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년 6월 20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실제 구글 서비스를 위해서 사용되고 있는 컴퓨팅 기술을 활용하는 제품으로써 컴퓨팅, 스토리지, 빅 데이터 등등의 서비스를 외부 개발자분들께 제공합니다. 인기 게임인 ‘앵그리 버드’ 개발사인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와 메신저 서비스인 스냅챗 등을 비롯해, 한국에서는 레진엔터테인먼트(레진코믹스)와 사운드그래프, 위고인터랙티브(리볼트) 등의 개발사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어요. 또한, 전 세계적으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4백 75만 개의 앱이 호스팅되고 있으며, 앱 엔진을 통해 280억 개의 접속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 개발자가 이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하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요? 우선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막대한 비용을 지출하지 않고도 직접 인프라를 관리하고 구글이 구축해 놓은 인프라 위에서 구글과 동일한 규모와 속도로 앱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자는 서버를 관리하는 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개발과 혁신적인 사업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컴퓨트 엔진(Compute Engine), 클라우드 스토리지(Cloud Storage), 클라우드 SQL(Cloud SQL)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국내 개발자들은 더 빠른 응답 속도와 더 우수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난 6월 18일, 구글코리아는 역삼동 디캠프에서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자 컨퍼런스’를 열고 100여 명의 개발자에게 구글의 클라우드 플랫폼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구글코리아는 이를 시작으로 개발자와 활발하게 교류하며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입니다. 또한, 클라우드에 대해 궁금한 개발자가 있다면 쉽게 해당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이나 세미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조용 문서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개발자라면 구글 클라우트 플랫폼을 활용해 보세요! 

작성자: 김선일, 구글 엔터프라이즈 한국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