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여행을 떠날 때에는 내지도로 완벽 준비 끝!

작성일: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날씨가 추워서 집에서 웅크리고 계셨다면, 2월에는 겨울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추운 겨울에 여행을 떠나는 것은 왠지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많아 보입니다. 짐이 많을 뿐만 아니라 날씨 또한 춥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행 목적지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니까요. 여행 목적지가 기존 지도에는 나와 있지 않거나, 네비게이션이 없을 때에는, 나만의 맞춤형 지도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구글지도의 '내 지도'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 누구나 자신만의 맞춤형 지도를 직접 만들고 또 여행을 같이 가는 다른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지난번 저희 트위터 이벤트를 통해 실제로 사용자 여러분들께서 저희 구글에 올려주신 활용 사례를 한번 살펴볼까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인개발자인 유00님은 2009년 태백산 눈꽃축제에 맞춰 강원도로 여행을 떠나셨는데요, 겨울 전경을 만끽하기 위해 태백산 눈꽃 축제 장소와 1313 미터의 백두대간 고개인 만항재, 그리고 정선 정함사를 거치는 여행 경로를 내지도 기능을 활용해 구글 지도 상에 표시했습니다. 유00님은 기차여행을 내지도 상에 계획하면서, 각각의 기차역을 다른 색의 핀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대중교통을 갈아탈 때마다 다른 색깔의 선을 사용하여, 여행경로를 더욱 보기 쉽게 “2009 겨울 눈꽃 여행”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여행을 계획한다면, 구글 내지도의 활용도는 더욱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친구과 필리핀 겨울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게임 개발자 김00님는 구글 지도에서 “Let’s go to March in 2010”라는 나만의 지도를 만들어 행복한 겨울 휴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비행기 모양 아이콘과 배 모양 아이콘을 구분하여 표시할 수 있어, 교통수단에 따른 여행 경로를 더욱 쉽게 지도에 나타냈고, 함께 여행을 떠나는 친구와 여행지도를 공유하고 여행지도 제작도 함께 하면서 여행 계획을 그 어느때보다 손쉽고 알차게 세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구글 내지도는 구글 지도에 특정 장소를 아이콘으로 표시하고 선과 도형을 그려 넣을 수 있으며 핀 아이콘과 선 그리기 아이콘을 이용해 원하는 곳을 표시할 수 있어, 홍대 클럽 투어, 유럽 배낭 여행 지도 등 내 여행 계획에 맞춘 맞춤형 지도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구글 내지도를 만드려면 구글 검색창 아래 ‘내 지도’를 클릭하고, ‘새 지도 만들기’를 클릭하면 좌측에서 지도 제목과 설명을 넣을 입력란이 나타납니다. 상단의 ‘공동작업’을 클릭하면 다른 사용자를 초대해 함께 작업할 수 있으며, ‘가져오기’를 이용해 파일 혹은 웹에서 지도를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개와 비공개 중 선택해 사용자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거나 개인 정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도 내 지도 목록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검색 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넣고 옆에 있는 ‘검색옵션 보기’에서 ‘관련지도’로 설정한 후 ‘지도 검색’을 하면 다른 사용자가 만든 지도가 나타납니다. 원하는 지도를 선택해서 왼쪽 상단의 ‘내 지도에 저장하기’를 클릭하면, 내 지도에 저장됩니다.

여러분들도 내 지도를 직접 만들어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시고, 또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지도도 함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 홍선기

2010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안내

작성일: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R&D 센터에서 신입/경력 Software Engineer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Computer Science, Electrical Engineering 전공 학부 및 대학원 졸업생(졸업 예정자)입니다. 구글의 독특한 문화와 우수한 개발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haejung@google.com (채용담당: 정혜정)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Software Engineering - New Grad - Seoul (신입)

구글은 대규모 분산 파일시스템 구축, 수십억개 이상의 웹페이지들을 대상으로 하는 크롤/인덱싱 소프트웨어 디자인 및 개선, 기계학습 기법들을 적용한 데이터의 상호 연관성 학습 등의 컴퓨터과학 분야의 흥미로운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격 요건:

- 컴퓨터과학 관련 전공자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우대)
- 시스템 소프트웨어 또는 알고리즘 개발 경험자
- 뛰어난 구현 기술 (C/ C++, Java 또는 Python) 보유자
- UNIX/Linux환경에 대한 충분한 지식 보유자
- 분산시스템 또는 머신 러닝 관련 업무 경험자 우대

위 자격을 갖추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텍스트(ASCII), PDF, Word, 또는 HTML 버전으로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여 google.co.kr/jobs 페이지에서 업로드 해주십시오.


Software Engineer - Seoul (경력)

구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기술을 기반으로 장차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시켜줄 차세대 기술을 개발합니다. 구글은 자사의 세계적인 수준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사용하여 검색기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는 고급 정보검색 알고리즘, 확장성 및 스토리지 솔루션,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습니다. 구글 프로젝트는 모두 사용자 경험 향상이라는 가치 하에 수행됩니다. 이 외에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부문의 네트워크 시스템, 광고 시스템, 복잡한 거래 시스템 등에서도 다양한 혁신 프로그램이 진행 중입니다.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하고있는 구글에서 차세대 검색엔진 개발에 참여할 우수한 Software Engineer를 찾고 있습니다. 구글 엔지니어링 팀은 최첨단 정보 검색 알고 리즘, 대용량 데이터 및 빠르게 증가하는 사용자와 다양하고 참신한 검색기능을 다루 는 것과 관련된 이슈 등 여러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무질서한 웹 정보 정리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자격 요건:

* 컴퓨터 과학 학사 혹은 석사 학위 소지자. 혹은 그에 상응하는 자 (박사학위 소지자 우대)
* 수년간의 소프트웨어 개발 경험자
* 흥미있는 문제 해결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
* Unix/Linux 혹은 Windows 환경, C++ 개발, 분산 시스템, 머신 러닝, 정보검색,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또는 대용량 소프트웨어 시스템 개발 경험자 우대
* 수준 높은 영어 구사 능력이 필수조건은 아님

위 자격을 갖추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텍스트(ASCII), PDF, Word, 또는 HTML 버전으로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여 google.co.kr/jobs 페이지에서 업로드 해주십시오.

