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오픈소셜 스펙의 중립성과 장기 운영에 대한 의지 피력

캘리포니아 서니배일/로스 앤젤레스/마운틴 뷰 (2008년 3월 20일)—야후, 마이스페이스, 구글은 커뮤니티 주도의 개방적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오픈소셜(OpenSocial)의 스펙과 관련, 오프소셜이 중립적이고 장기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오프소셜 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픈소셜 재단은 독립적인 비영리기관으로 정식으로 지적재산과 거버넌스 기능을 갖추며 재단에 출연할 자산은 2008년 7월 1일까지 이관될 예정입니다.

오픈소셜 재단 웹사이트(www.opensocial.org)는 오픈소셜에 관한 정보 제공은 물론 재단의 활동이 어떻게 전개되는지를 보여주는 커뮤니티 포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개발자나 웹사이트 소유자는 이 사이트를 방문해 최신의 개발 스펙이나 다른 리소스와의 링크 및 참여기회 등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픈소셜 스펙은 이미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개방형 라이센스로 운영되고 있지만 이날 재단을 설립하기로 한 것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것입니다. 오픈소셜의 지적재산을 일반에 더욱 많이 공개하겠다는 뜻이고, 관련 당사자들은 그 누구도 오픈소셜의 미래 향방에 부당한 압력을 행사할 수 없게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오픈소셜 재단은 오픈소셜 플랫폼의 진행과 관련한 기술, 문서화, 지적재산, 기타 이슈들에 대한 운영지침을 마련해 투명하게 처리할 예정입니다.

구글이 2007년 11월 오픈소셜을 발표한 이후 마이스페이스와 기타 많은 기업들이 오픈소셜을 발표했습니다. 오픈소셜을 통해 웹개발자들은 어떠한 SNS사이트에서라도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구축해 웹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오픈소셜 사이트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개발 스펙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CCL)에 맞게 발표
§ 공공의 커뮤니티가 사이트 운영의 방향에 관여
§ Shindig 프로젝트의 오픈 소스 레퍼런스의 실행은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후원으로 구축

오픈소셜은 친구끼리 네트워킹을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열정적으로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관련 문제들을 해소합니다: 오픈소셜이 나오기 이전 개발자들은 하나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움직이는 “좋아하는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도 다른 사이트에 가서는 처음부터 다시 개발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오픈소셜은 이러한 문제를 기술적 뿌리 단계에서부터 해결합니다. 공통의 "연결작업(plumbing)"을 통해 소셜 애플리케이션이 많은 다른 웹사이트에서도 작동할 수 있게 해 개발자나 웹사이트가 중복된 업무를 하는 필요가 없게 된 것입니다.

이 같은 결과는 소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광범위한 플랫폼으로 사이트가 사진 공유, 게임, 미팅 주선 등 친구나 사람들과 연락하는 내용이 포함된 사이트를 더욱 재미있고 유익하게 만듭니다. 사실상 야후가 오픈소셜을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개발자들은 하나의 API를 배워서 5억만 명의 사용자에게 접근하고 이들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게 됐습니다.

구글 제품매니저 조 크라우스(Joe Kraus)는 "오픈소셜은 처음부터 커뮤니티 주도의 스펙이었다”면서 "이번 재단의 설립은 오픈소셜이 그 자체로 영속할 것임을 보증하는 것으로 개발자나 웹사이트는 오픈소셜은 앞으로도 무료이며 개방적이라는 점을 안심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지속적인 진화와 중요한 이정표전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새로운 기능이 자신들이 찾는 소셜 네트워크에 생기자 오픈소셜 플랫폼이 갖는 이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마이스페이스는 오픈소셜 API를 사용하는 마이스페이스 개발자 플랫폼을 출범시키고 사용자들한테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오컷(orkut) 또한 오픈소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했고, 하이파이브(hi5)도 3월말 제공할 예정입니다.

Shindig 레퍼런스 실행 덕분에 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은 오픈소셜 애플리케이션의 개념 증명을 수 일만에 공유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곧 웹사이트가 적은 시간을 투자해 수천 개의 새로운 소셜 기능을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오픈소셜 커뮤니티의 글로벌 멤버로는 Engage.com, Friendster, hi5, Hyves, imeem, LinkedIn, Ning, Oracle, orkut, Plaxo, Salesforce.com, Six Apart, Tianji, Viadeo, XING 등이 있습니다. 조만간 오픈소셜은 더욱 강력하고 침투적인 소셜 능력을 웹 전체에 걸쳐 선보일 것입니다. 이는 개발자들의 애플리케이션이 어떠한 웹 혹은 웹 애플리케이션이나 소셜 네트워크 어떤 것이든 이용자들에게 도달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