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이상현입니다. 

지난 12월 5일, 역삼동 마루180에서 Up Global Roundtable Korea 2014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구글과 구글의 창업지원 파트너쉽인 Up Global에서 여러 창업가들과 기업가 정신 및 스타트업에 대한 소중한 의견을 나누고 창업지원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개최하게 되었는데요, 행사 전부터 200명 이상의 분들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반응이 뜨거웠고, 이 열기를 이어 행사당일에도 참석자들과 패널들의 창업에 대한 열의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개회사는 미래창조과학부 제 1차관이신 이석준 차관님이 맡아주었으며, KBS 양영은 기자가 토론회 사회자로, 패널로는 빙글 CFO인 Mark Tetto, 에어비앤비 아시아 정책담당인 Mike Orgill, 망고플레이트 CEO인 Joon Oh, 그리고 구글 홍콩의 William Fitzgerald가 참석하였습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행사 주최측에서 준비한 맥주 및 다과와 함께 네트워킹및 소통의 장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창업열기로 가득찬 많은 참석자들은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곳곳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각각의 관심사에 대하여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회사를 통해 이석준 차관님은 현 정부의 창조경제 지원 정책을 만들어가는 대표주자로써 혁신 및 창업가 지원 측면에서 한국의 현주소와 진정한 창조경제를 이루기위해 정부, 창업가, 소비자 등 각 stakeholder가 가져야 할 자세 및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간단히 제시하시며, Up Global Roundtable Korea 2014 행사가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것이라는 확신을 여러 관객 및 참가자들과 나누어 주었습니다.

“Building Korea’s Startup Ecosystem”이라는 주제아래 패널간의 토론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참석한 패널들은 다양한 주제에 걸쳐서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Up Global의 연구 논문인인 Whitepaper에 소개된 창업의 핵심요소 5가지 뿐만 아니라, 가족 문화 및 사회의 시선등을 비롯한 특히 한국에서 창업가들이 가장 많이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도 경험담 및 대화가 오갔습니다. 토론에 참석한 패널들은 창업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이론적인 요소들 뿐만 아니라 실제로 사업계획을 실행하면서 여러 창업가들이 겪는 고충들을 이야기 및 경험담으로 재밌게 풀어나감으로써 관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더 부각시킬 수 있었습니다.

Up Global 행사를 위해 휴가까지 내어 참석하였다는 정윤아(26)씨는 “현재 창업을 하기 위해 아이템 선정까지 마쳐놓은 상태인데, 창업전선에 실제로 뛰어들기전 부딫히게될 문제점들과 일의 우선순위를 정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교훈을 얻고 간다"며 이러한 창업 선배들의 성공 및 실패 스토리, 그리고 여러 경험담을 직접들을 수 있는 기회가 그동안 많이 없었던 점을 아쉬워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참석자들이 이번 Up Global Roundtable Korea 2014 행사에 대해 큰 만족을 표현하였는데요, 한국에서 개최하는 첫번째 Up Global 행사임에도 성공적으로 행사가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과 좋은말씀 나누어주신 패널들 및 이석준 차관님, 그리고 행사가 성공리에 개최될수 있도록 후원해 준 많은 후원사 및 후원단체 여러분께 다시한번 큰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음 Roundtable에서는 더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상현, 구글코리아 정책협력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