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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말 “구글 멘토단의 즐거운 제주 어택"에 이어, 지난 주 8월 5일(금)에는 “구글 멘토단의 즐거운 강릉 어택"이 있었습니다.

지난번 제주 멘토링 프로그램에 함께했던 네 명(강철, 민혜경, 장정식, 정김경숙)이 이번에도 함께 했습니다. 여름휴가 떠가는 즐거운 마음으로 구글 멘토단 4명은 행여 휴가길 차량에 막힐까 싶어 이른 아침에 서울을 출발하였습니다.

방학 중이고 또 35도가 넘는 뜨거운 한여름 날씨에도 멘토 프로그램에 참가해주셨던 모든 분들, 모두모두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진로담당쌤께서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신 문성고에서 만났던 밝은 표정의 남여 학생들, 정말 예쁜 도서관인 모루 도서관에서 만난 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분들과의 열린 대화 (‘모루’ 라는 말을 알게 됐답니다!), 칠판 가득 궁금증을 적어놓고 기다렸던 강릉여고에서 만난 호기심 많은 여학생들, 그리고 커피의 고장답게 커피 공방에서 진행된 강릉 마지막 멘토링 그룹토크, 한분 한분 소중한 만남이였습니다.

끝으로, 이번에도 모든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신 청소년 활동가 김강미/김영광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이 제주에서 데리고와서 키우고 있는 유기견, 제주야! 건강히 잘 있어라~)

10월에는 울산 어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아자, 울산!

*아래는 강릉 구글 멘토단으로 자원봉사하신 분들의 한줄 소감과 사진입니다.

강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동네 카페들까지 스페셜티 원두를 구분해 갖다 놓을 만큼 세련된 도시였다는 느낌이 기억에 남네요. 방학인데도 무더운 더위를 이기고 학교에 나와 멘토링에 참여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해요. 적극적이고 활기찬 모습에 저도 에너지를 얻고 올 수 있었어요. 즐거운 수다였죠? 다음에 또 만나요!

민혜경 (인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시는 김강미, 김영광 부부의 놀라운 용기와 낙관, 그리고 실천력에 영감을 받았었는데, 제주에 이어 강릉에서의 만남들 역시, 기분좋은 발견과 도전이 됐습니다. 지역의 문화와 교육을 위해서 개인시간을 내어 활동하는 대학생,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고등학생, 코딩책을 꼭 추천해달라는 여학생까지. 소중한 만남에 감사하며, 울산 어택, 기대됩니다!


장정식(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커피 어택! 이라고 할만큼 다량의 맛있는(!) 커피와 함께한 멘토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커피의 진한 향과 함께 카페인처럼 저도 번뜩이게 한 멘토링이었습니다. 멘토링의 마지막에 항상 같이 했던말. “재밌게 살아요". 저도 그리고 만났던 모든 분들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정김경숙 (홍보) 커피의 고장 강릉에서 만난 분들과의 대화는 참 향기로왔습니다! 지역 학교에 있다고 미리부터 겁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만난 구글은 기회가 동일합니다. 물론 이런 기회의 장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