작성자: 구글 인사팀 정혜정

새롭게 디자인된 유튜브 동영상 보기 페이지

작성일: 2010년 1월 25일 월요일


영국 여왕부터 동네의 ‘퀸카’까지, 영화제작 지망생에서부터 헐리우드까지, 그리고 졸업 기념 동영상부터 이란 혁명을 영상으로 담아 전파한 시민 기자단까지, 이 모두가 유튜브내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은 유튜브에게 매우 큰 과제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용자들과 그들의 다양한 경험 및 동영상을 모두 반영하는 웹사이트를 디자인 하는 것이 유튜브가 풀어야 할 가장 큰 숙제입니다.

이것은 2005년 유튜브가 처음 런칭했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고민해 온 문제입니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물 중 하나로 유튜브는 많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개발해왔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기능들의 수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다소 산만하고 기능이 ‘지나치다’라는 느낌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튜브는 지난 10개월 동안 동영상 보기 페이지에 대해 몇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중 몇몇 질문들을 유튜브 공식 블로그에 올리고, 라운드 테이블을 통한 토론, 커뮤니티와의 일대일 대화 및 ‘유튜브 페이지를 위한 아이디어’ 포럼 개최를 통해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오늘 유튜브는 보다 간결한 디자인으로 최적의 동영상 보기 경험을 제공할 새로운 ‘동영상 보기 페이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새롭게 변경된 ‘동영상 보기 페이지’은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옵트-인 방식을 통해 개별 선택이 가능합니다. 링크를 클릭시 변경된 보기 페이지를 경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나 옵트-인이 가능하며, 현재까진 영어로만 제공 가능합니다.) 옵트-인을 다시 클릭하면디자인 변경전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빠른 시일내에 더욱 쉽게 옵트-인 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며, 이번에는 열정적인 유튜브 사용자들에게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일찍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주요 변동 사항들은 아래와 같으며, 유튜브 도움말 센터 안에 “시작하기” 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간소화된 디자인 및 기능들: 이번 동영상 보기 페이지 변경은 “유튜브의 핵심은 동영상” 이란 컨셉을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유튜브는 동영상 제작 및 보기가 가능한 세계 최대의 동영상 보유 사이트입니다. 따라서 디자인은 동영상을 더욱 돋보이게 해야 합니다. 새로운 디자인은 기존에 비해 간결하고 단순화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동시에 파워 유저들이 원하는 모든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 선보이는 “다음 동영상(next up)” 기능: 사용자가 선택한 동영상을 본 후 참조할 수 있도록 화면 오른쪽에 나열되는 동영상 목록은 사용자가 동영상을 검색하는 방법을 고려하여 보다 지능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검색을 통해 동영상을 선택하였을 시 검색결과가 동영상 재생 화면에 보여집니다. 재생목록과 추천동영상 또한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오른쪽 화면에 나타나는 목록은 동영상을 찾은 방법과 같은 유형으로 나열될 것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같은 주제의 동영상을 연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설명과 통계 및 정보 기능 통합: 사용자가 보고 있는 동영상에 대한 보다 명확한 정보가 동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배치되었습니다. ‘동영상 설명’의 내용 또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상세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각 기능마다 새롭게 사용법을 익힐 필요가 없도록 드롭다운 메뉴로 간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그 결과, 다음 동영상을 고를 수 있는 오른쪽 부분에서 깔끔하게 정리된 동영상 보기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정렬된 기능 바: 공유, 평가, 저장 또는 동영상 신고 등과 같은 기능들을 한곳에 모아 깔끔하고 간결한 ‘아이콘 바’로 정리하였습니다. 유튜브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춰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과 언어를 선별해 아이콘을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재생목록’은 ‘저장하기’ 드롭다운 메뉴에 추가하였습니다.

두 가지로 단순화된 동영상 평가 시스템: 그동안 유튜브 평가 시스템은 제대로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대게 별점 시스템 중 5점과 1점 외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유튜브는 이를 “좋아요/ 싫어요”로 단순화 했습니다. “좋아요”를 클릭하면 그 동영상이 즐겨찾기 목록에 저장됩니다.

새로운 동영상 플레이어 화면 조정 및 동영상 성능 조정 기능: 사용자가 보다 큰 화면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새로운 크기 조정 기능을 동영상 플레이어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사용자가 크기를 선택하면 이에 맞는 이상적인 화질을 제공합니다. 또한 드롭다운 메뉴에서 SD, HD, 1080p 등의 다양한 동영상 화질을 고를 수 있습니다. 보다 나은 화질 선택을 할 경우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주지만, 전체적인 컨트롤은 사용자 분들이 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내에서 결과 검색: 이제 여러분은 동영상을 보면서 검색도 할 수 있습니다. 검색을 하면 동영상 보기 페이지의 오른쪽에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눈에 띄는 채널/구독자 배치 및 새로운 “동영상 더 보기” 기능: 구독기능은 많은 사용자들에게 중요한 기능입니다. 이에 따라 ‘구독하기’ 아이콘을 찾기 쉽도록 동영상 플레이의 상단 제목 가까이에 배치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채널 운영자가 업로드한 동영상을 보다 쉽고 빠르게 볼 수 있습니다. (업로드한 동영상 수 옆에 위치한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하면 채널 운영자가 업로드한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 페이지를 검색하는 것은 복잡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많은 사용자들이 모든 자료를 한곳에서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채널 운영자의 콘텐츠를 보다 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의 사항들은 새로운 동영상 보기 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몇 가지입니다. 모든 온라인 상의 기능과 같이(인생도 마찬가지겠지요?) 변화에 익숙해지는 과정은 어렵고 시간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는 많은 연구와 대화를 통해 알게 된 사용자들의 생각을 ‘초심으로 돌아간’ 최신 동영상 재생 화면에 포함시켰습니다. ‘옵트-인’을 경험해 보시고 '유튜브팀’ 에 여러분의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여러분의 의견이 앞으로 진행될 페이지 개편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성자: 유튜브 팀

'아이티에 희망을' 모금 공연

작성일: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지난 주에 전세계의 시민들과 각종 구호 단체가 아이티를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현재 이 시각에도 이러한 활동은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수 천만 달러의 성금이 모금되었지만, 회생을 향한 아이티의 길은 여전히 험하며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 유튜브는 다른 미디어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지진 구호를 위한 콘서트, ‘아이티에 희망을’ 콘서트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조지 클루니, 와이클리프 진, 그리고 앤더슨 쿠퍼가 진행하는 본 행사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이지, 리안나, 샤키라, U2, 콜드플레이,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다른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가합니다.



