singh Cassidy)는 "남미의 인터넷 환경은 초고속 인터넷 접속을 비롯한 기반시설의 확충과 함께 인터넷 상거래도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라며 "Google의 남미팀은 파트너, 광고주 및 광고회사와의 우호관계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이 지역 인터넷 환경이 제공하는 수익창출의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아메리카 사무실을 비롯한 전세계 사무소의 증가는 장기적으로 Google의 국제적인 사업확장의 맥락에서 지속적인 도전을 나타냅니다. 또한 새로운 지역의 광고 검색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단계 중 하나이지요. 이번 상파울루 브라질 사무소 설립은 아콴 IT 회사(Akwan Information Technologies Inc.)에 뒤를 이은 Google의 투자입니다. 아콴 IT 회사는 Google의 브라질 R&D센터로 브라질 지역의 기술적 기반을 확고히 하게 될 것입니다.

Google은 현재 미국에 본사를 포함한 1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아일랜드 더블린의 유럽 본사, 호주의 영업사무소, 브라질 사무소, 캐나다 영업사무소, 덴마크 영업사무소, 프랑스 영업사무소, 독일 영업사무소, 인도 R&D센터 및 사무소, 이탈리아 영업사무소, 일본 영업 및 엔지니어링 사무소, 멕시코 사무소, 네덜란드 영업사무소, 스페인 영업사무소, 스웨덴 영업사무소, 스위스 영업 사무소, 영국의 영업 및 엔지니어링 사무소 등이 각국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현재 Google은 전 세계 유저들에게 꼭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무소를 세우고 계속해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국가 외 지역에도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충(영문 사이트)하고자 합니다. 특히 한국은 현재 영업 사무소 형태로 소수의 인원이 제한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저에 대한 서비스 개발 및 운영을 해 나갈 새로운 인력도 계속 찾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