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이메일이 사용자에게 중요한 서비스인 만큼, 구글은 이메일의 보안과 가용성을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용자가 일상적으로 이메일을 읽고, 쓰고, 확인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이메일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0일부터 지메일은 사용자가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전송할 때 항상 암호화된 HTTPS 연결을 사용합니다. 지메일은 출시 때부터 HTTPS를 지원했으며, 2010년부터는 HTTPS를 기본 설정으로 사용했습니다. 오늘부터 이메일에 HTTPS만 사용하도록 정책이 변경됨으로써, 사용자가 공용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든 개인 컴퓨터, 휴대전화, 태블릿으로 로그인하든 관계없이 사용자와 지메일 서버 간 메일이 이동할 때 메일 내용이 제3자에게 유출되지 않습니다.

또한 사용자가 주고받는 모든 메일은 구글 데이터 센터 간 전송 시에도 암호화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도 유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유지됩니다. 이는 지난 여름 불법 정보 수집 사건 이후 구글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온 과제입니다.

이메일의 보안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사용자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2013년 지메일의 가용성은 99.978%로서, 한 사용자가 겪은 서비스 장애가 1년 중 평균 2시간도 채 되지 않습니다. 구글에서는 엔지니어링 전문가들이 구글 서비스를 하루 24시간 상시 점검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조치를 취합니다. 또한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앱스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문제 해결 상태를 알리며,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실시합니다.

구글은 이메일의 보안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안전한 비밀번호 설정, 2단계 인증 사용 등 인터넷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은 안전 센터(https://www.google.com/help/securit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니콜라스 리즈보스키(Nicolas Lidzborski), 지메일 보안 엔지니어링 리드