콘서트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오후 8시 (한국 시간 내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티에 희망을’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전세계에서 접속하여 볼 수 있습니다. 모금을 통한 수익금은 적십자, 유니세프, UNWFP, 옥스팜 등의 구호단체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유튜브 팀

본인의 웹마스터 노하우를 테스트 해 보세요!

작성일: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웹마스터 여러분,

구글에서는 웹마스터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재미도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다 구글 웹마스터 토론방에 자주 올라오는 주제 위주로 퀴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 질문들과 답변들이 현재 여러분들이 갖고 계시는 궁금증들을 적절히 해소시켜 드리고 새로운 정보를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퀴즈를 푸실 때 다음 몇 가지를 기억해 두세요:

퀴즈를 푸실 수 있는 기간은 지금부터 한국시간으로 2010년 1월 27일 자정까지입니다.
퀴즈에 나오는 문제들은 모든 웹마스터 관련 이슈를 커버하지는 않으며 단순히 여러분들의 관련 지식을 테스트 해 보실 수 있는 재밌는 기회입니다. 개별 사이트에 관한 토론은 예전처럼 포럼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 퀴즈는 구글 문서도구를 사용해 만들어졌습니다. 때문에 결과를 바로 보실 수는 없으나, 최고점수 획득자 명단과 답변을 추후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퀴즈를 다 푸신 후 나중에 답변을 맞춰볼 수 있도록 반드시 저장이나 프린트를 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단순히 재미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

그럼 이제 퀴즈에 도전해보세요!

작성자: 검색품질팀

아이티 지진으로 흩어진 가족, 친지들을 연결시켜드립니다.

작성일: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아이티에서 새 강진이 일어나 많은 분들께서 걱정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아이티에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지가 있으신 분들은 얼마나 걱정이 되실까요? 아이티에서의 지진이후, 구글은 미 국무부와 함께 사람들이 실종된 이들에 대해 정보를 입력하고, 데이터 베이스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People Finder 가젯을 만들었습니다.


이 가젯은 Haiti earthquake response웹사이트미 국무성 웹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은 여기를 참조해 주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지메일은 보안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작성일: 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우리는 지난 2008년에 지메일의 브라우저 연결 옵션으로 "항상 https 사용"을 선보였습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 컴퓨터와 지메일 서버간의 이메일이 오고가는 것을 암호화하여 공용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 제3자에 의한 데이터 침입을 막아줍니다. 이 기능이 소개됐을 당시에는 사용자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암호화된 데이터의 속도가 그렇지 않은 데이터의 속도보다 약간 느려 사용자의 컴퓨터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지난 몇 개월 동안 보안/지연시간 효능연구를 통해 https인코딩을 기본설정으로 하는 게 옳은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이제 지메일의 브라우저 연결은 https 사용을 기본설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메일 환경설정에서 이 기능을 선택한 사용자의 계정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네트워크 보안이 확실하고 컴퓨터 성능 등의 이유로 https 사용을 기본설정으로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환경설정 메뉴에서 “항상 https를 사용하지는 않음”을 선택해 이 기능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지메일은 사용자 암호를 보호하기 위해 로그인 페이지를 기존과 마찬가지로 암호화하고 있습니다. 구글 앱스 사용자도 마찬가지로 https 사용을 기본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계정과 컴퓨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는 google.com/help/security를 참조하세요.

주의: http에서 오프라인 지메일을 사용하는 도중에 https로 브라우징 연결을 선택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도움말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지메일 엔지니어링 디렉터 샘 쉴레이스(Sam Schillace)

개방(Open)의 의미

작성일: 2010년 1월 19일 화요일

'개방'이란, 인터넷, 구글, 그리고 우리의 사용자와 관련된 저희의 중요한 철학입니다. 최근 아래 글을 저희 직원들에게 보낸 바 있습니다. 개방의 정신에 입각하여 직원들에게 보냈던 저의 생각을 외부의 사람들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구글은 개방된 시스템이 결국에 승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개방된 시스템은 소비자에게 더 많은 혁신, 가치, 선택의 자유를 주고, 기업에게는 활력, 이익, 경쟁적 생태계를 제공합니다. 스스로를 개방을 하는 것이 브랜드나 리스크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 많은 기업들이 우리와 비슷한 주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 우리 업계에는 '개방'이란 말의 명확한 정의가 없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동일한 사건에 대한 진술이 서로 다르면서도 그 각각이 개연성을 갖는 것을 라쇼몽이라고 하는데 개방이 이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방은 매우 주관적이면서도 중요한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개방과 관련한 토픽이 구글에서 제법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가 참여하는 제품 회의에서도 구글이 더욱 개방적이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이 들립니다. 그리고 관련된 토론이 뒤따릅니다. 그런데 회의실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방의 가치를 인정하긴 하지만 실제 그 의미에 대해서는 의견이 꼭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런 일을 자주 겪고 있기 때문에 개방에 대한 정의를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모두가 개방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방의 정의는 제가 직접 구글에서 경험한 것과 일부 동료들의 의견에 기초해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개방의 원리를 기초로 하여 회사를 운영하고 제품에 관련된 결정들을 내립니다. 따라서 우리들의 생각을 여러분이 주의 깊게 읽고 검토하고 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들 원리를 여러분의 업무에도 직접 적용해보셨으면 합니다. 이는 복잡한 주제입니다. 이에 대한 논의가 있다면 (분명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 내용 또한 개방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개방을 정의할 때에 중요한 두 가지 요소는 개방된 기술(open technology)과 개방된 정보(open information)입니다. 개방된 기술에는 오픈소스, 개방된 표준 등이 포함됩니다. 우리는 인터넷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적극 지원합니다. 또한 우리는 널리 인정되는 개방된 표준(open standard)을 존중하며, 만일 그런 기준이 없을 때는 (구글 뿐만 아니라) 인터넷 전체에 도움이 되는 기준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개방된 정보는 사용자 정보에 관한 원칙입니다. 우리가 만약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우리는 그 정보를 사용자에게 가치있는 무언가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하며, 그 정보를투명하게 관리하며, 또한 그 정보의 최종적인 통제권을 사용자 스스로가 가지도록 하겠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가 지켜야 하는 원칙입니다. 아직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우리는 이같은 글을 통해 현실과 이상의 사이를 메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다는 뜻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이 같은 ‘개방’에 대한 약속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다른 업체및 업계들의 모범이 되어 그들도 우리와 같은 노력을 하도록 이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상은 더 나은 곳이 될 것입니다.

개방된 시스템이 승리합니다.

