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여러분이 19세기 중반에 살고 있는 음악적 조예가 깊은 분이었다면 금관악기와 목관악기 섹션 사이, 어딘가 모르게 소리가 비어있는 듯한 허전함을 느끼셨을지도 모릅니다. 음악가이자 사업가로 유명한 아돌프 삭스도 그 허전함을 느꼈고, 그 틈을 메우기 위해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결과, 그 자체로 아이콘이 되어버린 악기, 색소폰이 탄생했습니다!

악기 제조상의 아들로 태어난 삭스는 금관악기와 목관악기에 대한 이해가 뛰어났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악기를 만들기 시작했고 금속으로 된 몸체에 목관악기의 메커니즘을 적용시켜 음악계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일으킨 하이브리드 악기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따서 색소폰이라고 불리게 된 악기는 그 특유의 음색을 자랑하며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색소폰은 삭스가 만들어낸 악기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그는 때로는 평범하지 않은, 신기하게 생긴 악기까지 끊임없이 실험하고 만들어냈습니다. 아돌프 삭스 탄생 201주년을 기념해 삭스가 만든 각각의 악기를 담아 다섯 가지 특별한 기념 로고를 준비했습니다. 감상해보시죠!




아돌프 삭스의 충만한 음악적 소울이 느껴지시나요? 

물론 그중 하나는 특별히 구글 혼(Googlehorn)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독특하면서도 기발한 도전을 좋아하는 아돌프 삭스와 구글의 공통점이 잘 드러나는 로고가 아닐까요? :) 

구글 컬처럴 인스티튜트에서 음악 발명가들에 대한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보세요!

작성자: 구글코리아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