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서비스가 차단 또는 필터링된다면 저희는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표현의 자유와 정보에 대한 접근을 최대화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정보의 흐름에 대한 투명성을 촉진하기 위해, 쌍방향 온라인 투명성 보고서(Transparency Report)를 내놓았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나라가 구글의 콘텐츠에 대해 삭제 또는 서비스 차단을 요구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투명성이 정부 검열에 대응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모든 회사와 마찬가지로 구글의 서비스에도 트래픽이 단절되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구글은 트래픽을 추적하는 새로운 툴을 통해 이와 같은 단절이 기계문제로 인한 중단인지 정부의 개입과 관련한 것인지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각 트래픽 그래프는 특정 국가에 대한 특정 서비스의 트래픽 패턴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보여줍니다.
그래프는 새로운 데이터를 통해 업데이트 되며 이후 정규화를 거쳐 0점에서 100점까지 점수가 매겨집니다. 이러한 새로운 툴 —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툴 — 은 과거 중국에 대한 제품 이용 가능성을 별도로 보여줬던 중국 본토 서비스 이용가능도(Mainland China service availability chart)를 대체할 것입니다.
트래픽 그래프는 중단여부를 표시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정보의 흐름이 어떻게 단절이 일어났는지, 정부가 정보를 차단한 것인지 또는 인터넷 선이 차단된 것인지를 시각화해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아래 그래프는 이란에서 소요 사태까지 불러 온 대선이 있었던 2009년 6월 12일 이후 유튜브 서비스의 이용이 차단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 4월에는 사용자 관련 정보 요구 또는 구글의 콘텐츠 삭제를 요구하는 정부의 요청 횟수를 보여주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구글은 이러한 인터랙티브한 정부의 요청 맵에 2010년 상반기 데이터가 반영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습니다. 또한 지난 6개월 동안 나타난 트렌드 분석도 업데이트했습니다. 2010년도의 새로운 데이터에는 국가별로 삭제 요청을 받은 각 항목의 횟수가 (예를 들어, 단일 요청 건당 많은 URL이 있을 수 있음) 기록되어 있습니다. 데이터 트렌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노력이 기업이나 정부가 마찬가지로 투명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표현의 자유는 구글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저희는 더 많은 정보가 더 많은 선택과 더 많은 자유를 의미하며, 궁극적으로 개인에게 더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표현의 자유는 구글이 영위하는 사업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의 제품은 전세계 사람들이 의견을 제안, 교환, 공유하며 정보를 찾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저희는 더욱 높은 투명성을 위한 이번 조치와 그리고 이러한 도구들을 통해 자유로운 정보의 흐름에 관한 현재의 논의가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구글 수석 부사장 겸 최고 법률책임자 데이비드 드러몬드(David Drummond)
가장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동영상 20편을 선별해 현대 미술의 메카 구겐하임 미술관에 전시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 ‘유튜브 플레이’. 구겐하임 미술관에 전시될 최종 20편을 발표하기에 앞서, 유튜브는 우수한 동영상 125여 편을 선정하여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세계 수 많은 유튜브 사용자들이 개성 넘치는 동영상으로 유튜브 플레이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무려 91개국에서 총 2,300편이 넘는 훌륭한 동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접수되었으며, 참가자들의 열정은 유튜브와 구겐하임 미술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모든 동영상들이 뛰어났지만 구겐하임 미술관에 전시되는 영예를 안을 작품은 20편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구겐하임 미술관의 큐레이터 팀은 보다 높은 완성도를 지닌 동영상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21일에 발표되는 최종 20편의 동영상 공개에 앞서, 1차로 선정된 125여 편의 동영상을 여러분과 함께 감상하고자 합니다.
유튜브 플레이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 작품들은 매우 독창적인 주제를 다양한 기법들을 통해 다루고 있어,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 잡습니다. 저희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동영상도 예술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차 선정된 125여 편의 독창적인 동영상! 지금 바로 유튜브 플레이 채널에 접속하여 눈앞에 펼쳐질 신비로운 동영상의 세계에 빠져보세요!
받는 이메일이 너무 많아 주체하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글에서도 이메일 위주의 작업이 많아 동료들이 보내는 이메일, 일정과 관련된 이메일, 중요하지 않은 자동화 메일 등 하루에 수백 통, 때로는 수천 통의 이메일로 받은 편지함이 가득 차고는 합니다. 어느 메일이 중요한지 어느 메일에 답장을 해야 하는지 결정하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자동분류함(Priority Inbox-베타버전)은 지메일의 정보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 단계에 있는 새로운 기능입니다.