우리의 입장을 좀 더 이해하려면 개방된 시스템이 승리한다는 주장에서 시작해보면 좋습니다. 이는 MBA코스에서 배우는 것과 상반되는 것입니다.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는 폐쇄된 시스템을 통해 창출되며, 이를 통해 소비자의 관심을 확보하고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이윤을 획득한다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통념입니다. 다시 말해 소비자를 가둬놓고 경쟁자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전술적으로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면도기 회사는 면도기 몸체를 싸게 만들고 교체가 필요한 면도날은 비싸게 만듭니다. 옛날 IBM은 기업용 메인프레임과 소프트웨어 모두 비싸게 만들었습니다. 어느 쪽이든 잘만 관리된다면 폐쇄된 시스템은 상당한 이윤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시스템은 단기간에 멋진 디자인 제품도 만들어 냅니다. 아이팟과 아이폰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결국 폐쇄된 시스템에서 혁신이란 3중 면도날과 4중 면도날의 차이처럼 큰 차이가 없기 마련입니다. 이는 시스템의 전반적인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폐쇄된 시스템의 특징은 현실에 안주한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도 고객 유지가 되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그러나 개방된 시스템은 정반대입니다. 개방된 시스템은 경쟁적이며 더욱 역동적입니다. 개방된시스템에서 경쟁우위는 소비자를 가둬두는 데서 나오는 게 아니라 빠르게 움직이는 시스템을 남보다 빨리 이해하고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더욱 향상되고 획기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서 나옵니다. 개방된 시스템에서 성공하는 회사는 민첩한 혁신적인 기업이면서 선구적인 사상가입니다. 남들보다 먼저 생각해 낸 제품의 브랜드 가치가 소비자를 유인하며, 빠른 혁신을 통해 고객을 유지시킵니다. 이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민첩한 회사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성공하면 엄청난 주주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개방된 시스템은 여러 산업을 낳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또한 일반대중의 지식을 활용합니다. 명석한 사업 전술이 아닌 제품의 이점을 통해 기업간의 경쟁과 혁신을 자극합니다. 인간 게놈 지도를 만들기 위한 경쟁은 개방된 시스템의 한 가지 예입니다.

돈 탭스콧과 앤서니 윌리엄스는 위키노믹스란 공저에서 1990년대 중반 민간 기업들이 대용량의 DNA 염기서열 데이터를 발견해 특허를 낸 뒤, 이 정보에 대한 이용자와 가격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게놈 정보를 특정 기업이 소유하면 신약의 개발비용이 올라가고, 개발과정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1995년 미국 제약회사인 머크와 워싱턴 대학의 염기서열 분석센터가 머크 유전자 색인(Merck Gene Index)이라고 불리는 개방된 시스템을 만들면서 게임의 법칙이 바뀌었습니다. 이들 회사는 3년도 안돼 80만개가 넘는 염기서열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그러자 다른 협업 프로젝트가 뒤따라 일어났습니다. 전통적으로 생명공학은 초기단계의 R&D가 폐쇄적인 실험실에서 나홀로의 이익을 추구하던 모델입니다. 따라서 머크의 개방적인 접근은 이 분야의 전체 모습을 바꾼 것은 물론 바이오 의학 연구와 신약 개발의 속도를 가속화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기업의 연구자들이라도 개방된 유전 정보에 제한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개방된 시스템과 폐쇄된 시스템의 차이는 또 있습니다. 개방된 시스템은 운영 체제에서부터 어플리케이션 층까지 윗단에서의 혁신만이 아닌 모든 단계의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한 회사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타사의 자비심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GNU C 컴파일러는 오픈 소스이기 때문에 버그가 있다면 제가 직접 컴파일러를 고칠 수가 있습니다. 버그를 신고하고 답장이 올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 산업을 가급적 규모있게 발전시키고 싶다면 개방된 시스템을 확산시켜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인터넷 산업을 위해 하고 있는 일입니다. 개방된 시스템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이타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업을 위한 것입니다. 개방적인 인터넷은 연속적인 혁신을 만들어 사용자를 유인하고, 산업 전체를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구글 수석경제학자인 할 배리언은 저서 'Information Rules'에서 다음과 같은 등식을 세웠습니다:


보상= (업계에 부가된 전체 가치) X (시장점유율)

이 등식은 다른 조건이 일정하다고 할 때 점유율 또는 부가가치 어느 쪽이든 10%가 증가하면 결과는 동일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같은 실제 산업의 경우 산업 가치 10% 증가는 규모의 경제로 인해 더욱 큰 보상을 창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생산성은 더욱 높아지고 비용은 더욱 낮아질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우수한 제품을 계속해 만들기만 하면 시스템 전체가 번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개별 점유율은 작아도 절대적인 점유량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인터넷을 개방된 시스템으로 유지하는 것에 구글의 미래가 달려 있으며, 우리는 개방을 지지함으로써 구글을 포함한 모든 이들을 위한 웹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개방된 기술

개방의 정의는 인터넷의 기반 기술인 개방된 표준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개방된 표준
네트워크는 항상 힘이 센 기준에 의존해왔습니다. 19세기 초 미국 전역에 철도가 처음 놓였을 때 선로폭에 대한 기준이 7종이나 존재했었습니다. 당연히 그때에는 철도 네트워크는 번성을 하지 못했지만, 철도회사들이 선로폭에 대한 기준을 4피트 8.5인치로 통일시킨 뒤부터는 철도 네트워크가 서부 지역으로까지 확장될 수 있었습니다. (선로폭 기준을 둘러싼 전쟁은 실전이었습니다. 남북전쟁에서 진 남부 주 지역의 철도는 1만1000 마일에 달하는 선로의 폭을 북부 주 지역의 기준으로 강제 변경됐기 때문입니다.)

