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Google을 애용하는 평범한 학생이랍니다 . 처음 Google을 만난지는 2년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잘 아는 선배로부터 자료검색을 위한 사이트로 소개받고 쓰기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예전부터 있었던 하얀바탕에 로고만 덩그러니 있는 클래식 홈페이지는 자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다시 변신을 도모한 Google의 개인화된 페이지 iGoogle은 제가 인터넷을 사용할 때 마다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제가 개인화된 홈페이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항목은 날씨 ,Gmail, 조선일보 뉴스 , Google 한국 블로그 , Wired 메거진(영어로 제공), asahi.com(일본어 제공)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들 중에서 날씨 서비스야 말로 제가 사용하는 효자 서비스 중 하나인데요, 전세계에서 원하는 곳의 날씨를 콕 찝어서 한번에 알려줍니다. 외국에 나가 있는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다 날씨를 알아 맞추면 친구가 정말 신기해 하더라구요.

이 뿐만 아니라 원하는 카테고리에 제공되는 서비스들을 추가할 수 있는 버튼이나 자리를 바꿔 새롭게 배치하면 보다 중요한 정보를 눈높이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시사상식이나 최신의 가장 중요한 뉴스를 접할 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뉴스 들은 새소식에 뒤떨어지지 않게 도와줍니다 . 특히 각 나라의 URL을 입력해 각 언어로 개인화된 페이지에 로그인하면 각각 제공되는 피드 설정을 통해 나만의 글로벌 페이지로 설정됩니다. 제 경우에는 일본어로 제공되는 asahi.com과 영문 Wired 메거진이 조선일보 뉴스와 함께 한눈에 볼 수 있어 여러 언어로 구성된 첫 페이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검색기록을 볼 수 있는 박스를 설정해 놓으면 무엇을 찾아봤는지 금방 알 수 있으며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자주가는 주요 사이트 들도 설정해 놓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Google의 개인화된 홈페이지의 마지막 장점은 눈을 정신없게 하는 광고가 없다는 점 입니다. 로그인 창이나 뉴스 등을 막아 시간을 빼앗기는 일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맘에 듭니다.

마지막으로 Google의 로고이야기를 빠트릴 수 없는 데요, 개인화된 홈페이지에서 가장 큰 단점은 틀별한 날에 바뀌는 로고가 작게 나온다는 점 입니다. 그럴땐 브라우저의 오른편 위에 있는 클래식 홈 링크를 클릭해주면 보다 큰 로고를 볼 수 있지요.

iGoogle로 여러분만의 여러분만을 위한 페이지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