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그랜트 프로그램은 현재 미국 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과학과 기술, 교육, 건강, 환경, 예술 등을 권장하는 비영리 기관들을 위해 특별히 Google AdWords 광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이제까지 동물 복지, 교양교육, 노숙자 돕기,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대한 교육 등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종류의 비영리 기관 웹사이트에 AdWords 광고를 무료로 제공하여 사회의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그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일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2003년 4월 1일 처음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800여개의 조직에게 260억원 상당의 광고를 제공하였습니다.



다음은 Google 그랜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비영리 기관의 예입니다.

베트남, 네팔, 인도, 그리고 캄포디아의 어린이들 교육을 목표로하는 Room to Read라는 기관은 그 기관의 Google 광고를 통해서 현재의 스폰서와 연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Google 광고를 클릭하여 이 기관과 인연을 맺게된 스폰서는 앞으로 10년간 25명의 어린이의 교육을 책임질 기부금을 선사했습니다.

유니세프(UNICEF)의 미국 자금을 담당하는 Shop UNICEF 사이트는 Google AdWords의 광고 효과로 작년에 비해 판매율이 43퍼센트 높아졌습니다.

교육과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불치병의 아이들을 돕는 CoachArt라는 조직의 자원 봉사자가 60퍼센트에서 70퍼센트 정도 늘어났습니다.

현재는 미국 내에서만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이지만, 내년에는 다른 국가들에서도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도 빠른 시일 안에 이 프로그램이 소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