1974년에는 선례가 있었습니다. 당시는 빈트 서프와 동료들이 개방형 표준 (후에 TCP/IP가 됨)을 사용해 미국 전역의 컴퓨터들을 연결한 네트워크를 만들자고 제안했던 때입니다. 당시에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컴퓨터가 있었는지 알지를 못했기 때문에 빈트의 조어인 "인터넷"은 개방형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TCP/IP를 사용하면 어떠한 컴퓨터도 연결해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으며, 이 같은 결정으로 오늘날 인터넷상에는 약 6억8100만 개의 호스트 컴퓨터가 생겨나게 됐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개발자 제품을 개방된 표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호환성이 사용자 선택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구글 제품 매니저와 엔지니어에게 주는 의미는 간단합니다. 가능하다면 언제나 존재하는 개방된 표준을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개방된 표준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직접 만들면 됩니다. 기존 표준이 기대만큼 좋지 않다면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한 향상은 가급적 단순하게 만들어야 하며 쉽게 검증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구글의 최우선순위는 사용자이며, 이는 구글만이 아닌 전체 업계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 동안 이런 일을 하면서 선례를 쌓고 있습니다. 구글 데이터 프로토콜 (Google Data Protocol : XML/Atom에 기반한 구글의 표준 API 프로토콜)을 만들 때에 우리는 Atom 스펙을 만드는 IETF Atom Protocol Working Group의 일부로서 참여했습니다. 최근에는 W3C에 참여해 표준 geolocation API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위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더욱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표준은 구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수천여 개발자들이 만드는 더욱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픈소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는 과거 15년 동안 웹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현상을 설명하기도 합니다. 여기에도 역사적인 선례가 있습니다. "오픈소스"라는 용어가 1990년대 말에 만들어졌지만 산업 발전의 촉매가 되는 가치있는 정보의 공유라는 개념은 인터넷이 출현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습니다. 1900년대 초 미국의 산업은 특허의 교차사용협약(cross-licensing agreement)을 제도화해서 제조업체들이 자유롭게 특허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협약이 있기 이전에는 2행정 가솔린 엔진의 특허 소유 기업들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오픈소스는 초창기 자동차 제조업체간의 "특허공유(patent pooling)" 그 이상입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소프트웨어인 리눅스, 아파치, SSH 등이 탄생했습니다. 구글도 이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제품을 운용하기 위해 수 천만 줄의 오픈소스 코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또한 환원도 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세계 최대의 오픈소스 기여자로 총 2000만 줄의 코드에 이르는 800여 프로젝트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중 4개 프로젝트 (크롬 브라우저, 안드로이드, 크롬 OS, 구글 웹 툴킷)의 코드 길이는 각각 백만 줄이 넘습니다. 구글에는 모질라와 아파치를 지탱하고 25만 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호스팅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호스팅 서비스(code.google.com/hosting) 팀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들 활동을 통해 구글이 최고의 제품을 만드는데 다른 사람들이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구글이 적절히 혁신하지 못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구글의 소프트웨어를 기초로 다른 혁신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코드를 공개할 때는 표준 플랫폼인 Apache 2.0 licensing을 사용합니다. 이는 이 코드의 사용을 따로 통제하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구글의 오픈소스 코드를 누구나 자신의 것처럼 수정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안드로이드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일부 OEM 기업들은 이 코드를 통해 이미 멋진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에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개별적으로 분산돼 하나로 모아놓았을 때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워크스테이션용 유닉스가 Apollo, Sun, HP 등 다양하게 개발된 것처럼 말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러한 점을 피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툴을 위해 코드를 공개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구글 제품이 오픈소스인 것은 아닙니다. 구글은 인터넷을 열린 상태로 지속하며 이를 통해 선택과 경쟁을 촉진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가둬두는 것을 피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검색엔진과 광고관련 제품의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것은 이런 목표를 이루는 데 기여하지 못하며 오히려 사용자에게 해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검색과 광고 시장은 이미 매우 낮은 전환비용으로 이미 경쟁이 매우 심화되어 있습니다. 이 같은 환경으로 사용자와 광고주는 이미 수 많은 선택을 할 수 있으며 갇힌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이들 시스템을 공개하면 검색과 광고의 품질 랭킹이 조작될 수 있어, 구글의 알고리즘이 “게임”처럼 되어버려 결국 검색 페이지의 품질이 낮아질 수 있다는 사실은 굳이 별도로 언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제품을 구축하거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면 잠시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코드의 소스를 공개하는 것이 개방된 인터넷을 촉진시킬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또한 소스코드의 공개가 사용자, 광고주, 파트너에게 더 많은 선택을 주는가, 더 많은 경쟁과 혁신에 이르게 되는가 등의 질문을 던져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여러분의 개발은 오픈소스로 가야 합니다. 또한 그렇게 한다면 올바르게 해야 합니다. 외부에 맡겨두고 잊어버려서는 안됩니다. 코드에 관심을 갖고 개발자의 참여를 촉진시키는 자산이 있어야 합니다. 구글 웹 툴킷(Google Web Toolkit)은 우리가 오픈소스로 개발하면서, 버그 추적 시스템과 소스 통제 시스템을 사용한 것은 이러한 좋은 예입니다.