지메일은 스팸메일을 “스팸함"으로 걸러 탁월하게 처리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용자들은 스팸메일 뿐만 아니라 중요하지 않은 메일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메일의 필터 기능을 진화시켜 스팸 메일 외 중요하지 않은 메일을 중요한 메일로부터 분류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자동분류함은 복잡한 설정 없이도 사용자에게 중요한 메시지만 볼 수 있게끔 분리해줘, 개인 비서의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우선 자동분류함은 받은 편지함을 다음과 같은 3가지로 분류합니다: 중요하지만 읽지 않음, 별표, 그리고 기타
메시지가 들어오면, 지메일은 자동으로 메시지에 깃발표시를 해서 중요한 메시지로 표시합니다.지메일은 다양한 신호를 통해 어떤 메시지가 중요한지 예상합니다. 예를 들어 자주 이메일을 주고 받는 사람(예를 들어 밥이란 사람한테 이메일을 자주 보내면 밥한테 오는 이메일은 중요한 이메일로 인식됩니다)이나 여러분이 열어보고 답변을 하는 메시지(이러한 메시지는 그냥 읽고 넘어가는 이메일보다는 중요하다고 인식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사용해 나가다 보면 지메일의 자동 분류 능력이 점점 향상될 것입니다.
을 클릭하여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자동분류함은 구글 내/외부에서 많은 시험과정을 거쳤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습니다. 또한 구글 앱스 사용자를 포함한 모든 지메일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적용이 될 예정입니다. 지메일 계정 오른쪽 상단에 “새로운! 자동분류함(New! Priority Inbox)” 링크 또는 지메일 환경설정에서 새로운 자동분류함 탭이 보이면, 한번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목만 들어도 절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이 히트곡들은 2009년을 강타했던 인기 걸그룹 2NE1의 노래들입니다. 이제 화려한 히트곡들을 뒤로하고, 마침내 2NE1이 첫 정규앨범 ‘To anyone’을 들고 2010년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 우리 곁에 돌아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타이틀곡을 유튜브에 가장 먼저 공개한다는 것입니다!
2NE1의 1집 정규앨범 ‘To anyone’의 세 개의 타이틀 곡 ‘박수쳐’, ‘Can’t Nobody’ 그리고 ‘Go away’의 뮤직비디오가 오는 9월 9일 목요일부터 11일 토요일까지 하루에 한편씩 2NE1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됩니다. 또한 공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세번째 타이틀곡 ‘Go away’를 포함한 모든 타이틀곡이 유튜브 메인화면 주목 받는 동영상에 소개됩니다.
최근 국내외 유명 가수들이 새 앨범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유튜브가 성공적인 음반활동을 하는데 발판이 되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2NE1도 유튜브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나길 기대하겠습니다.
오는 9월 9일부터 11일 사이, 유튜브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2NE1의 세 타이틀곡을 통해 2NE1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하세요!
검색어를 입력하는 동시에 검색을 한다?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서 동시에 검색결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간단한 아이디어입니다. 검색어의 일부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하고, 검색 도중에 사용자에게 필요한 제안을 하는 기능은 미래의 검색 기술을 상상하며 그동안 몇 차례 소개된 적이 있는데, 1999년에 아밋 파텔, 2003년에 니킬 바틀라 등 그동안 이러한 상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여러 개의 데모를 만들어 오기도 했습니다. 입력과 동시에 검색을 하는(search-as-you-type) 데모 버전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재미있고, 빠르며, 인터렉티브한 것이지만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사용자가 입력하는 동안의 검색결과를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령 [자전거 헬멧]을 검색하는 도중에 [자전거 ㅎ]에 대한 검색결과는 원치 않는 것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입력하기도 전에 검색하는 것(search-before-you-type)입니다. 이는 곧 이미 입력한 검색어의 일부를 토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검색 결과를 원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검색어를 입력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나오게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저희가 발표하는 구글 순간검색(Google Instant)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입력을 완료하기 전에 검색결과를 얻는 검색입니다. 이미 입력된 내용만을 가지고 가장 가능성 있는 완성된 검색어를 예측하고 그러한 예측에 맞춰 실시간으로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인터렉티브하고, 예측적이며, 강력한 검색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빠른 검색이 가능합니다.
