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는 2009년 처음으로 구글 Ph. D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출범하여 컴퓨터 과학 및 관련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보이는 우수한 대학원생을 발굴, 후원해 왔습니다.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는 동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은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동아시아, 인도, 북아메리카, 유럽, 중동 등지의 250명 넘는 학생들이 미래의 테크놀로지를 개발하고 이에 영감을 주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최근 구글 Ph. D 펠로우십을 받은 연구자들은 마운틴 뷰 구글 캠퍼스에 모여 제1회 구글 글로벌 Ph.D 펠로우십 서밋을 가졌습니다. 펠로우 학생들은 저명한 연구자(Jeff Dean, Françoise Beaufays, Peter Norvig, Maya Gupta, Amin Vahdat 등)들로부터 직접 강연을 들으며 구글 전반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첨단 연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ensorFlow가 구글에서 적용된 사례를 발표하는 Jeff Dean(선임 구글 펠로우)>

또한, 펠로우 학생들은 구글러들과 대면하여 자신의 연구에 대해 토론하고 해당 분야의 리더로부터 의견을 들을 소중한 기회도 가져 보았습니다. 이 날의 행사는 Dan Russell, Kristen LeFevre, Douglas Eck, Françoise Beaufays 등이 각자의 개성 있는 커리어에 대해 논의해 본 패널 토론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Maggie Johnson이 학계와 산업계 간 서로 다른 연구 환경을 소개하는 발표를 마지막으로 서밋은 막을 내렸습니다. 
 
(왼쪽) 박사 펠로우와 구글 연구자가 서로의 연구를 공유한  포스터 세션 
(오른쪽) 연구 패널들이 학계 및 산업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던 패널 토론 시간 

구글 Ph.D 펠로우는 컴퓨터 공학 분야에 있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젊은 연구자 그룹을 대표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은 이들이 자신의 연구 성과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2016 구글 글로벌 Ph.D 펠로우십에는 한국 학생도 두 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머신 러닝: 임우상, KAIST
모바일 컴퓨팅: 유충국, KAIST

Ph.D 펠로우십 프로그램과 더불어 구글은 한국 학생들을 위한 트래블 그랜트를 통해 우수한 연구생들이 국제 학술 회의에서 자신의 연구 성과를 소개할 수 있도록 해외 여행 경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의 후원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다시 한번, Ph.D 펠로우에 선정된 한국인 연구자 두분(임우상님과 유충국님)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작성자: Michael Rennaker, University Relations 프로그램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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