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8년 12월 22일 화요일

2008년 조금 이른 12월, 구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내 연말 파티가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속에서 낭비 없이 현명한 방법으로 구글의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구글 컬쳐 클럽은 장소 섭외에서부터 행사의 테마를 잡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위원회를 소집했습니다. 약 한 달 동안 각 팀에서 자원한 20여명의 구글러들은 언제나 그렇듯, 주어진 것 이상의 더 큰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두 산타클로스 대표님은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구글의 사진 동호회 찌글러는 즉석 사진기로 베스토 포토제닉을 현장에서 뽑았으며, 창의력 넘치는 구글러들은 특이한 복장으로 베스트 드레서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끼 많은 구글러들의 공연은 올해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밴드 공연에 이은 연장자 클럽의 대변신 “댄싱퀸”까지! 내년 연말행사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2009년 이 맘때도 구글러들은 분명 더 멋진 모습으로 자리를 빛낼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HR팀 장성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