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안녕하세요? 구글코리아 마케팅의 이선정입니다.

지난 12월 5일 토요일에 2009 대한민국 검색대회 결선이 있었습니다. 11월 2일~27일(4주간)에 있었던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약 60분의 참가자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고, 배석희님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구글 입사가 꿈이라는 배석희님은 구글 본사를 직접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그럼 결선 내용을 소개해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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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눈이 펑펑 오더니 결선이 시작되는 오후에는 화창하게 개었습니다. 날씨도 결선을 축하해 주나 봅니다. ^^

포항에서 오신 분을 시작으로 결선 참가자들이 하나둘씩 들어오십니다.
카페에 차려진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드디어 검색대회 시작!


모두들 문제를 읽느라 스크린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만 같아요. 검색어를 입력하고 마우스를 움직이는 손길이 바쁩니다. 시간이 10분 남았음을 알려드리자 여기저기 한숨이 나오네요.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4분같이 느껴졌을 40분이 지나고, 이제는 fun time!
팔찌 색깔에 따라 그룹을 나누어서 도미노 게임을 했습니다. 처음 보는 사이라 좀 어색했지만 곧 서로 인사도 하고 도미노 블록을 쌓으면서 친해집니다. 가끔 실수를 해서 블록이 와르르 쓰러지지만, 다시 쌓으면 되죠. 우리의 함성과 함께 완성된 도미노가 하나씩 쓰러지고, 구글 로고와 제품들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이 감동의 순간은 나중에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종 결선에 오른 배석희님과 공혜지님.
다른 참가자들의 응원 속에 문제를 풀기 시작합니다. 타이핑과 마우스 움직이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마치 온라인 게임을 보는 듯 합니다. 다른 참가자들도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두 명을 응원합니다. 간발의 차이로 문제를 모두 풀었고, 1점 차이로 배석희님이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시상식이 끝난 후, 구글 사무실을 돌아보는 오피스 투어를 했습니다. 사무실 여기저기도 둘러보고 평소에 궁금한 점도 물어보는 시간을 끝으로 결선 대회를 마쳤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해주신 결선 참가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성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이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