개방된 정보

개방된 표준과 오픈소스의 기반은 사진, 연락처, 업데이트 등 엄청난 양의 개인 정보가 정기적으로 업로드되는 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러한 대규모의 정보가 공유되며 영구히 저장되는 사실은 몇 년 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질문을 주고 있습니다. 바로 이들 정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새로운 정보 기술은 종종 새로운 형태의 상업적 거래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어 지중해 지역의 무역업자들은 BC 3000년경 지금의 도장과 같은 불라(bulla)를 고안해 목적지까지 선적물이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거리의 거래를 장거리의 교역으로 변혁을 이루었습니다. 이와 유사한 변혁이 기록문자의 발명, 그리고 최근 컴퓨터의 발명으로 이뤄졌습니다. 각각의 발전 단계에는 쌍방이 가치물을 얻는 합의계약 거래가 새로운 형태의 정보를 통해 가능했습니다. 이를 통해 계약의 이행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웹에서는 새로운 형태의 거래가 가치물을 위한 개인 정보의 교환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우리와 같은 수 백만의 사람들이 매일 참여하는 거래로 잠재적으로 엄청난 이점이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회사는 고객의 운전 습관을 실시간으로 체크해 좋은 운전 습관을 가진 고객에게는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속도위반을 한 고객에게는 할증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몇 년 전까지는 이용할 수 없었던 정보 (GPS 추적)를 통해 가능한 것입니다. 이는 상당히 단순한 거래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훨씬 더 민감한 시나리오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아이가 특정 약에 알레르기가 있다고 합시다. 그럴 경우 스마트 무선 주사기가 아이에 대한 의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할 의향이 있습니까? 이를 통해 구조대원이나 간호사가 우연히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약을 주사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공유할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아이의 손목에 찬 금속 인식표 하나면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핵심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개인 정보와 관련해서는 이 같은 모든 결정이 똑같이 존중 받아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더 많은 개인 정보가 온라인화하면 모든 사람에게 매우 유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는 일정한 원칙하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원칙은 책임 있고, 측정가능하고, 인터넷 산업의 성장과 변화와 함께 유연해야 합니다. 개방형 기술에서는 인터넷의 생태계를 키우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지만 개방된 정보에 대한 우리의 접근은 이러한 생태계 내에 참여하는 개인들 (사용자, 파트너, 고객)과 함께 신뢰를 구축해 이뤄져야 합니다. 신뢰는 온라인에서 가장 중요한 통용수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가치, 투명성, 통제가능성이라는 개방 정보 3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치
우리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으로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을 듭니다. 우리는 사용자에 관한 정보를 더 많이 알 경우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신의 정보에 대한 댓가로 무엇을 얻는지를 모를 경우에는 프라이버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가 얻는 가치를 설명해 줄 수 있다면 사용자는 이러한 거래에 동의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신용회사가 현금을 들고 다니는 수고를 덜어주는 대신 수 백만 고객들의 구매 정보를 보유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3월 관심 기반 광고(Interest-Based Advertising)을 발표했을 때 이와 같은 원칙을 제대로 지켰습니다. IBA는 광고를 관련성이 높고 유용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는 우리가 수집한 정보에 기초해 만든 추가적인 가치입니다. 이는 또한 선호 관리(preference manager)를 통해 고객들이 자신의 정보에 대한 댓가로 무엇을 얻는지를 명확히 설명해줍니다. 고객들은 관심 기반 광고를 보지 않는 것으로 설정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본인의 관심 분야를 선택해 관련 광고를 보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기능을 접한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관심 기반 광고를 거부하기 보다는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관심에 맞는 광고를 보는 게 그 만큼 가치가 있다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우리의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어떤 고객 정보를 알고 있고 이런 정보가 왜 그들에게 가치를 주는지를 알기 쉬운 언어로 분명히 설명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제품 가치가 너무나 분명해 설명이 따로 필요 없어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명성
다음은 우리가 어떤 고객정보를 수집하고 저장하는지 모든 제품에 걸쳐 사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최근 구글 대시보드(Google Dashboard)를 통해 이런 방향에서 큰 진전을 이뤘습니다. 이는 각각의 구글 제품 (지메일, 유튜브, 검색 등 20개 이상의 제품)이 어떤 개인 정보를 저장하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개인정보 설정도 한꺼번에 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회사는 구글이 처음입니다. 또한 이러한 우리의 노력이 업계의 표준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의 좋은 예가 구글의 개인보호정책입니다. 이는 단순히 법률적 차원을 넘어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정책입니다.

여러분 제품의 투명성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때, 여러분과 여러분의 휴대폰에 대한 어떤 정보에 접근하는지를 미리 알려준 뒤에 진행을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떤 정보가 공개되는지를 여러분들이 나서서 알아볼 필요 없이, 먼저 알려주고 결정하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제품은 어떤가요? 투명성을 높이면 사용자들이 여러분의 제품을 더 많이 사용하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제가능성
마지막으로 우리는 항상 사용자가 통제할 수 있는 권한을 중요시 여깁니다. IBA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정보가 있다면 사용자가 해당정보를 삭제하고 어떤 정보까지 공개할지 취사선택하는 것이 손쉬워야 합니다. 사용자가 우리의 제품을 이용하고 콘텐츠를 우리에게 저장한다 해도, 이것은 그들의 콘텐츠이며 우리 것이 아닙니다. 원하는 때라면 언제라도 내보내기나 삭제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한 비용은 별도로 없으며 모든 과정이 가급적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지메일은 바로 이런 좋은 예입니다. 어떤 이메일 주소로든 포워딩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변경 가능성도 중요합니다. 제품 주변에 장막을 치는 것이 아니라 다리를 놓는 개념입니다. 그리하여 사용자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을 주는 것입니다.

사용자 정보를 다루는 기존 표준이 있다면 우리는 그런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폐쇄적인 표준이 더 좋아 보여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표준이 없다면 전체 웹을 유용하게 하는 개방된 표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동시에 구글을 가능한 쉽게 떠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구글은 캘리포니아 호텔이 아닙니다. 원하는 때라면 언제든 체크아웃이 가능하고 실제로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에릭 슈미트 회장은 2009년 발표한 전략에서 “구글은 사용자에게 덫을 놓지 않는다. 사용자가 쉽게 경쟁 제품과 서비스로 옮길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마치 비행기의 비상탈출구와 같은 것입니다. 이런 탈출구는 사용해보고 싶지는 않지만 존재한다면 사용자들은 기뻐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분노를 느낄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우리는 ‘데이터 자유보장 전선’(dataliberation.org)이라는 팀을 만들었습니다. 이 팀의 역할은 사용자가 "체크아웃"을 더 쉽게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최근 이러한 역할을 보여주는 예가 블로거 (블로거에 있는 내용을 타 회사 블로그로 이전할 수 있습니다), 구글 문서도구 (사용자는 이제 모든 문서, 프리젠테이션, 스프래드시트를 Zip 파일로 모은 뒤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입니다. Data Liberation 팀이 마술 같은 일을 보여드릴 테니 여러분도 제품을 구축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를 위한 간단한 방법은 여러분의 모든 사용자 데이터를 노출시키는 데 좋은 public API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v2 또는 v3이 나올 때를 기다리지 말고 제품 기획 회의 때부터 논의하고 처음부터 여러분 제품의 특징으로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영국 신문인 가디언지의 기자들이 Data Liberation 팀의 역할을 본 뒤 “기존의 상업적 전쟁에 익숙한 자신들에게는 반직관적”이라고 썼습니다. 기자들의 관찰이 맞습니다. 기존 MBA 사고방식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직관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일을 하게 되면, 상황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개방을 기본으로 가져가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개방에 대해 만유인력처럼 끌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개방을 기대하고 요구하게 되며 개방이 없을 때는 분노를 느낄 것입니다. 개방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면 그때 우리는 성공한 것입니다.

더 큰 것이 좋은 것입니다.

폐쇄된 시스템은 잘 정의되어 있고 수익도 창출합니다. 그러나 이는 그 시스템을 통제하는 사람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개방된 시스템은 무질서해 보이지만 수익도 창출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그 시스템을 잘 이해하고 남들보다 더 빨리 움직이는 사람들한테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폐쇄된 시스템은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개방된 시스템은 느리게 전개됩니다. 따라서 개방된 시스템을 택할 경우 멀리 내다보는 낙관적인 자세, 의지, 수단이 필요합니다. 다행히 구글은 이 세 가지 모두를 갖추고 있습니다.