구글 순간검색의 핵심 특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검색 결과 - 구글은 검색어 입력에 맞춰 관련성 높은 검색 결과를 역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필요한 웹 콘텐츠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측 텍스트 – 구글 순간 검색의 주요 기술 중 하나는 사용자가 검색어를 모두 입력하기 전에 검색어를 예측해, 밝은 회색으로 표시해 줍니다. 사용자가 찾는 검색어가 나오면 입력을 멈추고 검색창 아래에 나온 검색 결과를 보면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크롤을 통한 검색 – 예측 검색어 리스트에서 아래로 스크롤하여 각 검색어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를 즉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에서 구글 순간검색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 순간검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구글은 다양한 새로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캐시 시스템과 결과 페이지가 나오는 속도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웹 브라우저가 부응할 수 있도록 페이지-렌더링 자바 스크립트를 최적화했습니다. 결국 저희는 사용자가 구글에 기대하는 속도와 간결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입력하고 생각하는 속도에 맞춰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구글 순간검색이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혜택은 다양한데요, 그 중 가장 큰 혜택은 시간절약입니다. 실제로 측정해 본 결과 구글 순간검색은 검색어 한 개당 평균 2초에서 5초 정도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별로 큰 차이같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 시간이 모이면 저희 사용자들은 매 1초 당 총 11시간을 절감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번 저희 출시에 맞춰 구글 순간검색은 Google.com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사파리 및 IE8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구글 순간검색이 실행 가능한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스페인, 영국의 로그인한 사용자들에게도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합니다. 앞으로 몇 주, 몇 달 내로 모든 지역과 플랫폼에서 구글 순간검색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오늘 저희의 발표에 대해 매우 흥분해있는데요, 여러분도 같은 마음이길 바랍니다. 구글 순간검색을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검색 제품 및 이용자 경험 부문 부사장 마리사 마이어(Marissa Mayer)
*google.co.kr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습니다.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밤 1985년의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를 본 뒤 시간에 따라 얼마나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주인공 마티 맥플라이는 3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이 당시엔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케이트보드도 없었으며, 로큰롤은 들어 본 사람도 전혀 없었습니다.
오늘 2주년을 맞이하는 크롬의 과거를 돌이켜보면, 그 짧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놀랍기만 합니다. 2008년 8월 자바스크립트는 지금보다 10배 느렸습니다. HTML5 지원은 현대식 브라우저에서는 필수 기능이 아니었고, 보안 기능이 강화된 가상의 다중 프로세스 브라우저는 연구 프로젝트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쓰는 모든 브라우저들은 지난 2년 동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웹은 더욱 재미있고 유용해졌습니다.
크롬의 윈도우용 첫 번째 베타 발표이후, 저희는 맥과 리눅스용 버전을 업데이트했고, 이후 이들 세 가지 플랫폼의 속도, 심플함, 보안 요소를 계속 향상시켜왔습니다. 그 사이 수 많은 기능도 소개됐습니다. 사용자들이 조작할 수 있는 기능이 더욱 강화된 새 탭 페이지, 브라우저 테마, 두 개의 페이지를 나란히 볼 수 있는 기능, 비밀번호 매니저, 향상된 개인정보 관리, 플래쉬 플레이어 내장, 자동완성, 자동번역, HTML5 지원, 북마크, 테마, 확장기능, 브라우저 설정과 같은 다양한 설정의 동기화는 이러한 몇 가지 예입니다. 마지막으로 크롬 확장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6000여개가 개발돼 저희 갤러리에 올라와 있으며, 이들 프로그램이 사용자의 브라우징 경험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저희는 보안기능도 끊임없이 업데이트해 안전한 웹 브라우징을 돕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크롬의 안전 브라우징(Safe Browsing) 기술이 있는데 이는 사용자가 피싱이나 멀웨어 감염이 의심되는 사이트에 접근할 때 경고를 해주는 기술입니다. 크롬의 자동 업데이트 메커니즘은 사용자의 브라우저가 항상 최신의 보안 기능과 브라우저의 “샌드박스(sandbox)”를 반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샌드박스는 보안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된 보호층으로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의 악성 코드가 사용자 컴퓨터를 감염시키는 것을 막아줍니다.
과거의 크롬: 첫 번째 베타버전!
현재의 크롬: 오늘 발표된 최신 버전
오늘 저희는 더욱 빠르고 효율성을 높인 새로운 안정적인 크롬 버전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의 크롬은 2년 전에 비해 자바스크립트 기능을 기준으로 3배나 빨라졌습니다. 저희는 또한 크롬의 “크롬”을 단순화하는 작업을 추진해왔습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이미 미니멀리즘 차원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채택했으며, 불필요한 것을 좀 더 없애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저희는 크롬의 두 가지 메뉴를 하나로 묶었으며, 각 버튼의 위치를 개선했습니다. 또 URL 처리와 옴니박스 (Omnibox)부분을 단순하게 하고 브라우저의 색을 눈에 편한 색으로 조절했습니다.
