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5일이면 캠퍼스 서울이 문을 연 지 정확히 100일 되는 날입니다. 그동안 캠퍼스 서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캠퍼스 서울 100일을 맞이하여 그동안 캠퍼스 서울에서 일어난 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준비했습니다. 
100일간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재미있고 의미 있는 수치들이 보입니다. 

글로벌 시장을 위한 발판이 되고자 했던 캠퍼스 서울에는 62개국이 넘는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찾아주었고 누적 방문객 수는 총 14,800명에 도달했습니다. 더불어 캠퍼스 회원 7,200명 중 여성 회원이 27%나 차지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데이터가 아닐 수 없는데요, ‘엄마를 위한 캠퍼스'가 캠퍼스 서울에 더 많은 여성 회원을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요? 덕분에 “캠퍼스 최연소 방문자”라는 귀한 타이틀도 엄마 창업가와 함께 온 4개월 된 아기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512명의 최다 참석인원을 기록한 ‘멋쟁이 사자처럼’, 맛있는 주제로 223명의 마음을 사로잡은 ‘푸드테크 스타트업’, 개발자들을 위한 정보 교류의 장이 된 ‘구글 개발자 서밋’ 등 다양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의 허브가 되었던 캠퍼스 이벤트 홀에서는 지금까지 총 170회의 스타트업 관련 이벤트가 열렸고 총 8,393명이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이벤트가 진행된 시간으로 계산해보면 총 579시간 다시 말해, 꼬박 24일하고도 3시간 동안 이벤트가 진행된 셈입니다.
캠퍼스 서울에서는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100일 떡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입주사 분들과 더불어 캠퍼스 서울을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나눠드리며 감사의 말씀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캠퍼스 서울 100일을 맞아 데이터를 정리하면서 스타트업 커뮤니티에 대한 열정은 나이, 성별, 국적과 관계없이 누구에게서나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캠퍼스 서울은 아시아 스타트업의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작성자: 캠퍼스 서울 임정민 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