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매년 다른 Google Doodle(이하, 이야기 로고)를 통해 여러분께 즐거운 상상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2005년을 마무리하며 변함없이 명절 이야기 로고를 5차례에 걸쳐 보여드렸는데요, 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작 뒷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하는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장식"한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보았습니다. 5일 동안 이어진 이야기 로고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의미는 바로 명절을 맞아 집안을 쥐와 고양이가 힘을 합쳐 "장식"하는 모습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Happy Holidays from Google
Happy Holidays from Google
Happy Holidays from Google
Happy Holidays from Google
Happy Holidays from Google


이번 이야기 로고에 대한 가장 많은 질문으로는 왜 쥐와 고양이가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느냐는 것이었는데 이는 바로 세계 각국의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주인공이나 대상을 등장시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세계의 크리스마스나 새해를 맞이하는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산타클로스나 크리스마스트리 등의 상징으로만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남반구의 사람들은 눈이 오는 추운 겨울에 새해를 맞기보다 뜨거운 태양 아래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게 되고요.

Google의 이야기 로고는 지난 2000년 5월 첫째 주에 처음 소개된 이후 올림픽과 매년 말 명절 이야기 로고를 지속적으로 탄생시켰습니다. 지금까지 Google 첫 페이지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었던 11개의 이야기 로고는 모두 이곳(영문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주인공인 2006년 병술년에도 Google의 이야기 로고 많이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