영화 속에 나오는 브라운 박사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몇 개월 후로 가보면 그 때에는 크롬 웹 스토어에 더욱 많은 기능들이 있을 것입니다. 항상 그렇지만 저희는 더욱 빠른 크롬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가속을 통해 브라우저의 그래픽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연구 중에 있습니다. 저희는 크롬 웹 스토어를 통해 웹에서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는 새로운 버전의 발표 주기 속도를 조금씩 빠르게 해왔는데, 그 결과 모든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과 성능 향상을 더욱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최근 크롬을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오늘 이곳에서 새로운 안정적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크롬을 계속 사용하신 분들께는 2년째 사용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크롬이 사용자 여러분의 웹 생활을 더욱 향상시켰기를 바라며, 더 나은 한해를 기대해봅니다.
구글의 혁신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새로운 기능 및 기술을 선보이는 기간도 짧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출시 할 때마다 구글은 한국 사용자들에게도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왔습니다. 그 결과, 구글코리아 홈페이지 플랫폼 및 디자인을 글로벌 홈페이지와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플랫폼이 달라서 국내에는 도입을 하지 못했던 기능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새로 도입되는 혁신적인 기능들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스타트로 구글 글로벌 홈페이지에 최근 도입되었던 첫화면 배경 이미지 설정 기능과 구글 페이드-인 기능을 이번 개편과 동시에 국내 사용자들도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6월 글로벌 홈페이지에 처음 소개된 첫화면 배경 이미지 설정 기능은 새로운 개인 맞춤형 기능으로 구글 홈페이지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배경으로 넣을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자신의 PC에 저장된 가족 사진이나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 피카사 앨범에 올려놓은 사진, 또는 피카사가 공용으로 제공하는 멋진 사진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첫화면 배경 이미지 설정과 더불어 작년 12월 구글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한 구글 페이드-인 기능도 구글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페이드-인 기능은 구글의 미니멀리즘적 접근을 잘 보여주는 기능인데요, 구글 로고, 검색창, 검색 버튼 등 검색을 위한 필수 요소만 노출하여 가장 깔끔하게, 검색에 초점이 맞춰진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있던 이미지, 지도, 번역, Gmail 등과 검색창 아래 구글 정보 및 google.com 글로벌 홈페이지 이동 메뉴는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면 바로 나타나, 전과 같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페이드-인 기능 상태>
이와 같이 글로벌 홈페이지의 플랫폼과 디자인을 동일하게 적용함으로써 구글코리아가 지금까지 선보이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한국 사용자들께 소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더불어, 구글이 앞으로 새로 선보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기존 구글코리아 첫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이 시간 인기토픽’은 한국형 iGoogle 기본 설정에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며, ‘인기 블로그’도 구글 블로그 검색 첫페이지에서 계속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킴으로써 검색 분야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참고: 이번 기능은 순차적으로 적용되어 사용자 컴퓨터마다 약간씩 적용 시기가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프로덕트 매니저 최원준
매일 사용하는 웹사이트 배경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글은 iGoogle에서 원하는 기능을 선정하여 배치하고, Gmail과 웹 브라우저 크롬의 배경을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개인화 기능을 소개해왔습니다.
이번에 구글코리아 홈페이지 플랫폼 및 디자인을 글로벌 홈페이지와 동일하게 운영하기로 결정하면서 구글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드디어 첫화면 배경 이미지를 원하는 사진 및 이미지로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이제 구글 글로벌에서 출시하는 서비스들을 구글코리아 홈페이지에서도 보다 빠르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첫화면 배경이미지 설정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구글계정에 로그인 후, 첫화면 좌측 하단에 새롭게 생성된 ‘배경 이미지 변경’ 링크를 누른 후, 사진 한 장을 고르고 ‘선택’을 누르면 배경 이미지가 바로 변경됩니다. 배경 이미지 변경 설정 창의 '추천 갤러리'에는 구글이 여러분에게 조금 더 다양한 예술적 영감을 주고자 마련한 이미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권기수(Kwon, Ki-soo)를 비롯해 토드 분체(Tord Boontje), 데일 치훌리(Dale Chihuly), 제프 쿤스(Jeff Koons), 톰 오더니스(Tom Otterness), 폴리 아펠바움(Polly Apfelbaum), 쿠마 겐고(Kuma, Kengo), 얀 아르튀스-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의 멋진 작품, 내셔널 지오그래픽을 비롯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조각가의 작품이 준비돼있습니다.
