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은 매년 4월 1일 만우절을 맞이하여 Google만의 재치 있는 거짓말로 유저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전통적으로 Google은 만우절에 Google만의 특이한 서비스를 런치했다고 재밌는 거짓말을 해왔는데요, 동그랗게 돌아가는 접시를 계속 바라보다가 클릭하면 원하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던 MentalPlex, 비둘기들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검색 엔진을 만들었다고 했던 Pigeon Rank, 2007년 달에 세우는 Google의 리서치 센터에서 일할 사람들을 찾는다는 Project Copernicus, DNA를 스캔하는 음료수를 개발했다고 했던 Google Gulp 등이 그 예입니다. 이 만우절용 페이지들은 아직도 남아서 마치 정식 서비스인 것처럼 보이고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Gmail의 베타서비스도 2004년 4월 1일에 처음 시작 되었는데요, 1 기가바이트(gigabyte)의 저장공간을 가진 Gmail 서비스를 사람들은 Google의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었답니다. 하지만 Gmail이 정식 서비스로 밝혀지자 많은 사람들이 Google의 특이한 마케팅에 찬사를 보냈었죠.

그러면 2006년 만우절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Google은 로맨스를 찾아주겠다는 Google Romance라는 서비스를 런치했다고 거짓말했답니다. 자신의 프로필을 올린다음, Google만의 심령 서사의 도구를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가장 적합한 데이트 상대를 찾고, Google 광고들을 이용하여 서로에게 선물을 보내고, 서로와의 데이트를 즐긴다는 내용의 서비스였습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Google Romance에 대한 투어를 할 수 있답니다. 그럴듯하죠?
여러분들도 재밌는 만우절 보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