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이상현 입니다.

지난 13일 블로그 및 여러 매체를 통해 구글 창업지원팀에서 주최하는 '2014 구글 창업자 주간 행사'에 대해 예고 드린바 있었는데요, 바로 어제! Google for Entrepreneurs Week 2014 (GFEW) 행사가 구글코리아 집현전 회의실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습니다.

GFEW는 Google for Entrepreneurs (창업지원팀)에서 주관한 행사로 전세계적으로 열리는 연례행사입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에 34개국 64 도시에서, 4,800명의 열의로 진행되었습니다. 어제 열린 서울 행사에도 150명의 스타트업에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창업자, 예비창업자, 그리고 개발자들이 참석하여 네트워킹과 스타트업 토크쇼를 관람했고 뜨거운 기업가정신과 구글의 에너지가 22일 저녁 구글코리아 21층 집현전 회의실을 가득 메웠습니다.



패널로 참석하신 IDG Ventures Korea의 대표이자 “쫄지말고창업"의 유명한 저자이신 이희우 대표님과 myRealTrip의 이동건 대표님, (주)바풀의 이민희 대표님을 비롯한 사회 각계 전문가 및 창업가 100여 명은 서로 그동안 쌓아온 창업 노하우등 소중한 대화와 창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희우 대표님의 사회 아래 이동건, 이민희 대표님의 토크쇼가 진행되었는데요, 시작부터 이희우 대표님과 이동건 대표님은 일찍부터 서로 멘토-멘티의 관계를 통해 상호간의 발전을 이루어왔던 점을 들며 구글 창업자의 주간의 주된 목표인 창업가간의 네트워킹이 갖는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 주셨습니다.


이희우 대표님은 두 게스트간 사업아이템 발굴 및 선별, 네트워킹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이슈들에 대하여 다방면의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창업전문가이자 선배로서 능수능란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게스트로 참석한 이동건 대표님과 이민희 대표님은 본인들의 창업과정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경험 및 고충들을 이야기로 풀어주셨는데요, 이동건 대표는 “창업을 통해 대기업이 채울수 없는 틈새시장(Niche Market)을 채우자”며 현대사회에서 창업 및 기업가정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업의 본질인 실제 고객층에 대한 이해와 서비스의 품질임을 언급하며 계획 실행 이전에 실제 서비스 이용 고객층과의 직접적인 접촉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민희 대표님은 인적자원의 소중함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는데요,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데려온다"라고 말하며 네트워킹이 창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요소임과 소셜네트워킹의 힘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본인의 첫번째 사업이었던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는데에 있어서 고충사항들을 되짚으며 참석한 여러 창업가들의 공감대를 자아내었습니다.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된 만큼 150여 명의 참석자들의 반응 역시 매우 뜨거웠는데요, 현재 소셜커머스 스타트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Kenny Park님은 “전날 잠을 설칠 정도로 기대가 컸는데, 그 이상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가는 것 같아 행복하다" 는 반응을 보였고, 경영 컨설턴트로 재직 중인 정민우님은 “이러한 소중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도와주신 구글코리아와 구글 창업지원팀에 큰 감사를 전한다"며 “내 안에 숨어있던 창업 본능이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느꼈다"는 진심어린 의견을 남겼습니다.

패널 및 게스트분들의 성원 및 창업 열기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한국 Google for Entrepreneurs Week 2014를 마칠 수 있었으며 내년에도 이 열기를 이어 더욱더 소중한 분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현, 구글코리아 정책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