데일 치훌리(Dale Chihuly)
제프 쿤스(Jeff Koons)
권기수(Kwon, Ki-soo)
만약 배경 이미지를 없애고 다시 깔끔한 클래식 구글 홈페이지로 전환하기를 원하실 때는 좌측 하단 '배경 이미지 삭제'를 클릭하시면 예전처럼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이미지로 구글 첫화면을 꾸며 자신만의 구글 페이지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구글 번역에 대해 알아보기(Inside Google Translate) 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구글 번역의 원리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글 번역이 마법의 요정의 작품일까요? 아니면 학식 높은 언어학자의 작품일까요? 구글 엔지니어 안톤 안드리이예브(Anton Andryeyev)가 아래의 동영상에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립니다.
구글 번역이 전세계 언어 장벽을 넘어 사람들의 소통을 돕고 있다는 점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사는 리사는 최근 구글 번역기를 통해 중국에 사는 조부모와 연락하고 있습니다. 리사는 6살 때 중국에서 이민을 왔기 때문에 중국어와 영어가 유창하지만 중국어를 읽지는 못합니다. 조부모한테 중국어로 된 이메일을 받으면 구글 번역으로 문장을 해석합니다. 그리고 구글 번역을 사용해 답장을 씁니다.
구글 번역을 통해 다른 나라에 있는 친척과 연락하거나, 외국의 뉴스를 보거나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신 분은 이 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이야기가 구글 번역 블로그에 선정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에서 Sales를 담당하는 김태우입니다. 지난 8월 20일에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구글 직원 자녀 초청 행사(Bring Your Kids Day)가 있었습니다. 작년 행사와 달라진 점은 올해는 자녀외에도 조카를 같이 초대할 수 있어서, 더 많은 구글러와 아이들이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 시작은 우선 아빠, 엄마 (혹은 삼촌, 이모, 고모 ^^)가 다니는 구글이라는 회사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특히 구글 창업자들이 레고블럭으로 만든 최초의 구글 서버 컴퓨터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이 이어졌습니다. TV에서만 보던 OX퀴즈에서는 아이들이 정답을 정말 알고 그러는 건지 아니면 다른 친구들을 따라서 움직여서인지 한동안 모든 아이들이 정답으로만 움직이는 주최측이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준비된 스파게티, 카레, 돈까스 등을 점심으로 배불리 먹은 후, 오후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행사들 중, 구글 로고(두들)를 직접 그리고 색칠한 뒤,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행사가 특히 인기가 많았습니다. 구글에서 점심을 준비해 주시는 요리사님과 함께 한 달콤한 컵케익 만들기 행사 또한 아이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해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 행사는 구글 사내 밴드인 Spring Fingers 축하공연에 이은, 행사에 참석한 아이들이 저마다 준비한 장기자랑을 하는 자리였습니다. 피아노 등의 악기연주, 동요 부르기, 동시 낭송 등 다양한 장기를 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친구들의 장기 자랑을 보던 미리 신청하지 않은 아이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즉석 신청을 많이 하는 바람에 준비했던 선물이 동이 날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구글이라는 회사를 좀 더 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던 자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가 이렇게 물어봤다고 하는군요. “엄마, 외삼촌 일하는 회사에 돈 얼마 주면 일할 수 있는지 물어봐.” 구글이 좋긴 좋았나 봅니다. ^^
지난 7월 24일 하루 동안 전세계 사람들의 하루 일상을 하나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하는 혁신적인 프로젝트, 라이프 인 어 데이(Life in a Day)가 성공적으로 접수를 마감하였습니다. 접수기간 동안 197개국에서 총 8만여 편의 동영상이 접수되었으며, 동영상에 사용된 언어만 해도 45개국 언어에 달해, 전세계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제, 그 8만 여 편의 전세계인들의 하루가 담긴 동영상이 공개됩니다. 9월 1일 오후 1시부터(한국시간) Life in a Day 공식 채널 갤러리에서 8만 여가지 전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2000년 아카데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자인 케빈 맥도널드 감독과 조 워커 편집감독 그리고 제작진의 영화 제작 과정이 채널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니, 최종 완성 단계까지 함께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