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년 3월 4일 수요일

구글에서는 기업가들이 모여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설립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캠퍼스를 운영하는 구상을 마련한 바 있으며, 지난 가을 캠퍼스 서울을 설립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구글에서는 적절한 공간을 설계하고, 현지 기업가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현지 캠퍼스 팀을 강화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오늘은 캠퍼스 서울을 살짝 엿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리고 캠퍼스에서 얻을 수 있는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기회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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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는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업무를 처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빈브라더스가 운영하는 캠퍼스 카페에 와서 일을 할 수 있으며, 이벤트를 주최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 무료로 공간을 제공하는 이벤트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이 공간은 각 분야의 일류 기업들 및 구글의 캠퍼스 서울 팀이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서울의 주요 테크 허브인 마루180이 캠퍼스 서울에서 제2 사무소를 오픈하여 스타트업들이 책상 및 사무실 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작업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마루180이 구글 캠퍼스의 한 가족이 되어 앞으로 함께 한국 스타트업들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캠퍼스 서울은 특히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500 Startups가 캠퍼스 서울에 입주하게 되어, 한국 스타트업들이 실리콘 밸리와 인맥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캠퍼스 서울의 일원이 되면 다른 지역의 구글 캠퍼스와 전 세계 20개가 넘는 구글 창업지원팀 파트너 공간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글에서는 이미 한국 기업들에게 국제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파 마케팅 기술전문 스타트업인 사운들리(Soundl.ly)는 캠퍼스 런던의 ‘캠퍼스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전자상거래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사 중인 캠퍼스 카페와 작업 공간

캠퍼스는 배움, 멘토링, 소통, 아이디어 공유를 위한 공간입니다. 구글에서는 올 4월 중순 베디 양, 사라 드링크워터, 마이크 버처, 메리 그로브 등 저명한 연사들을 초대해 ‘Talks@Campus’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또한 테크크런치(TechCrunch)와의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최초의 ‘Meetup + Pitch-Off’ 행사를 주최할 예정입니다.

4월 중순 캠퍼스 서울이 오픈하면 구글에서는 다양한 기업가들을 초대해 서로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구글+와 트위터에서 팔로우하거나 구글 창업지원팀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자세한 내용과 새로운 소식을 확인하세요.

작성자: 브리짓 빔(Bridgette Beam), 구글 창업지원팀 수석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