구글의 접근성, 기술적 노하우, 대규모 프로젝트 덕분에 막대한 투자를 할 수 있고, 분명하고 단기적인 성과가 부족한 큰 도전에도 나설 수 있는 것입니다. 구글은 전세계의 거리 사진을 찍어 여러분이 수 천 마일 떨어진 곳의 아파트를 빌리기도 전에 미리 주변 분위기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수 백만 권의 디지털 책을 만들어 어느 곳에서든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출판사와 저자의 저작권은 존중합니다). 타 업체가 제공하는 미미한 이메일 용량에 비해 구글은 기가 급의 (현재 7기가) 이메일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51개 언어로 된 웹 페이지를 즉석에서 번역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 데이터를 분석해 보건기관이 인플루엔자의 발생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더욱 빠른 웹브라우저(크롬), 더 나은 모바일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완전히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웨이브)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코드를 모두 공개해 관련 제품의 기능이 맞춤형으로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일이 정보와 관련된 것이기 때문이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과학자들과 기술 및 연산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이런 일을 하면서 비디오, 지도, 모바일, PC, 음성, 엔터프라이즈 등 수 많은 플랫폼을 더 좋게 더 경쟁력 있게 그리고 더욱 혁신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은 프로젝트가 너무 거대하다며 공격을 받기도 하지만 가끔은 규모가 큰 것이 있어야 불가능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구글이 개방을 이야기하면서 실패한다면 이 모든 것이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스스로를 끊임없이 독려해야 합니다. 구글이 업계의 수준을 향상시킬 개방형 표준에 기여하고 있는가? 구글의 코드를 오픈소스로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구글의 사용자에게 가치, 투명성, 통제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는가? 개방은 가급적 많이 그리고 자주 추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것이 올바른 접근법인지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을 갖고 올바른 접근법이자 최상의 방법이라고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는 21세기 초기의 비즈니스와 상업거래를 변혁시킬 방법입니다. 구글이 성공하면 구글은 다음 몇 십 년 동안 통용될 MBA 교과서를 새로 쓰게 될 것입니다!

개방적인 인터넷은 글로벌 차원에서도 우리의 생활을 바꿔놓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의 정보를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모든 사람에게 표현의 자유를 주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 같은 예측은 이메일로 이뤄졌지만 올해 초 여러분에게 보내드린 내용은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저의 비전을 설명한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행동이지 비전이 아닙니다. 개방적인 인터넷에 반대하는 세력도 있습니다. 접근을 통제하는 정부, 현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이해 관점에서 싸우는 기업들이 그렇습니다. 이들이 성공한다면 우리는 단편적인, 정체된, 고가의, 비경쟁적인 인터넷의 세상에 살게 될 것입니다.

구글의 기술과 문화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 못하도록 우리에게 기회와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선을 행하는 정보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개방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개방이 만들어 낸 혼돈이 우리 모두를 이롭게 한다는 점을 신뢰하는 기술 낙관주의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개방을 수호하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개방된 시스템은 승리합니다. 이는 인터넷에서 승리할 것이며, 이후 많은 사람들에 대한 영향을 빠르게 확산시킬 것입니다. 정부의 미래는 투명성입니다. 거래의 미래는 정보 균형입니다. 문화의 미래는 자유입니다. 과학과 의학의 미래는 협업입니다.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는 참여입니다. 그리고 이들 각각의 미래는 개방적인 인터넷에 달려있습니다.

구글의 제품 담당 매니저들은 우리들보다 더 오래 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누구도 구글이 사람들의 삶을 발전시키고 영향을 주는 그 모든 방법을 일일이 상상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점에서 우리는 “인터넷”을 구성할 네트워크 컴퓨터가 처음에 얼마나 많은지 몰라 개방을 기본으로 설정했던 빈트 서프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빈트는 확실히 옳았습니다. 우리도 그럴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작성자: 제품관리 총괄 임원 조나단 로젠버그(Jonathan Rosenberg)

소프트웨어 설치 전에 꼭 사용자의 동의를 받으세요

작성일: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웹마스터 여러분

정상적인 사이트를 방문할 경우에도 은행 보안프로그램 등의 추가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런 경우는 웹브라우저의 기본 기능 외에 특정형식의 문서열람 등 추가적인 기능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러나 이런 소프트웨어의 설치를 필수로 설정해 놓을 경우에는 어떤 설치방법을 채택하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부적절한 설치방법은 해당 사이트가 악성코드를 설치하려 한다고 인식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구글의 악성코드 탐지기에 잡히게 되어 구글검색결과 내 해당 페이지들에 "이 사이트는 컴퓨터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와 같은 경고 메세지가 뜨게 됩니다.

사이트 방문자가 꼭 설치해야 할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먼저 사용자에게 왜 추가적인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사용자가 사이트를 방문시 적절하지 못한 대처 사례두 가지와 올바른 절차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Bad: 사용자가 소프트웨어 설치 동의하는 절차 없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및 설치된다.

Bad: 소프트웨어에 대한 충분한 정보제공 없이 사용자의 설치 동의를 유도하는 팝업창을 띄운다. (표준 ActiveX 설치 안내창도 사용자의 프로그램에 대한 충분한 사전지식없이 설치유도를 하기 때문에 이에 해당됩니다.)

Good: 해당 사이트를 사용하기 위해 왜 추가적인 소프트웨어가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해 놓은 페이지로 사용자를 보낸다. 이 페이지에서 사용자는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할지 말 것인지 정한 후 설치실행을 할 수가 있다.

현재 사이트가 적절하지 못한 소프트웨어 설치방법으로 인해 검색결과에서 악성코드 경고 메세지가 뜨고 있는지요? 제일 좋은 해결방법은 사용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이유를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원하지 않을 경우 설치를 취소할 수 있는 설치방법으로 변경하시는 것입니다. 이 절차를 끝낸 후 구글 웹마스터도구에서 악성코드 검토신청을 하시면 좀 더 신속하게 검색결과에서 경고메세지를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자: 웹마스터 트렌드 분석가 조나단 사이먼 (Jonathan Simon)

구글 문서도구에서 파일을 업로드 해보세요

작성일: 2010년 1월 13일 수요일

조만간 구글 문서도구를 통해 파일을 업로드하고 엑세스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 문서도구에서 이메일 첨부파일 용량보다 많은 250 MB용량의 파일을 업로드 할 수 있어, 큰 사이즈의 그래픽 파일, 사진 원본, Zip파일 등 더욱 다양한 종류의 파일들을 클라우드(Cloud)에 백업하고 친구들과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사용자 여러분이 팀으로 공동 작업을 할 경우 더욱 많은 도움이 줍니다.

