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시는 4월 5일, 와이파이(Wi-Fi) 서비스 제공 업체로 Google과 어스링크(EarthLink)의 공동 제안을 채택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oogle과 어스링크(EarthLink)가 2월에 제출한 공동 제안은, 유료 및 무료 무선 LAN 서비스를 도시 전역의 모든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구체적으로는 Google은 무료 Wi-Fi 서비스를, 어스링크(EarthLink)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예정입니다. 4월 6일 샌프란시스코의 통신 정보 서비스 부문 담당 디렉터 크리스 베인(Chris Vein)은, Google과 어스링크(EarthLink)와의 교섭이 부드럽게 진행돼 네트워크 구축 작업을 연내에 개시해 수개월 내에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집 안에서는 물론, 동네의 카페에서도,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도, 언제 어디서든지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니 정말 신나고 멋진 계획이죠? 또한 인터넷의 빈부격차를 줄이는 데도 조금은 기여할 수 있구요. 많은 사람들이 Google과 어스링크(EarthLink)의 샌프란시스코 Wi-Fi 서비스가 완성되길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