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오픈소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개발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작성일: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구글 오픈소스 라운드테이블(Google Open Source Roundtable)은 오픈소스에 관심있는 개발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경험과 시행착오 등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오픈소스에 더욱 효과적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또 그 과정에서 좋은 경험을 축적하여 더욱 좋은 개발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자리입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행사는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며 참석자들은 아래 패널들과 함께 이름 그대로 라운드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하듯 평소 궁금했던 사항들과 경험들을 서로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특히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해 보고 싶지만 어떻게 할지 잘 모르는 개발자들에게 살아있는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패널로 참석할 개발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기소개 형식으로 받았습니다.)

*허태준(Google)
리눅스 커널 개발자입니다. cgroup, percpu allocator, workqueue 메인테이너로 활동하고 있고요. 그외 libata, block layer, arch 관련 코드 작업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오픈소스를 통한 구직 등의 경력관리 방안을 포함한 오픈소스에 관한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쪽 분야에 관심있는 개발자 여러분들과 편안하고 자유롭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아 그리고 이번 여름에 결혼합니다~ ^^

*김국진(Samsung)
리눅스 커널 개발자입니다. 주로 ARM을 이용한 임베디드 리눅스 커널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 System LSI 사업부에서 만들고 있는 EXYNOS SoC를 비롯한 Samsung ARM SoC들의 리눅스 메인라인 arch 메인테이너입니다. 기업들과 개발자들이 왜/어떻게 리눅스 메인라인을 비롯한 오픈소스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편하게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김남형(LG)
오래전부터 커널 개발자가 되길 꿈꾸어오다 허태준님을 만나고 깨달음을 얻어 홀로 면벽 수행 후 커널 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오픈소스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gcc, binutils 같은 low level 도구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에 참여하는 간단한 방법 및 개발자로 오픈소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본기를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오픈소스 참여에 대한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추어 보고자 합니다.

*허준회(Collabora)
Mobile Firefox를 시작으로 오픈소스 개발에 참여하기 시작. 현재는 WebKit 개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주로 WebKitGtk+에 Mobile Feature와 Hardware Acceleration에 기여하고 있으며 GNOME Foundation member로 GNOME Korea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GNOME, WebKit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어떻게 운영되고 발전하는지 생태계 관점에서 설명하고 WebKit & GNOME 개발에 참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행사 일시 및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일시: 2012년 2월 28일 오후 6시 30분 ~ 9시
-장소: 구글 코리아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는 구글 코리아에서 마련한 저녁 식사와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본 행사는 구글 코리아가 국내 개발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코리아 고 글로벌(Korea Go Global) 프로젝트의 여러가지 활동들 중 하나로 진행됩니다. 

오픈소스에 관심있는 개발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참가 신청하기

 - 참가 신청은 2월 2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받겠습니다.
- 참가자로 선정된 분들께는 2월 26일에 참가신청시 입력해 주신 이메일로 따로 연락을 드립니다.
- 선착순이 아니므로 여유있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단, 마감일에 참가신청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체 참석 인원의 70%는 먼저 신청한 인원의 40% 이내에서 선정합니다.

작성: 구글 코리아 Developer Relations Program Manager 권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