예를 들어, 한 건축가가 대용량 도면 파일을 건축회사와 공유하며 작업을 하거나, 학생들이 다가오는 교내행사를 위해 실물 크기의 포스터 이미지를 서로 공유해 작업할 수 있습니다. 공동작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구글 문서도구의 공유폴더를 통해 파일을 열어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앱스 프리미어 에디션을 사용하는 기업 사용자는 Third-party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많은 파일들을 한번에 업로드하고 그것을 데스크톱과 싱크(Sync)할 수도 있습니다. 비즈니스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엔터프라이즈 블로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구글 문서도구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작성자: 구글 문서도구 담당 비제이 방가루(Vijay Bangaru)

2010 온라인 마케팅 공모전에 참여해 보세요~

작성일: 2010년 1월 12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이 전세계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겨루는 구글 '2010 온라인 마케팅 공모전 (2010 Online Marketing Challenge)' 을 실시합니다. 구글 온라인 마케팅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온라인 광고업무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참가 팀은 주어진 예산을 구글 키워드 검색광고인 구글 애드워즈 광고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한 후 실제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자신들의 성과를 평가하여 해당 회사의 향후 온라인 마케팅을 위한 제안서를 제출합니다.

글로벌 우승팀에게는 미국 마운틴 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에 방문해 구글 검색광고 개발팀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2009년 대회에서는 57개국에서 2,187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대회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참가 팀에 각각 미화 200불에 해당하는 구글 키워드 검색광고("구글 애드워즈") 바우처(voucher)가 제공됩니다.
2. 구글과 협력관계에 있는 교수진들이 직원 수 100명 이하의 중소기업 중 웹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현재 구글 키워드 검색광고("애드워즈")를 활용하지 않는 회사를 선정합니다.
3. 각각의 팀은 회사와 연계하여 어카운트를 개설하고 온라인마케팅 캠페인을 구성합니다.
4. 각 팀은 3주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며, 캠페인 개시 전과 종료 후에 각각 보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5. 캠페인 성과 및 보고서 내용을 기준으로 우승팀이 결정됩니다.
6. 2010 대회를 위한 접수는 2010년 1월 23일까지며, 2009년 1월에서부터 5월까지의 기간 중 3 주를 선택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7. 글로벌 및 지역 우승팀은 2010년 7월 발표할 예정입니다.
8. 구글 온라인 마케팅 공모전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10 온라인 마케팅 공모전 소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패기 넘치는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

2009 대한민국 검색대회 결선 동영상을 감상해 보세요.

작성일: 2010년 1월 7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마케팅의 이선정입니다.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번 소개해드렸던, 12월 5일 개최된 2009 대한민국 검색대회 결선 기억하시나요? 대회 전반과 도미노 게임을 촬영한 동영상이 드디어 완성되었습니다.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그 날의 생생한 감동을 같이 느껴보실까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이선정

넥서스원으로 지평을 열다 -- 휴대폰을 구입하는 "새로운" 방법

작성일: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안드로이드는 사실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즉, 휴대폰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 더많은 기술 혁신이 가능하고, 결국 사용자들이 이런 혁신이 가져온 혜택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비전을 실행에 옮겼고, 1년 전 까지만 해도 1개 국, 1개 통신회사, 그리고 1개 안드로이드 기기 정도만이 런칭되었던 것이, 오늘날 20개 기기, 59개 통신회사, 48개 국가, 19개 언어로 확대됐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무료이자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기기를 더 저렴한 가격에서 더욱 빨리 만들 수 있어 많은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든 기존의 플랫폼에 기능을 추가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혜택은 이용자께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구글은 자체 보유한 엔지니어링 자원을 기기 제조업체와 통신사와 함께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휴대폰의 혁신 속도를 향상시켜왔습니다. 오늘날 안드로이드 기기의 많은 종류와 다양한 특성을 보면 초창기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했던 것보다 더욱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혁신의 속도를 더욱 가속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 중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반영하는 기기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기를 구글의 참신하고 단순한 온라인 웹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소비자들이 구글 웹스토어를 통해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표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 십억 명의 사용자들이 매일 구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구글의 새로운 소비자 채널은 구글 사용자들을 연결시켜 엄선된 안드로이드 기기를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간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간단한 구입 절차, 간단한 요금제, 간단한 세팅 및 안전한 기기 인도 및 개통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웹스토어를 통해 구글이 판매하고자 하는 첫 번째 휴대폰 모델은 넥서스원(Nexus One)으로 모바일 기술, 앱, 인터넷이 하나로 융합된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실현가능한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쿨한 앱이 속도 빠르고 성능도 좋고 인터넷이 접속되는 주머니 속 컴퓨터와 만난 것입니다. 넥서스원은 우리가 ‘슈퍼폰’이라고 부르는 떠오르는 모바일 기기의 일종입니다. 이는 구글의 협력 통신사와 기기 업체가 앞으로 웹스토어를 통해 시장에 내놓을 연속적인 휴대폰 중 첫 번째 모델입니다.

HTC가 제조한 넥서스원은 오디언스사의 소음 차단기를 장착하고, 대형 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뛰어난 명암 대조와 컬러구현을 실현했으며, 1GHz급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로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넥서스원은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1 에클레어(Eclair)에서 작동되며, 음성인식 키보드와 같은 획기적인 기능으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으며, 라이브 월페이퍼, 3D 포토 갤러리로 다양한 미디어를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물론 지메일, 구글 보이스,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과 같은 다양한 구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넥서스원은 통신회사를 지정하지 않거나, 미국의 T-모바일사를 지정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의 버라이존, 유럽의 보다폰 등 더 많은 통신사, 기기, 국가들이 웹스토어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넥서스원과 구글의 웹스토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www.google.com/phone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의 새로운 프로그램과 넥서스원이 전세계 이용자들의 혜택을 늘리는 모바일 제품 혁신을 가속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작성자: 제품 매니지먼트 부사장 마리오 퀴어로즈(Mario Queiroz)

떨어지는 사과를 보셨나요?

작성일: 2010년 1월 4일 월요일

오늘 구글 메인 페이지에서는 예쁜 사과나무가 등장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사과 한 개가 뚝 떨어지네요. 과연 무엇을 기리기 위한 것일까죠? 아, 짐작하시겠다구요? 오늘은 사과나무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탄생일입니다. 뚝 떨어지는 사과 하나, 직접 만나보시겠어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