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0년 1월 6일 수요일

안드로이드는 사실 아주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됐습니다. 즉, 휴대폰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 더많은 기술 혁신이 가능하고, 결국 사용자들이 이런 혁신이 가져온 혜택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 비전을 실행에 옮겼고, 1년 전 까지만 해도 1개 국, 1개 통신회사, 그리고 1개 안드로이드 기기 정도만이 런칭되었던 것이, 오늘날 20개 기기, 59개 통신회사, 48개 국가, 19개 언어로 확대됐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무료이자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기기를 더 저렴한 가격에서 더욱 빨리 만들 수 있어 많은 안드로이드 폰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구든 기존의 플랫폼에 기능을 추가에 넣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로 인한 혜택은 이용자께 돌아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추기 위해 구글은 자체 보유한 엔지니어링 자원을 기기 제조업체와 통신사와 함께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더불어 휴대폰의 혁신 속도를 향상시켜왔습니다. 오늘날 안드로이드 기기의 많은 종류와 다양한 특성을 보면 초창기 가장 낙관적으로 전망했던 것보다 더욱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혁신의 속도를 더욱 가속시킬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우리가 만든 소프트웨어 중 최고의 소프트웨어를 반영하는 기기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기를 구글의 참신하고 단순한 온라인 웹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오늘 소비자들이 구글 웹스토어를 통해 휴대폰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표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수 십억 명의 사용자들이 매일 구글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구글의 새로운 소비자 채널은 구글 사용자들을 연결시켜 엄선된 안드로이드 기기를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간단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간단한 구입 절차, 간단한 요금제, 간단한 세팅 및 안전한 기기 인도 및 개통이 그것입니다.

새로운 웹스토어를 통해 구글이 판매하고자 하는 첫 번째 휴대폰 모델은 넥서스원(Nexus One)으로 모바일 기술, 앱, 인터넷이 하나로 융합된 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원은 안드로이드를 통해 모바일 기기에서 실현가능한 것을 보여준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쿨한 앱이 속도 빠르고 성능도 좋고 인터넷이 접속되는 주머니 속 컴퓨터와 만난 것입니다. 넥서스원은 우리가 ‘슈퍼폰’이라고 부르는 떠오르는 모바일 기기의 일종입니다. 이는 구글의 협력 통신사와 기기 업체가 앞으로 웹스토어를 통해 시장에 내놓을 연속적인 휴대폰 중 첫 번째 모델입니다.

HTC가 제조한 넥서스원은 오디언스사의 소음 차단기를 장착하고, 대형 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로 뛰어난 명암 대조와 컬러구현을 실현했으며, 1GHz급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로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넥서스원은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2.1 에클레어(Eclair)에서 작동되며, 음성인식 키보드와 같은 획기적인 기능으로 텍스트를 음성으로 입력할 수 있으며, 라이브 월페이퍼, 3D 포토 갤러리로 다양한 미디어를 자유 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물론 지메일, 구글 보이스,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과 같은 다양한 구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넥서스원은 통신회사를 지정하지 않거나, 미국의 T-모바일사를 지정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의 버라이존, 유럽의 보다폰 등 더 많은 통신사, 기기, 국가들이 웹스토어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넥서스원과 구글의 웹스토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www.google.com/phone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글의 새로운 프로그램과 넥서스원이 전세계 이용자들의 혜택을 늘리는 모바일 제품 혁신을 가속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기여하게 될지 무척 기대됩니다.



작성자: 제품 매니지먼트 부사장 마리오 퀴어로즈(Mario Queir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