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정김경숙입니다.

최근 한 사용자가 올린 구글어스상의 부적절한 사진들(국립서울현충원 위치에 올린 사진)에 대해 문의오고 있어 아래와 같이 답을 올려봅니다.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저 개인도 이런 부적절한 내용이 올라온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어스에 올라온 해당 사진들은 스팸으로 처리되어, 구글어스의 사진플랫폼인 파노라미오에서는 즉시 삭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구글어스 상에는 사진이 아직 남아 있는데, 이것들은 구글어스의 바로 다음 업데이트(리프레쉬) 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 놓았습니다.

양해의 말씀을 드릴 것은, 전세계 위성지도를 서비스하고 있는 구글어스에는 사용자들이 올리는 사진들, 마이맵이라고 하는 개인지도들 등의 방대한 양의 콘텐츠들이 올라와져있기 때문에, 구글어스를 한번 리프레쉬하는데 시간이 꽤 걸린다는 것입니다. 나라, 국경, 언어를 망라하여 전세계 사용자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갖고 있는 규모성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용자분들께 설명 내지는 조심스럽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아시는 것처럼, 구글어스는 전세계 사용자들이 사진과 코멘트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사용자분께서 부적절하거나 잘못 올라온 사진들을 발견하시면 이에 대해 누구나 삭제 신고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신고가 들어오면 리뷰팀에서 즉시 평가를 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신고)가 있다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만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 조심스럽게나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마케팅/홍보총괄 정김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