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뉴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2008년 5월 3일 토요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진석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진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새롭게 단장한 구글뉴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구글뉴스는 1000개 이상의 온라인 매체로부터 전달되는 다양한 뉴스들을 제공하며, 세상의 수많은 소식들을 가장 공정하고 일목요연하게 분류하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저 역시 세상을 접하는 창구로 구글뉴스를 매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입맛에 살짝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구글뉴스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구글뉴스가 여러분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다양한 연구결과를 수용해서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김진석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새롭게 단장한 구글뉴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구글뉴스는 1000개 이상의 온라인 매체로부터 전달되는 다양한 뉴스들을 제공하며, 세상의 수많은 소식들을 가장 공정하고 일목요연하게 분류하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는 서비스입니다. 저 역시 세상을 접하는 창구로 구글뉴스를 매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다양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한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입맛에 살짝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요. 이러한 사용자들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두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섰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은 구글뉴스가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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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단장한 구글뉴스가 여러분들 마음에 드셨으면 합니다. 아직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다양한 연구결과를 수용해서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